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262707
이와 관련, 한 친박계 의원은 "공천관리위가 유 의원에 대해 가장 문제삼는 것은 집권여당의 중진 의원이 현직 대통령을 여러 차례 모욕했다는 점"이라면서 "'복지없는 정책은 허구'라는 발언과 헌법 제1조 제1항을 언급한 지난해 원내대표 사퇴문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3/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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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26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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