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고기 굽기 언제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고기굽고 있는 광희에게 동질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제비형님(47세) 박장군(47세)과 같은 테이블을 쓰며 고기굽는 유막내(45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