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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이미 카메라에 다 찍힌 상황이었고 괜히 '안 했다'고 거짓말 했다가 나중에 더 큰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얘기한 거다. 이 상황이 크게 확대해석된 것 같다"면서 "그 하사한테는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3/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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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이미 카메라에 다 찍힌 상황이었고 괜히 '안 했다'고 거짓말 했다가 나중에 더 큰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얘기한 거다. 이 상황이 크게 확대해석된 것 같다"면서 "그 하사한테는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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