












이시하라 사토미
러일전쟁을 일본쪽에 유리하게 미화한 영화에 출연하는등 우익 의혹을 샀었지만
그 외의 다른 우익성향의 발언은 없었고 전부터 한국에 대해서 꼭 가보고 싶은 나라라는등 좋은 쪽으로 언급을 해왔기에
사실상 우익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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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자체가 창가학회라는 종교와 연관돼있는데 이 창가학회라는 종교는 일본 우익세력들의 주장과 정 반대의 주장을 하기로 유명한 종교이기도 함.

| 이 글은 9년 전 (2016/3/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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