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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3/2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0847435


곧 식 올릴 예정인 예비신부 입니다. 

제 고민은
시아버지가 저한테 "야" 라고 부르세요


혹은 
제 이름이 박은영 이라는 전제하에

"야 박은영이" 라고 부르세요.

군인이셨대요 
저희집 아빠는 다정다감하시고

집안 주도권이 엄마한테 있어서 그런지 
시댁 분위가 낯설고.. 명령조로 들리고 무서워요
남친한테 나 아버님이 야 라고 부르는거 싫어

난 이쁜 이름이 있어 성만 떼고라도 불러주심 얼마나 좋아
라고 말한적 있었는데 원래 그런 양반이다 해요

저한테만 아니고 남친이나 아가씨한테도 그래요ㅠ
아버님이 저 이뻐라 하는건 맞아요ㅠㅠ

가면 용돈도 아들보다 저한테 더 많이주시고

데이트 할때 쓰지 말고 니 옷 사라 하세요

그리고 제가 가면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세요 
제가 봐도 신나서 오바하는 게 보여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보통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어떻게 부르나요

그냥 야 라고 부르셔도 그러려니 해야하나요??
좀 무시받는 기분이 들고 무서워서요 

대표 사진
유러피안치즈버거  맛있당
시아버지가 좋아하시는게 보이니까 별상관 없을듯한데.. 기분은 상할수도 있겠당
10년 전
대표 사진
미카사 악커만
잘해주는것같은데 원래성격이 그러시다니까 이해하는 편이...
10년 전
대표 사진
ㅋㅋㅋ..  찬양
차별이아니고 오히려 편애니....그냥넘어갈듯!
10년 전
대표 사진
In my room
그렇게좋아해주신다니 본인이 애교있게 말씀드려봄이 어떤징 ㅇㅅㅇ
10년 전
대표 사진
의미는없어 맘에안들뿐
난 친하면 다 야 라고 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등록금루팡
진짜 황당하고 기분 상하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보미 목걸이  가 될래
이뻐해주신다니 잘 말씀드려보면 되겠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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