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계속
7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2(月) 21:38:06.83 ID:L3zcTlTF0
아직 스레가 남아있었구나. 깜짝.
우선 엄마가 목욕하러 간 틈에 잠시 와봤어.
(시험 기간중에 컴퓨터 만지는 것 → 사망이니까.)
여동생 일기내용을 좀더 보길 원한다면 한밤중에 또 써볼게.
그리고 여동생에게 크게 기대하지 않고 물어보니...............OK사인이 떨어졌다.
7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2(月) 21:41:18.85 ID:7n7B4RrO0
>>701
뭘 물어본거야?
7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2(月) 21:44:09.49 ID:L3zcTlTF0
>>705
일기 쓰고있는 여동생한테
"그거, 나도 조금 써봐도 괜찮을까?" 라고 물어보니
"괜찮아. 선생님에게 편지쓰려고?" >라는 대답이...wwwwwwwww
7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2(月) 21:45:54.29 ID:7n7B4RrO0
>>711
야호!!!!
7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2(月) 21:46:07.99 ID:jbOpLAa/0
>>711
여동생이 호탕한걸
3시간 후
8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4:48.38 ID:9P6jjTNN0
오늘은 수영 수업이 없어서 기뻤지만
그대신 하게 된 '배구'는 서툴기 때문에 싫었다.
사회시간에 졸지않기 위해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임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무리였다. 힘내야지!
코멘트
공부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까? 저에게는 어려울 것 같네요.
8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7:26.42 ID:FY0PyyIj0
>>824
>공부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까?
선생님이 말할 대사가 아니잖아요!!!!!!!!!!!!!!!!
8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6:24.97 ID:7/GUtyKZ0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은 www
8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6:27.12 ID:OvL1zKll0
>>824
떴다(˚∀˚)!!!!!!
돌출발언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여동생의 노력하는 부분을 칭찬해 주세요. 선생님wwwwwwwwwwwww
8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6:33.70 ID:Dmt82ewd0
선생님이라도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걸ww
8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6:48.15 ID:wAaynbBN0
남의 일 취급 wwwww
8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6:55.24 ID:58aMadkK0
이렇게 나가도 괜찮은 건가요. 이 선생님wwwwwwwwwwww
8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0:57:06.04 ID:OJTp3nnI0
아 이 선생님 더이상 안되겠는걸wwwwwwwwwwwwwwww
8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2:02.73 ID:9P6jjTNN0
밤, 욕실에서 막 나온 언니를 봤다.
눈썹이 없었다.
그 상태에서 웃는 모습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코멘트
헤이안 시대로 돌아가─!!! 라고 말하고싶었나요?
(역주 : 일본의 헤이안 시대에서 성인식을 지낸 성년여자는 눈썹을 전부 뽑고, 그 윗쪽으로 새롭게 짙은 눈썹을 그려넣는
화장법이 유행했었습니다)
![[2ch] 중1 여동생의 일기 3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13/b/6/7/b67e8c337ff443f24135c524b8ae8a49.jpg)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2:52.09 ID:ZYTcerky0
하나하나 언니의 일을 보고하고 있는거야?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3:21.68 ID:58aMadkK0
선생님. 너무한걸wwwwwwwwwwwwww
8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3:31.54 ID:YSB5t1BW0
>>839
뿜었다wwwwwwwwwwwwww
8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3:34.35 ID:Pa2a/k2B0
>>839
S교사
8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3:37.96 ID:j57fOJBx0
선생님. 언니를 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w
8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04:36.27 ID:yrgQjgloO
>>839
선생님의 코멘트는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다
8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0:37.21 ID:9P6jjTNN0
오늘 음악시간에 리코더의 시험이 있었다.
곡은 비발디의 '봄'. 합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코멘트
그런가요그런가요
8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1:22.81 ID:A8cr7LfF0
제대로 된 코멘트가 아니잖아www
8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2:09.68 ID:OJTp3nnI0
>>865
의욕이 없어wwwwwwwwwwwwwwwwwwwwww
8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2:30.49 ID:K2SSYcQCO
선생님. 동생의 합격에는 흥미 없어wwwwww
8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2:39.25 ID:Z/utD6uu0
언니 이야기가 아니면 선생님의 코멘트는 건성건성wwwww
8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2:45.78 ID:UkzcXZKV0
마침표조차 찍기 귀찮았다는 느낌www
8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2:52.39 ID:FY0PyyIj0
>>865
선생님!!!
8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3:19.03 ID:yEGisK/40
테라 타인취급wwwwwwwwwwww
8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17:47.51 ID:9P6jjTNN0
최근 아빠가 시끄럽다.
작은 일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으셔서 곤란하다.
코멘트
아버지도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요.
8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0:12.46 ID:A8cr7LfF0
이 선생님이 말하면 진지해지지가 않아www
8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0:16.78 ID:58aMadkK0
그래도 선생님이 처음으로 좋은말을 해준 것 같은걸
8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0:19.89 ID:FY0PyyIj0
>>885
필사적으로 '살고 있다' 에 이시대 아버지의 애수가 느껴진다wwwwwww
선생님 힘내세요!
8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0:32.35 ID:OvL1zKll0
>>885
의미심장wwwwwwwwwwwwwwwwwwwwwwwwww
자신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보인 것일까. 선생님 wwwwwwwwwwwwwwwwwwwwwwwwwww
9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5:59.12 ID:9P6jjTNN0
오늘은 미술시간에 레터링을 했다.
언니는 전에 PC로 인쇄한 것을 사용해서 레터링 했지만
자료를 보니 스스로 만들어야하는 것 같다.
처음 알았다.
코멘트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적어도 학생은 정직한 인생을 살아가세요.
(역주 : 레터링 = 디자인의 시각화를 위해 문자를 그리는 것 ex. 로고, 칼리그래피 등)
9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6:41.08 ID:A8cr7LfF0
정말 언니의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심한걸www
9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7:26.65 ID:FY0PyyIj0
이봐 언니wwwwwwwwww
9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7:37.43 ID:VGf9FQuT0
선생님 w w w w w w w w w w
9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7:46.15 ID:OvL1zKll0
>>900
언니wwwwwwwwwwwwwwwwwwwww
변함 없이 멋져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7:59.71 ID:UbxQPB+P0
그래도 선생님도 여동생도 사실은 1을 좋아하겠지?
9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8:02.76 ID:RiiaZE+B0
재미있어—!ww
9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28:08.32 ID:58aMadkK0
언니 자중 wwwwwww
선생님 심하다 wwwwwww
9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36:05.20 ID:9P6jjTNN0
오늘은 시험 전날이라 이것저것 확인을 끝냈다.
내일은 시험을 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코멘트
응
9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36:37.98 ID:OJTp3nnI0
글자수가 자꾸자꾸 줄어든다wwww
9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36:43.28 ID:Pa2a/k2B0
>>919
응 wwwww
9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37:23.90 ID:FG1V8Jyz0
>>919
뭐가 응이에요 wwwwwwwww
9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38:09.88 ID:58aMadkK0
글자수가 wwwww
9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45:47.30 ID:mvd0840Z0
>>919
코멘트 1글자 wwwwwwwwwwwwwwww
(역주 : 원문에서는 3글자 (いいな))
9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6:54.28 ID:9P6jjTNN0
개의 이름을 이번 주에는 '인링 오브 죠이 토이'로 지었다.
줄여서 "죠이 토이!"라고 부르면 알아듣고 뒤를 돌아본다.
이름이 마음에 들었을까나.
코멘트
선생님에게 이름을 붙인다고 하면
마루코메입니까. 생략해서 코메. 좋네요.
(역주 : 코멘트 = 코메)
9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8:03.99 ID:BzGFUXta0
>>946
이젠 의미를 모르겠어wwwwwwwwwwww
9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8:37.09 ID:ZCMuTHq00
선생님은 '코메'라고 불리고 싶은 건가요wwwwwwwwwww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8:43.74 ID:JQlRqgIT0
테라 카오스 wwwww
9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8:48.17 ID:58aMadkK0
이번주의 이름이라든가 죠이토이라든가 마루코메라든가 모두 아스트랄한 이야기wwwwwwwww
9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8:52.50 ID:D9HxD9Jl0
>>946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이 코메녀석은ww
9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1:59:40.46 ID:wpaTZMfZ0
딴지 걸 곳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딴지를 걸기가 어렵다wwwwwwwwwwww
9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2:17:01.17 ID:9P6jjTNN0
오늘은 아침부터 나른하고 열이 있었지만
힘내서 학교에 다녀왔다.
숙제 해놓고 느긋하게 쉬어여지.
코멘트
선생님은 매일 9시에는 아이와 함께 자고 있습니다.
9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2:17:25.48 ID:9JW5kf9k0
선생님 바른생활 사나이www
9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2:17:48.38 ID:vlyW80HN0
선생님 너무 규칙적인 생활 하는거 아니에요? wwwwwwwww
9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2:18:30.71 ID:OJTp3nnI0
마루코메 할아버지인가w
9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7/03(火) 02:18:34.45 ID:Qw9tRcFt0
여동생은 착실하구나. 언니는 열이 없어도 쉰다고 하는데 말이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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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