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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9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25) 게시물이에요



목차

1. 들어가기 앞서 유의할 사안

1.1. 전체적인 장비의 문제

2. 회차별 오류

2.1. 1회2.2. 2회2.3. 3회2.4. 4회2.5. 5회2.6. 6회2.7. 7화2.8. 8화

3. 인물별 고증오류 및 참고자료

3.1. 유시진3.1.1. 유시진은 과연 장성 진급을 바라볼 수 있는가?
3.2. 서대영3.3. 윤명주

4. 근속 기간

1. 들어가기 앞서 유의할 사안

이 드라마를 관람할 때 재미와 배우를 중심으로 보는 사람은 이 문서를 굳이 볼 필요가 없다.

이 문서는 고증을 신경쓰는 밀덕들을 위한 문서이지, 절대 드라마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며, 드라마의 작품성과 연출, 배우와도 전혀 관련이 전혀 없는 문서이다. 괜히 퍼날라서 위키 욕보이지 말고

슥하고 살펴봐도 밀덕들의 분노가 격하게 느껴지는 내용들 투성이다. 장교가 '말입니다', '말입니까?'라니 굉장히 거슬린다.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실제 부사관 및 장교는 저 '~지 말입니다' 체를 거의 구사하지 않을 뿐더러 격렬하게 싫어한다. 군대를 다룬 창작물에서 '~지 말입니다'를 쓰는 것은 그저 다나까체에 익숙하지 못한 상황을 묘사하는 개그적인 클리셰일 뿐, 일반병들 사이에서도 다나까체를 쓰지 말입니다를 쓰면 고치라는 지적을 받고 그러지 못할 경우 고문관으로 찍힌다.

말입니다를 구사하는 장교 및 부사관이 있다면 상급자에게 지적당하고 끝내 말투를 못 고치면 관심간부로 진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군다나 드라마상 11년 군생활 중인 대위와 15년 가량 되어보이는 상사가 저런 말도 안되는 말투를 쓴다는거 부터가 고증오류다!!! 그냥 둘이 편하게 서로 요자를 쓰던가, 정말 전우애를 넘어 우정이 쌓였다면 사석에서는 서로 말까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여느 한국 드라마와 같이 사랑이야기에 치중을 둔 탓에 고증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선 '밀리터리' 라는 장르는 절대 한 장르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외국 몇몇 나라의 경우에는 밀리터리 매니아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기에 그 밀덕들을 주 시청자로 설정하고 약방의 감초처럼 러브라인을 약간 넣는 것이라면, 한국은 그 반대다. 스릴러나 멜로 장르에 편승하지 않으면 결코 이목을 끌지 못한다.[1] 

전후사정이 이러니 극중의 군사적인 디테일보다 배우들의 사랑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지사. 제작진 측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배우에게 무거운 CIRAS를 입게 하느니 런던의 유명 패션업체가 만든 비싼 코트를 입히고 고급 리조트를 로케이션해 베드신 촬영하는 게 시청률과 돈벌이엔 훨씬 이익이다.

대표적인 예가 아이리스 특히 아이리스 2에서는 주인공 외에 나오는 엑스트라 전술팀 장비를 보면 굉장히 택티컬하다. 전술팀 마크까지 따로 만드는 정성을 보여줬다. 물론 해당 작품은 어차피 유명 배우들이 정보기관 요원이었기 때문에 장비나 고증면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웠다. 군사적인 부분에서의 고증오류는 물론 예산이나 어른의 사정이 겹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이 작품은 도를 넘는 고증오류에 밀덕들이 상당히 비판을 하는 실정이다.

결론만 말해서 이 드라마는 여성향 드라마라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고 이해하면 좋다.

1.1. 전체적인 장비의 문제

전체적으로 극중 등장하는 장비의 수준이 90년대의 특수부대를 방불케할 정도로 많이 낙후되어 있다. 

후술된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델타포스가 MICH2000에 M16A2 기본형을 차고 다닌다. 파병부대의 장비는 각 파병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같은 류의 방탄복을 사막, 정글 등에 따라서 조금씩 바꾼다 정도이지 극중 나오는 수준의 장비는 파병부대에서 쓰지 않는다. 심지어 동명부대 인원에는 K11을 개인당 1정씩 지급했었다(...).아 그러니까 밀리터리 관련 자료나 매뉴얼이라든가 그런거라도 좀 읽으라구요!!!!! 

또, 작전 나가는 장면에선 모든 대원들이 근무복 위에다가 방탄복을 입고 작전한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요즘은 근무복과 작전 나갈 때 입는 피복이 따로 지급된다. 파병부대를 다룬 다큐같은 걸 찾아보면 알겠지만, 작전시엔 아침 구보할때 입는 컴뱃셔츠 같은 형태의 피복 위에다가 각종 장비를 덧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드라마처럼 방탄복이 명찰을 어정쩡하게 가리면서 근무복 칼라까지 친절하게 접어 놓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예산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개인장비 고증은 비용 대비 효율이 안 좋으니 할 필요가 없다는 옹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내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 보면 FAST 헬멧 레플리카를 8~9만원대에, CIRAS 레플리카를 10~1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해외 로케 하고 스타 배우 갖다 쓰는 제작비를 감안해보면 좀 더 그럴듯하게 맞추는 데 생각보다 얼마 안 든다. 

그리고 아무리 고증에 무지해도 '특수부대니까 뭔가 그럴 듯한걸 주렁주렁 달아서 멋있게 꾸며야지'정도의 감각은 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밀리터리 드라마도 아니고 연애하는 드라마니까 넘어가 주자 사실 십수년전에 만들어진 "신고합니다" 가 방송되었을 때도 군대가 장난이냐고 욕을 먹은 적이 있는데, 사실 고증 면에서는 훨씬 훌륭하다. 

물론, 신고합니다의 경우 국방부의 입김이 매우매우 많이 들어간 병영 홍보 드라마였다는 것은 감안할 수 있다. 진짜 사나이와 비슷한 맥락. 실제로 등장한 배우들 중에 당시 현역병으로 복무하던 차인표 등이 출연했다. 그렇지만 이 태양의 후예도 장비 지원보면 군에서 지원을 빠방하게 해준 티가 난다. 거기다 협찬에 당당히 국방부가 올라와 있다. 국방부가 참여한 김에 감수를 좀 잘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기본적으로 고증은 작가가 전문가를 찾든 자료 조사를 하든 하는 것이고, 애초에 작가가 현실성에 관심이 없으면 국방부 할애비가 협찬을 해줘도 의미가 없다.


2. 회차별 오류2.1. 1회
  • 육사 출신 유시진의 군번인 05-10655은 일단 육사 출신의 군번이 될 수 없으며, 삼사 출신 중에서도 성적하위권에 해당되는 군번이다. 그리고 05년 군번이 현재 대위라면 소령 진급만 이미 두 차례 떨어진 상태라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하지만 소령(진)이라면 어떨까? 이 정도 상황이라면 군 내에서는 엘리트 대우가 아닌 애물단지 취급 받는게 보통이다. 윤명주가 유시진의 육사 후배로 출연하는데 육사는 입학시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32세의 나이에 중위라는 설정은 옳지 않다. 대위로 등장한다면 모를까... 게다가 군인인데 염색을 했다! 이 외에도 군복입고 나오는 장면 대부분은 오류 덩어리라 하나하나 꼽기도 힘들다..사고라도 쳤나보다....저 정도로 진급이 늦다면 분명히.....
  • 대위가 서울시내에 블랙호크 불러서 타고 다닌다. 군인이 휴가를 갈 때 원칙적으로는 군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으나, 실제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작전을 제외하면 군 헬기는 장성급 인사에서나 굴리기 쉬운 물건이지, 대위정도의 짬밥이 타고다닐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이분 처럼 능력이 전군 최강자거나, 잘 아시는 분이 높으신 분들이거나.....
  • 여군인 윤명주는 염색을 하고 앞머리도 양갈래로 풀어헤쳐 놓았다. 옷만 군복이지 머리만 보면 사실상 어디 직장인 실제론 단발이 아닌 경우 올백으로 다 넘겨서 머리망으로 묶어야 하며 염색은 당연히 안된다.
  • 비무장지대 정찰씬에 수색 나간 병력 장비를 보면 모조리 다 알총이다. 하다못해 GOP 경비인력도 방탄복에 고글에 도트에 레일에 야간투시경까지 다 끼고 나가는데 특전사가 고작 총에다가 후레쉬(...) 끼고 나간다. 죽여달라고 애원하는걸까?

    또한 작전중인 군인들이 팔을 걷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팔을 걷는 것은 평시 편의를 위해서 걷는 것이지,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위장 및 보호 등의 목적으로 걷었던 군복을 펴서 긴팔로 입는 것이 맞는 것이다.

    2분 뒤에 나오는 북한군은 심지어 권총으로 발터를 쓴다. 실제로는 CZ75의 복제품인 백두산 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고, 이 마저도 완벽하게 안되는지 토카레프를 쓰는 경우도 있다.

    스나이퍼로 나오는 특전사 대원이 저격총의 스코프 영점 조절을 하는데 스코프가 덜렁거린다...[2]
  • C-130으로 보이는 수송기 뒷면의 문에서 나눈 대화. 목적지 부근에 어느 하사가 송중기에게 '여기가 어디입니까' 라고 물어본다. 물론 송중기의 대답은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에 UN요원 구출하러가는 특전사가 도착 직전까지 목적지도 모른다는게 보는 사람을 굉장히 민망하게 만든다.
2.2. 2회

  • 2회에서 델타포스랑 한국 특전사랑 치고박고 등을 맡길 동료를 선별하는 대결이라면서 양국 동료들은 구경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러면 바로 영창감이다(...) 사실 중국 방송을 의식했다 카더라 대사 중에 '연합작전에서 처음 만난 특수부대원들은 서로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싸움을 한다' 는 대사가 있는데 일진들 나오는 학원청춘물도 아니고, 실제로 처음만난 양국 장병들은 벙글벙글 웃으면서 인사할지언정 절대 치고박고 싸우지는 않는다. 사이좋게 영창 갈 생각이 아니라면 더더욱! 게다가 정 실력을 보고 싶으면 킬 하우스같은 훈련장이나 사격장으로 데려가야 한다. 군인들이 격투기 배운다고 해도 그걸로 먹고 사는 격투기 선수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총질하는 직업인데 싸움 실력 봐서 뭐하나.

    또한 드라마에서 미군 대위가 한 것 처럼 "너네 보이스카웃들은 집에 가서 엄마랑 훈련하지 그래?" 이런 인종차별적인 대사를 했다가는 바로 미군 EO(Equal Opportunity)라는 부서에 넘어가서 군생활이 망한다.

    델타포스 팀장 정도면 이미 세계각지에서의 실전경험이 수두룩한 백전노장일텐데 여기선 그냥 덩치만 큰 풋내기 장교같다. 그리고 후에 온 미군 지휘관은 권총까지 겨눠 놓고 아무 말도 없이 다시 훈련하러 간다고 한다. 이런 분이 오셨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싸움을 말리러 온 지휘관이 양국 군인들 신상과 계급을 다 알고 있는 것도 심각한 고증오류다. 델타는 미국의 최고 특수부대이자 개개인의 신상이 모두 기밀에 부쳐져 있다. 그리고 아무리 동맹국이 지휘국으로 있는 국가에 파병을 나갔다 해도 우리 특수부대 쪽 통제는 한국군이 하는 것이 맞다. 우리 파병군 신상은 미군이 다 알기는 힘들다.
  • 바로 윗 장면에서 델타포스가 미군 일반 지상군 UCP 군복[3]에다가 캐링핸들도 안 떼고 위에 정체모를 스코프 하나 올린, RIS도 안씌운 M16A2와 FAST는 어디가고 MICH2000', CIRAS 방탄조끼는 어디가고 US라고 떡하니 적힌 FLC 전술조끼 입고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델타포스가.'
  • 해당 드라마 장면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
  • 델타포스 부대원들의 사진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
  • 영화 '시카리오'에서 델타포스 모습(실제 이렇게 사복을 입으며 활동) 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
  •  미드 '더 유닛' 델타포스 모습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
  • 미국 주방위군 훈련 사진태양의 후예 고증 오류(장문주의) | 인스티즈
  • 90년대 델타포스 부대원을 데려왔나? 최근의 미국 특수부대 사진을 어렴풋하게나마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외계인까지 떄려잡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준다. 특수부대, 특히 델타포스는 임무 특성상 소총 권총 방탄복에도 모자라 헬멧에도 온갖 장비를 장착, 지급받는, 최정예 부대다. 그리고 델타는 미 특수작전사령부소속 최상위 티어1 부대로써 가장 최신 장비를 지급받을 뿐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장비의 개발을 직접 요구할 수도 있는 거의 단일 사령부 수준의 권한과 예산을 갖춘 부대이다.[4] 드라마에 나온건 미군 주방위군 수준.[5] 하다못해 미 해병대에 땅개[6]요즘엔 옵스코어 FAST[7]에 M4A1이 기본이다. 아니면 M16A4라던지. 사실 제대로 고증 맞출거면 델타포스는 등장조차 안하는게 맞다. 델타는 요인암살, 납치, 민사심리[8] 등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로 지역의 치안 유지와 재건이 주 목적이 되는 파병부대의 성격과는 전혀 다르다. 다만 UN 직원 구출 건 때문이라면 델타포스가 투입되는 게 당연하긴 하다.

    특전사도 UAE 군사임무지원단, 아크부대로 파병 나간적은 있으나 이것도 어디까지나 UAE의 특수전 능력 함양을 위해서 군사지원 성격으로 나간 것이다. 그런 임무라면 미국의 DEVGRU나 프랑스의 GIGN, 영국의 SAS도 오기도 한다. 보통 일반 파병부대에 그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가 예상되지 않는 이상 특전사 인원을 파병하는 경우는 드물다.
    • 이어서 작전 마지막에 인질들을 구출하고 델타포스가 인질들에게 다가가는데 부비트랩에 접근하는걸 막는답시고 발 앞에 총을 쏴제낀다! 말이나 수신호로 정지 시키면 되는것을 매우 정신나간 방법으로 연출한다! 실제로 이렇게 한다면 직접적인 아군오사의 위험성은 고사하고 탄두가 도탄되어 누가 맞을 수도 있다. 얘들 델타포스라며?
    • 위의 문제로 고증은 엉터리인 주제에 송중기가 인종차별하는 백인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는 전형적인 클리세를 탄 것도 모자라 뛰어난 식견으로 한국 특수부대가 미군 특수부대를 구해주는 가상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장면 때문에 열등의식 해소용 대리만족이라는 비아냥과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급 취급을 받았다. 특히 한겨레에서 이에 대한 혹평을 가했다. #
    • 2회 술집에서 나오는 P226를 분해하는 장면에서 탄알집이 BB탄알집인게 나온다. BB탄 삽입구 부분이 안 보이게 잘 찍던가...아니면 프롭건을 구해오든가.....
    • 미군은 오른쪽팔에 성조기를 단다.. 근데 잘보면 성조기의 별이 모두 뒤쪽이다... 미군은 별이 전진한다는 뜻으로 별이 앞으로 오도록 역성조기 패치를 부착한다.
2.3. 3회
  • 결국 일이 터졌다. 중동의 지도자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대대장 명령에 항명했다. 물론 사람을 살려야 했다는 명분이 중대장에겐 있었지만 이로 인해 전쟁발발의 위기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저런 상황에선 무전으로 내려온 내용을 따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외교관계는 어디까지나 책임의 문제라는 걸 명심하자. 손 떼고, 죽으면 그쪽 책임인 것이다.
  • 바로 윗 장면에서, 아랍 요원들은 유시진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유시진이 홀스터에 있는 권총을 만지작거려도 아무 제제도 안하다가 나중에 옆의 대원들 전체가 총을 들자 그때서야 화들짝 놀라며 무장 태세를 갖춘다. 멍청한 것들 보통 저런 상황에선 상대방이 권총을 꺼내서 자신을 쏠 수도 있기 때문에 홀스터에 손을 가져가면 사살해도 무방하다. 더군다나 말도 안통하는 외국 군인인데 오죽할까.
  • 서대영과 윤명주의 만남이 유시진의 회상을 통해 보여지는데 여기서도 군에 무지한 작가의 무수한 오류가 드러났다.
  • 유시진이 3화에서 치는 개드립 중에 사관학교 포함 15년 군생활 운운하는데, 그렇다면 드라마 상에서 생도생활 4년빼고 임관후 11년 군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 서대영이 중사시절 중위였던 윤명주와 연인관계를 시작했고, 유시진도 그 당시에는 중위라고 나온다.
  • 소위에서 중위는 1년, 중위에서 대위는 2년만에 진급하므로, 단순 계산해도 임관후 11년째 군생활 중인 유시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작중 서대영과 윤명주는 최대 10년(유시진이 갓 중위달았다면), 최소 8년(대위 진급 바로전이라면) 전에 만났다는 추론이 나온다.
  • 상기 추론대로 가정하면 서대영이 작중 상사인 것은 그렇다고 이해할만한데, 윤명주는 여전히 "중위"라는건 말이 안되는 설정이다.
  • 윤명주 아버지인 윤길준 중장은 서대영과 윤명주의 연애를 탐탁치 않게 여겨서 서대영 "중사"를 만나 찢어지라고 엄포를 놓는다. 서대영이 중사 시절이니 꽤나 먼 시절 이야긴데 그때도 특전사 사령관 신분의 중장이었다. 그리고 드라마의 현재 시점에서도 여전히 "중장"으로 특전 사령관을 하고 있다. 저정도 시간이면 4성장군 달고 이미 군생활 끝냈을 확률이 크다..분명히 뭔 일이 있었을거다...아니면 4성 못달고 3성으로 나갔던가... (참고로 중장의 계급 정년은 4년이다. 즉 4년 내로 대장진급 못하면 옷 벗어야한다.)
  • 의가사가 아닌 의병제대. 군의관이 의가사라니(…)
  •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회상 자체가 가상현실 속 대한민국이나, 기억이 심각하게 왜곡되었다고 주장하지 않는 이상 현실과 십만광년 이상 동떨어졌을 정도로 답이 없다.




2.4. 4회
  • 중동 지도자 수술 건으로 항명을 한 중대장. 이로 인해 보직 해임 및 구금명령이 내려왔는데, 권총과 방탄복만을 주고 끝냈다. 보통 이럴때는 수갑까지 채우는데.....
  • 윗 장면에서, 권총 탄창을 보면.. BB탄 탄창이다.
  • 윗 장면에서, 무장인 권총은 주더라도 방탄복은 벗어주어서는 안된다. 방탄복을 입는 행위 자체가 작전지역이 위험지역이라는 것을 뜻하고, 언제든 총알이 날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적이 변심하여 발포했다면 그자리에서 죽었을 것이다 차라리 입고 있는 방탄조끼의 특성을 살려 탄창 파우치와 장비 파우치들을 뗴어 내서 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9]
  • 소위 때 특전사 가서 소대장 했다고 하는데, 특전사는 가장 작은 편제가 중대 부터다. 그리고 육사 출신 소위는 첫 근무지로 절대 특전사를 가지 않는다. 소대장을 마친 후 2년차 중위가 지원을 통해 특전사로 전입하여 부중대장으로 특전사 경험을 시작하기도 하며, 보병고군반 수료후 중대장부터 특전사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10]
  • 4회 부터 파병 부대의 규모가 대충은 드러나는데, 본진은 사단급이고 유시진이 지휘를 맡고 있는 곳은 독립 중대 쯤 되어 보인다. 그런데 독립 중대 치고는 인원이 너무 없다. 국기 강하식까지 이뤄질 정도면 위병소와 5분대기조가 있을테고, 그러자면 최소한 독립소대급은 되어야하고 일반적으로 독립 중대 정도는 되어야할 규모인데 구보나 식사장면에 등장하는 병력은 열댓명 정도다. 그리고 특전사면 사실 병사들은 지원병력들이라 실제 전투원들은 최소 하사 이상 간부급들로 이뤄져있는데, 병사들과 간부들이 혼합 편성된 일개 분대보다 약간 많은 규모의 요상한 편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드라마 설정상 파견지인 우르크라는 곳이 전쟁이 끝난건지 진행중인건지 확실한 설정은 없어도 상당히 위험한 곳인데 주둔지 경계가 엉성하다. 아무래도 작가 주변에 제대로 군대 다녀온 사람이 없거나 밀덕이 아닌 병전역자들의 단편적인 조언만 받아서 일반 보병중대랑 특전사 팀과 마구마구 섞인 이상한 부대 설정을 만들어 낸 것 같다.
  • 또한 대한민국은 월남전 이후로 전투파병을 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 전후복구 지원이나 연합군 군수지원, 아니면 UN산하 평화유지군 업무인데 전투임무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특전사나 특공연대등이 경호병력으로 따라는 간다. 그런데, 도대체 저 유시진의 팀이 들어간 곳은 그 임무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작가가 좀 제대로 군사관련 조언을 얻었다면 민사지원 업무 수행중인 의료팀을 보호하기 위해 같이 파병된 경호임무팀으로 설정가능했을 수도 있으나 의료팀보다 8개월 먼저 들어가서 지뢰제거나 치안보조 업무등등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지뢰제거는 공병대 몫이고 (물론 특전사에서도 EOD 임무를 수행하기는 하나 전문 분야로 따지면 공병대가 주임무를 맡는다. 고로 2화에서 대대장이 미군에게 넘겨도 좀 웃기는 대사였다. 사단급 파병인데 설마 공병대 폭발물 처리반도 안대려갔을리가...) 치안보조 업무는 주둔국 치안병력과 협동으로 진행하지 단독으로 수행하지는 않는다. 점령군이 아닌이상...
  • 자이툰 파병부대만 봐도, 안전한 아르빌 지역에 있었지만 대다수 병력은 부대내 주둔지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갔고 민사수행 임무를 맡아 영외로 나가는 병력+경호병력만 돌아다녔다. 나머지 인원들은 주둔지내에서 자체적인 부대 일과를 수행+부대내 병원에서 현지인 의료지원이나 기술훈련원에서 현지인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부대 외곽은 철저하게 철조망과 진지 구축을 통해 완전 폐쇄 및 격리 상태였고... 드라마 처럼 사제 차량 몰고 시내 외출 따위는 전시 혹은 전쟁이 끝난 지역이라고 해도 위험요소가 다분한 곳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종전에 가까운 상태로 수십년 휴전 중인 대한민국에 주둔중인 미군만 봐도 부대 방호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영외 나가는 장병들에게 어떻게 교육하는지 (물론 대다수 교육 내용은 한국사람들한테 깽판치지 말라는 대민 마찰 방지 교육이긴 하지만) 보면 드라마 자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 유시진의 과거회상에서 아구스가 미 군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때 아구스의 오른팔에 달린 성조기 패치는 역성조기가 아니다.
  • 유시진이 명령 불복종을 하자, 유시진의 상관인 중령이 쪼인트를 까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늦어도 2014년에 터진 일련의 병영부조리 사건들 이전에나 있을 법한 일이지, 요새는 이런 것을 잘못 했다가는 국군교도소에 가는 수도 있다. 물론 병영부조리가 완전히 근절된 것은 아니며 또 그건 불가능하므로, 일부 몰지각한 지휘관이라면 아직까지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11]

    그런데 이렇게 때리거나 더 나아가 때려서 상해를 입히는 경우, 군형법 제 60조 제 1항 제 1호의 '적전(敵前, 즉 적의 바로 앞)에서의 직무수행 중인 군인 등에 대한 폭행죄' 내지 동법 제 60조의2 제 1호 '적전에서의 직무수행 중인 군인 등에 대한 상해죄'의 기수가 되어 각각 7년 이하의 징역 내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12] 설령 유시진이 직무수행 중이 아니라고 보더라도, 유시진의 상관인 중령을 형법 제 260조 제 1항의 (단순)폭행죄 내지 동법 제 257조 제 1항의 (단순)상해죄로 다룰 수도 있다.[13]
  • 정복+베레모+전투화?
    특전사는 정복에 검은 베레모 쓴다. 그리고 타 육군 병과도 베레모 도입 후 정복에 베레모 착용이 가능하다. 특전사는 타군, 타 병과와는 다르게 정복에 베레모 및 전투화 착용이 가능하며, 공식석상인 임관식에서는 이 차림으로 임관식을 진행한다.[14] 그래서 고증오류는 아니다. 다만 '파병까지 가서, 실전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에서, 징계위원회에 출석한답시고 정복입는 설정'은 좀 웃기는 설정이었다. 징계 의원들은 죄 전투복입고 있는데 혼자만 정복이라니...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를 작가가 많이 참고정작 한국군의 현실은 제대로 참고한게 없지만했나본데 한국군은 복장 문화가 미국 만큼 확고하게 잡혀있지 않아서 저렇게 정복 차려입고 징계 위원회 나가고 이런거 자체가 거의 없다. 그리고 파병지역에까지 정복 챙겨가는 문화는 한국에 없다. 미군이면 몰라도. 이 경우에는 오히려 전투복을 착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2.5. 5회
  • 사격훈련. 혹평때문인지 특전사의 헬멧이 옵스코어 FAST헬멧이다.[15]....만, 사격훈련을 하는데 사선을 가로질러서 간다!? 원칙적으로 사격 훈련을 할때 총구를 기준으로 180도가 위험 범위다. 교범상 절대 그 사이를 지나가서는 안된다. [16]

그리고 10일 이 문서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높임말을 쓸 수 없다는 나무위키 지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편집함)
맞는 말씀인데요.. 707에서는 원래 그렇게 사격합니다. 사람 앞에 세워두고 사격해요.. 경찰특공대도 그렇게 합니다 (이건 델타든 네이비 실이든 다 할겁니다) 과거 707에서는 방탄복 입고 서로 가슴에 쏘고 그랬습니다. 이 방식은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보면서 한심한 장면이 많긴한데.. 최대한 707 훈련과 사격등에 대한 조언을 받고 각본을 쓴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저보다 상당한 전문가이신데.. 707이 어떤 부대인줄은 많이 모르고 쓰신 내용이 있습니다
반론도 올라왔다.GIGN와 구 소련 스페츠나트 와 알파부대 제외한 서방측 특수부대는 절대 사격시 사로 앞에 사람 세우지 않습니다. 네이비 씰, 델타 또한 사람을 사선에 세우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그 어떤 특수부대도 저런 식으로 사로에 사람 세우지 않습니다. 근접사격술(CQB)의 절정에 달한 대한민국 경찰특공대(KP-SWAT)도 2인 사격할때 서로 겹치며 전진 하나 사격시엔 충분히 서로 간격 벌리며 쏩니다.UDT는 필링사격 이라는 미 네이비씰이랑 똑같은 사격을 하는데 이 또한 사격 특성상 사로를 가로질러 뛰어가지만 막상 뛰어갈땐 나머지 팀원들 뒤로 뛰어가므로 사선이 겹치지 않습니다.대한민국 해병 특수수색대 및 해병대도 기동사격중 "퇴각쏴"라는 사격술이 있는데 이 또한 UDT의 필링사격이랑 대동소이 합니다. 707또한 절대 사선에 사람 세워놓지 않습니다. 사격통제관은 경특이건 해병대건 유디티건 사수 바로 뒤에서 따라가며 통제 합니다경찰특공대 사격술
UDT 필링 사격
해병 수색대 기동사격링크 건 영상 전부 실탄 사격이며 해병 수색대는 사로가 아닌 "강원도에 있는 설한지 해병대 종합 훈련장" 에서 실탄으로 사격훈련 하는 겁니다.
맞는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다. 가려서 읽도록 하자. 90년대 707이 교관 옆에 풍선을 두고 사격훈련을 했던 건 사실이다. 담력과 동료의 신뢰를 기르기 위해서 였다는데, 사상자가 나오자 그 훈련은 중단되었다. 실제로 707이 어떻게 사격훈련을 하는 지는 알 수 없다. 실제 훈련과 대외 공개용 훈련은 명백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찰특공대는 그렇게 안한다. 경찰특공대와 707은 임무 성격상 다른 부대다. 전투 환경부터 사용하는 장비까지 다 다르다. 사람 앞에 세워 두고 사격하는 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이라면, 707은 실전 감각을 넓히기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경찰특공대는 같은 이유를 대더라도 공개되는 정보가 훨씬 많기 때문에 까딱하단 언론의 매를 신명나게 맞는 수가 있다. 경찰특공대가 정확성을 높이는 연습을 할 땐 표적지 사이에 풍선을 두거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론에서, 세우는 경우도 있다. SEAL 이나 델타같은 경우엔 당연히 공개되는 사진에선 그렇게 안 하겠지만 자기들끼리는 신경 안 쓰고 하는 경우도 있다. 
  • 의료봉사원들이 군용무전기를 쓸 기회가 있어서 쓰게 되었다. 군용무선망을 그러라고 준 게 아닌데?
  • 파병지역 내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총기를 난사하면 외교적 마찰+군사재판 감이다. 지역 갱단이 문제가 되면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공권력에 신고를 해야지 일개 타국 군인이 국가간 외교분쟁 일으키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저건 미친 짓이다. 하다 못해 전쟁 중인 상황에서도 교전수칙 안 따르고 미마냥 총기를, 그것도 적군이 아닌 민간인을 상대로 쏴 대면 전범으로 재판받는다.[스포일러]



2.6. 6회
  • 유시진과 아버지의 대화에서 군인의 길에는 영창이 진급보다 명예롭다라는 말은 오글거림을 넘어 33년 군생활[18]을 한 원사인 아버지의 입에서는 절대 나올 말이 아니다. 아마 진급길이 막힌 아들을 붙잡고 오열을 하는게 더 적절할 것이다. 33년간 군생활을 하며 군대에서 겪고 봤을 일들을 생각한다면 3개월감봉과 진급누락이 아들의 앞날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너무도 잘 알 것이다. 저 대사는 민간인 아버지 였다면 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 33년 군생활 원사의 입에서 나올 대사는 아니다.
  • 하사 나부랭이들이 하늘같은 상사 선배님을 밖에서 보면 칼 같은 경례와 함께 왕처럼 받들어 모시지 계급장 떼고 한판 따위는 단체로 약처먹고 돌지 않은 이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건 특전사 뿐만 아니라 육,해,공,해병대 부사관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장교와 달리 부사관은 철저하게 기수, 또는 군번 순(육군은 특전사를 제외하고 누적기수가 없다. 09-# 차 이런식으로 나간다.)이기 때문에, 심지어는 진급이 빨라 계급이 높아도 계급 낮은 고참 부사관들에게 경례를 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있다. 그런데 새파란 하사 나부랭이들이 군생활 15년차 상사를 계급장까고 붙어본다고 덤벼든다고? 작가의 망상이 온갖 마약을 빨고 안드로메다로 여행간듯 하다.

    정말 막장 상황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하사가 상사보고 맞장뜨자고 할 정도라면 그 상사라는 사람이 인격이 정말 개판이라 하사의 부모님을 대상으로한 심각한 모욕을 주지 않는 이상 성립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부사관간의 고참 후배 서열 관계는 타군이라도 해도 대부분 지켜진다. 즉 군종이 틀리고 기수를 서로 대입할 수 없어도 임관일자 따져서 서열정하고 예우해준다. 물론 자군 직속 후배들 대하듯 너무 편하게 하지는 않지만...
  • 한국군에 존재하지 않는 c-17 수송기 운운하는데 막상 다음장면에서는 c130이 날아가고 있다.
  • 만약 현실계에서 제대로 일처리 하는 국방부[19]에서 자연재해의 구조 특화된 부대를 보내고자 한다면 공군의 레스큐와 해군의 해난구조대도 특전사와 같이 편성해서 보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소방 특수 구조단과 함께..



3. 인물별 고증오류 및 참고자료
3.1. 유시진
  • 윤명주가 32살에 중위인것도 웃기긴 하다(...) 육사는 입학시 삼수까지만 허용하고 있으므로 정말 늦게 들어올 수도 없다. 32살에 중위인 육사 출신은 현재까지 아무도 존재할 수 없는 경우이므로 완벽한 고증오류다.
  • 그리고 팀장이 휘하 선임담당관인 상사와 상호 존대는 하더라도 병사 처럼 "말입니다" 따위에 말투는 안쓴다. 그냥 가볍게 요자를 쓰던가 아니면 아예 다나까체를 정확히 구사하던가. 근데 대위 말호봉 정도 되는 짬인데 과연 다나까를 쓸려나...
  • 서대영 상사 외의 팀원들에게 전부 하대투로 말하는데, 짬안되고 나이어린 하중사 한테는 몰라도, 짬중사한테는 그러기 힘들다. 물론 특전사는 상사를 빨리 달기 때문에 나이 많은 짬중사가 없을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군생활 6년 넘어가는 중사들에게 어지간한 대위들이 함부로 하대하기는 좀 힘들다. 물론 군생활 11년차 대위라면 중사들까진 전부 하대하는게 일반적일 수 있다. 짬중사라곤 해도 상사진급이 매우 빠른(10년차부터 진급) 특전사 특성상 소령진급을 앞둔 대위들이 계급도 위고, 군생활 연차도 많고, 나이까지 많은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20]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유시진이 근무하고 있는 부대는 무려 특전사라는 점이다. 특전사는 물론이고 유사한 성격을 가진 타군 특수부대도 마찬가지인데 부대 특성상 구성원 대다수가 간부로 편제된 간부 특화 부대로 운용되며 소속 간부들의 역량 또한 당연히 매우 우수하다. 때문에 중대장급 지휘관들의 호칭도 미묘하게 다를 정도[21]로 나름 텃세가 심한 곳인데 근무를 어지간히 오래 했지 않고서야 저러긴 쉽지 않다.
  • 2회에서 김기범 일병에게 삽질 요령 가르쳐 주다가 다쳤는데, 김일병이 팀장 팔뚝에 볼펜으로 부상 경위를 적는 짓따위는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가 없다. 자기가 팀장 친동생 쯤되면 모를까. 김은숙 작가는 선진병영을 이런식으로 이해한것인가 결정적으로 팀장이 일병한테 삽질 요령 가르칠 상황 따위가 일어날 일은 제로에 가깝다. 서대영 상사였다면 모를까...
  • 유시진 같은 행동을 하는 장교가 존재한다면, 이미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은 커녕, 군사재판 받고 실형 살고 있을 것이다.
  • 현실이었으면 드라마의 전개에 필요한 흥미진진한 일따위는 별달고 싶은 대위 아재입장에서 절대 일으키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일들을 벌일 정도로 간땡이가 부었다면, 좋게 말해 소신있고 강단있다면, 정말 사위 삼고 싶어하는 특전사령관 아재가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밀어주지 징계따윈 안준다. 징계 준다는건 그냥 너 군대에서 나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 5화에서 나온 갱단차에 총질한 것 만으로도 군법재판 회부감이다. 파병지에서의 파병군에 의한 대민 마찰은 국가간 외교 마찰을 일으키기에 딱 좋은 건수가 된다. 아무리 상대방이 갱단이라 해도 엄연한 민간인이고 먼저 총기로 위협을 가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자기 방어도 아닌 총기 난사면 이건 뭐 그냥 군인에 의한 범죄 행위, 즉 전쟁범죄다. 이런 꼴통 대위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콩가루가 되게 까이고 파병지에서는 파병군 철수 요구 시위가 일어날 것이다. 혹은 그 파병국의 반군세력이 파병지의 한국군을 상대로 테러와 같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던가... 꼴통 관심장교 맞다니까
  • 유시진의 X-방사선 사진이 나왔는데, 유시진의 몸은 내장이 좌우 반대이다. 일종의 희귀병으로 살아가는데는 아무 문제 없으며 단지 우리가 심장이 왼쪽으로 치우쳐져있다면 유시진의 경우 오른쪽으로 치우처져있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이같은 경우 현실에서는 신의아들이라하여 병역이 면제되나, 유시진의 경우 이러한 몸상태를 가지고 여러번의 신체검사를 통과해서 지금 파병까지 왔다는 것이다. 작가가 아마도 왼쪽가슴에 총알을 맞은 유시진이 오른쪽에 있는 심장으로 극적으로 살아난다라는 설정을 한 것 같지만, 문제는 이러한 군인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3.1.1. 유시진은 과연 장성 진급을 바라볼 수 있는가?
작중 유시진이 육사 출신 엘리트로 나오고, 대대장도 유시진이 사고 안치고 있으면 알아서 진급하고 별까지 달거란 말을 한다.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어 따로 묶어본다.
  • 육사 출신 엘리트라는 유시진의 군번 05-10655는 일단 육사 출신이 아니라 3사 출신의 군번이다. 육사 출신 신임 소위들은 XX-10001부터 성적순으로 군번을 부여받는다. 그리고 2005년도 육사 신임 소위는 235명이다. 즉, 육사 출신의 군번은 05-10001~10235까지만 가능하다. 이런 고증을 무시하고 그냥 육사 출신이라고 쳐도 유시진의 졸업 성적은 655등이다. 상위 10% 소리라도 들으려면 2005년도 육사 출신 임관인원이 6550명이 되어야 한다. 절대로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성적은 아니다. 다만 이 경우 실제 그 군번인 현역 군인분이 계실 수 있으니 대충 가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는 있다.그런데 5화 회상신에서 고문당할때 본인입으로 말한 군번은 05-10051이고 군번줄에 표시된 혈액형은 O형인데 군복에 표시된 혈액형은 A형이다.
  • 장성 진급에 대해 언급하면서 왜 군번 얘기가 나오는고 하니 앞에서 언급했듯 사관학교 출신들의 군번은 곧 성적이기 때문이다. 매년 육군 준장 진급인원 중 육사 출신은 35~4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매 기수에서 별을 다는 사람이 최대 40명 정도라는 소리이다. 대한민국이 비록 남북의 대치가 첨예한 상황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전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6.25때 처럼 장교들이 특출난 군공을 세울 기회는 사실상 없으며 그런 장교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한정되어 있다는 소리이다. 이런 상황에서 졸업 성적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인사고과 뿐만 아니라 임관시 병과[22] 결정에도 영향을 준다. 단순한 등수가 아니라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100등이 넘어가는 사람이 장성 진급을 노리는 것은 솔직히 매우 힘들다.



군번은 생도시절 성적에 의해 결정되는데 생도시절의 성적은 진급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 100등이 아니라 200등이 넘어가도 장군 다는 것과는 무관함



  • 작가가 이런 사정을 잘 몰라 아무 번호나 찍었다고 치고, 유시진의 성적을 한 6등이라 가정하면 엘리트 소리는 들을 수 있다. 그리고 4회에서 소령 진급 대상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이 부분부터 상당히 에러다. 현실에서 11년차 육사 출신 장교면 이미 소령을 달고 있어야 한다. 물론 육사라도 소령 진급이 100% 한 번에 되는 것은 아니므로 1차에서 누락된 것이라 보면 큰 문제가 없다. 2차에 진급하여 중령/대령의 진급을 1차에 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작중에서 유시진은 감봉 3개월+소령진급대상자 제외의 징계를 받았다. 즉, 진급누락이 최소 두 번 이상 발생하는 것이다.
  • 계급이 높아질 수록 상위 계급 T.O가 팍팍 줄어드는 군 형편상,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조그마한 흠집에도 과감하게 쳐내져 버린다. 그것 말고 다른 지표는 어차피 고만고만하기 때문이다. 진급 한 번 안막히고 시원시원하게 진급하고 성적도 난다긴다 하는 육사 출신 사람들만으로도 자리는 미어터지는데, 같은 육사 엘리트라 하더라도 소령 진급이 두 번 이상 누락됐고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징계기록[23]이 있는 유시진이 그들과 경쟁하여 별을 단다? 돼지 새끼라도 생포해오지 않는한 장성 진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썩어도 준치라고 그래도 육사니 대령까지는 불가능하지 않겠지만. 만약 징계가 계속 발목을 잡아 소령 이후에도 진급이 계속 꼬인다면, 계급정년이 부사관보다 짧은 장교로선 그냥 옷벗고 나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 현실에서 별달고도 정말 황당한 인품이나 행실을 보이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지만, 사실 그 자리까지 뚫고 올라간건 경력상에 거의 티끌하나 없이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과거 처럼 하나회 같이 군내 사조직 등에 엎고 진급자리 독식하는 체제도 이미 끝난 상황이고... 안그러면 그 치열한 진급 경쟁에서 살아남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니 유시진이 드라마상에서 보여주는 막나가는 행동은, 일본군 처럼 하극상과 월권행위가 빈발하고 파벌과 인맥으로 똘똘 뭉친 막장 집단에 속해있지 않은 이상, 군생활 접고 나가겠다는 의지로 밖에 안보인다. 뭐 한국 육군이 구일본군 전통을 상당수 계승하고 있으니, 저러고도 진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결론적으로 결점이 없는 엘리트들이 우선적으로 진급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시스템에서 이미 진급 누락이 있었고 거기에 진급 누락 징계까지 받은 유시진이 그것을 극복하고 멀쩡히 군생활 한 동기들도 제치고 장성 진급에 성공한다는 것은 육사 출신 엘리트라도 매우 힘들다.
  • 8화 방영분에서 육사 수석졸업에 웨스트포인트 파견 까지 언급하였다. 사령관이 사위로 꼽을 정도라고 하니, 정황상 신빙성이 높은 설정으로 보이며, 따라서 군번 소품과 대사가 고증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육사 수석졸업이면 05-10001 이 맞는 군번이 되어야 한다.

이 문서가 별도로 분리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인데, 사실 현실에서는 저렇게 막나가는 행동하는 순간 윗선에 제대로 찍히기 때문에 진급은 커녕 현역부적격 판정 받고 강제 방출될 가능성이 더 크다. 육사 엘리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라도, 직속상관(대대장) 지시를 씹고 외교관계를 파탄낼 돌출행동과 파병지역의 민간인에게 총질하면 보직해임에 징계위 회부 및 현역부적격 처분 받고 군에서 나가야 한다. 또는 군사재판 회부되어서 실형 받고 군교도소로 직행하던가... 

군인은 철저하게 지휘계통을 통해 내려오는 명령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현장 지휘관이 융통성을 부릴 수 있는 것도 군법과 규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지 일개 대위 계급이 저렇게 막나가는건 막장 구일본군와 동급 정도의 군대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심지어 막나가기로는 구일본군 싸대기를 날리고도 남을 그 유명한 북괴군 조차 일개 중대장 대위 나부랭이가 지 멋대로 휴전선에서 총질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윗선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3.2. 서대영
  • 35세 상사면 20대 초에 입대했을 때 짬밥이 12-15년이다.. 이미 군생활 중반찍고 능구렁이 중에 능구렁이가 되어 있을 노련한 상사아재가 대위 아재한테 "~하지 말입니다."[24] 따위 말투는 절대 안쓴다. 뻔뻔한 스타일이면 슬금슬금 반말을 섞어 쓰며 요자를 쓰던가, FM을 추구하면 아예 다나까 체로 고정된 딱딱한 말투를 쓴다. 드라마상 성격은 능구렁이 뻔뻔한 스타일임을 감안할떼 전자가 유력하다.
  • 실제 35세 상사 계급, 그것도 특전사에 복무중인 부사관이라면 저런 동안이 나올수가 없을 뿐더러, 대부분이 이미 애 둘딸린 유부남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장기 복무가 확정된 부사관들은 결혼을 빨리 하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군 복무를 직업 군인으로 시작한 경우고, 대체적으로 고등학교나 전문대 졸 정도의 학력으로 입대하기 때문에 20대 초반에 입대, 5년 정도 후 장기확정 및 여자친구 있음이면 30대 되기 전 대다수 결혼한다. 병역+학력+취업 후 자리잡히고 결혼하는 민간인들과 비교하면 꽤나 빠르게 결혼하는 분위기다. 자기가 독신주의자여도, 직업군인에게는 거의 결혼이 권장될 정도. 왜냐면, 일단은 공무원증이 존재하는 직업이거니와, 직업 군인이 가장이라면, 그만큼 딸려오는 혜택이 꽤 있다.

    다만, 입대할때 부터 여자친구가 없으면 30대 중반이나 심지어는 40대까지 제대로 연애 한번 못 해 보고 노총각 신세로 살아가는 부사관들도 꽤 된다. 근무지가 외진 곳에 있고, 여자들과 엮일 만한 민간 사회와의 접점이 끊어지다 보면 그런 경우가 생긴다.

    물론 이 드라마에서는 같은 부대 군의관 여자 장교랑 연애하는 스토리지만, 35세쯤 된 노총각 상사와 눈맞을 여군 장교는 노처녀로 늙어가는 동년배의 소령쯤 아니면 이야기가 성립 안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장교와 남 부사관이 실제로 엮이는 경우는 둘다 20대나 적어도 30대 초의 아직 세상 때(?) 덜 묻고 외모와 신체적 매력이 빛날 수 있는 나이대에서 발생한다. 그 이상 나이대의 여군장교와 남자부사관의 엮임은 불륜 정도나 되어야 가능하지 많이 힘들다. 그리고 장교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정말 보수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부사관들과 상호 존대는 할 지언정 개인적으로 잘 섞이지 않으려한다. 정말 작가가 군대 생리를 잘 몰라서 설정에 에러가 많다. 그리고, 여군 장교가 남자 부사관과 사귀는 건 딱히 큰 문제가 안 되지만, 한국군 장교단에서는 정말 싫어하는 경향이 아직까지 있다. 쓸 데 없는 데서 겁나 권위의식이 강하기 때문.



3.3. 윤명주
  • 육사 출신 장교가 32살에 중위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명백한 오류다. 보통 소위 임관하고 1년 뒤 거진 중위, 그 뒤 2년 뒤면 대위를 달 수 있다. 고로 재수 없이 사관학교 진학했다면 저 나이대에는 대위를 달고 있어야 하는게 맞다. 특히 잘나가는 현역 장군의 따님+엘리트 버프 장교라면 빠른 진급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도 빠르게으로 30대 초중반에 적어도 소령 계급을 달고 있어야 한다.

    임시권진급제도에 의하면 이미 2년 전쯤엔 소령을 달고 있어야 한다.(장기복무 군의관의 진급은 국군의 모든 병과중에서 가장 빠르다. 진급대상자들이 모두 나가버려 진급자리에 비해 진급대상자가 부족하기 때문..)

    의대 위탁생이라고 나오지만, 위탁 기간에도 현역신분이기 때문에 진급은 계속 가능하다. 군대적 족보를 떠나서 병원 족보로도 이야기가 잘 맞지 않는다. 우선 군위탁 의대생의 경우 현역 의대생(6년제)보다 연상이다. 또한 강모연 등과 인턴 동기일 경우 강모연은 29살에 전문의가 될 수 없다(시간을 역순으로 계산해보면). 강모연이 펠로일때 인턴이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러면 절대 동기는 될 수없고, 1화 응급실에서처럼 뻔뻔하게 차트내놔라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아마도 레지던트 시절?) 남자친구 이야기가 유명해야 한다면, 서중사 만난 시점은 군의관으로 근무하기 전의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걸 다 집어치고 대충 크아 계산하면 한국나이 32면 군위탁 의사가 막 전문의 되는 나이다. 뭐, 군위탁생들이 레지던트 1년차때 이미 다들 대위더라.
  • 여군 장교와 부사관과의 로맨스가 현실세계에도 없지는 않지만, 좀 어거지 스럽다. 육사출신에 의대 위탁까지 받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 장교가, 아무리 특전사라지만 35세 노총각 상사랑 눈이 맞는다는건 현실에서는... 글쎄... 물론 실제로 공군에서 여군 전투기 조종사 대위와 정비 부사관인 남자 중사의 결혼사례도 있긴 하다. 고로 고증오류라기에는 뭐하지만 워낙 희박한 일이다. 여장교와 남부사관 사이 보다는 여장교와 병사 사이에 일어나는 경우가 차라리 (상대적으로)더 많다. 남장교와 여부사관 사이에 연결되는 경우는 당연히 더 흔하다.

    상기 서술에서 언급한 실제 공군 사례. 참조바란다. 대위 아내,중사 남편, 둘다 공군이다. 조종사 아내, 정비사 남편, 역시나 둘다 공군이다. 확실히 공군이 타군에 비해서 진보적(?)이다. 타군에서는 이 조합으로 결혼한 사례가 아직 없는 듯 하다.
  • 군대에서 아무리 계급이 깡패라지만, 현실적으로 상사 짬 아재한테 경례를 시키거나 막말을 하는건 다소 이상하다. 실제 군인 커플의 경우 계급차고 뭐고 사랑 싸움할 때는 민간인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 치졸하게 가지말라고 명령하고 경례시키고 하기보다는 욕을 할 것이다. 그러나 윤명주가 서대영에게 한 이 행동은 극의 흐름을 감안할 때 자신의 계급과 권력에 기대어서라도 사랑하는 남자를 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연출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부르는 호칭이 서대영→서대영 상사로 변화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 근속 기간작중에서 군 소속 인물들의 계급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참고로 직업군인의 진급을 위한 근속 기간은 다음과 같다.
진급될 계급
최저 근속기간
계급별 최저 복무기간
소장(少將)
28年
준장 으로서 2年
준장(准將)
26年
대령 으로서 3年
대령(大領)
22年
중령 으로서 4年
중령(中領)
17年
소령 으로서 5年
소령(少領)
11年
대위 로서 6年
대위(大尉)
03年
중위 로서 2年
중위(中尉)
01年
소위 로서 1年
원사(元士)

상사(上士) 로서 7年
상사(上士)

중사(中士) 로서 5年
중사(中士)

하사(下士) 로서 2年


11년 군생활동안 소령 진급 못하고 있는 무능력한 유시진 대위를 장군감이라고 사위로 점찍은 윤길준 중장의 안목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소령도 못달고 군생활 접어야할지도 모르는 유시진 대위 보다는 최소한 53세까지 정년은 보장된 서대영 상사에게 딸을 맡기는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일지도... 그나마, 공군이라면, 대위-소령 넘어가는 텀이 길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긴 해도, 여기는...





[1] 사실 대장금 같은 드라마는 사랑얘기가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 있지만 상당히 성공했다. 그리고 사랑얘기를 충분히 보여줘도 성공하지 못 한 작품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사랑얘기를 넣어야 성공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실제 사례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듯 보인다. 가장 좋은 예로 미생의 공중파 방영이 불발된 이유 역시 공중파의 높으신 분들이 러브라인을 넣도록 강요했기 때문이다. 공중파를 버리고 tvn으로 넘어가 주제의식에 충실한 드라마를 만들었기에 미생은 흥행에 성공했고, 명작이 될다. 다만, 러브라인을 무조건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 역시 경계할 필요가 있다. 해를 품은 달이나 별에서 온 그대처럼 멜로 장르를 주축으로 해서 성공한 작품 역시 공중파에 충분히 많으며, 태양의 후예와 비교해야 하는 작품은 미생이나 시그널 같은 케이블의 수작이 아닌 상술한 공중파의 수작이다. 공중파에서 화제성은 최고였지만 시청률은 그렇게 큰 재미를 못 본 작품은 찾으면 의외로 많다. 대표적인 작품 몇개는 바로 나온다. 바로 골든타임과 하얀거탑, 정도전, 펀치 등이다. 2012년 최고의 명품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도 초반 시청률은 낮은 편이었다.[2] 그런데 707특임대에서 사용하는 AW중 일부가 정비불량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다른 고증은 무시하는데 이런데에서 하면 어떡해![3] 미 특수부대가 ACU를 안 입는건 아니지만, 미 본토에서 훈련할 때나 입지 실제 전장에서는 다른 전투복이나 사복을 입는다. 사복을 입는 이유는 적성국에서의 침투를 위해.[4] 이건 비단 델타포스 뿐만 아니라 같은 1티어 특수부대에 JSOC 산하의 DEVGRU도 거의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뿐이지 미 공군소속인 제 24특수전술대대와 정보 탐색 및 확보를 담당하지만 필요하면 전투에도 투입할수 있는 정보지원활동대(ISA)등 모두 JSOC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티어 1급 특수부대들이다.그 밖에도 티어 1보다 급이 조금 떨어질뿐이지 여전히 현장경험과 실력이 충만한 티어 2급 특수부대들인 그린베레나 레인저 연대, 네이비 씰도 이러한 요청을 할수 있다!. 다만 이들은 합동특수작전사령부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지 않는지라 최우선 순위에서 밀릴뿐이다.[5] 90년대 델타포스와 비교해도 좋을 것이다. 위장색과 방탄복만 다를뿐 드라마에 나온 장비를 90년대의 부대에 대부분 갖추고 있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6] 둘다 미군내에선 서열 최하위다. 서열 최하위도 저리 좋은 장비 써대는데...[7] 최근 방영 횟수에서는 특전사에서 쓰이는 장면이 등장했다.[8] 특히 적성국 이나 분쟁지역 내에서 (친미적 성격의) 반군 세력을 포섭하여 이들을 병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종 훈련(게릴라전) 교관을 자처하는 등 엄청나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 또한 델타의 몫이다. The unit 같은 드라마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이 때문에 델타 같은 부대에서 요구하는 자질은 일반 야전군 또는 일시적으로 치고 빠지는 작전을 위주로 하는 특수전 병력과도 구별되는 부분이 있다. 흔히 생각하듯 단순히 무식하게 적을 때려잡는 람보들로만 이뤄진 부대가 아니라는 뜻.[9] CIRAS는 다양한 파우치(탄창, 부가장비, 사용도중에 남은 탄창을 넣기 위한 덤프파우치 등)들을 마음껏 붙이고 떼어낼 수 있으며, 그 위치도 입맛에 맞춰 달 수 있다![10] 정말 가끔씩, 육사 출신 소위가 바로 특전사 부중대장으로 가는 경우가 생기기는 하지만 2016년까지 임관한 케이스 이전까지 10년 넘게 그런 적이 없다.[11] 다만 유시진이 친 사고라면 어느 상관이라도 화를 내거나 그 이상의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12] 물론 이렇게 형사적인 문제로 확대되거나 확대시키게 되면 유시진도 역시 형사처벌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높다. 유시진의 일련의 행동은 군형법 제 44조 제 1호의 '적전에서의 항명죄'에 해당되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유시진이 '직무수행 중'인지에 대해서 의문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대법원 판례를 통해 예상해봤을 때 (유시진은 현재 파병되어 임무 수행 중인 군인이므로) 직무수행 중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13] 단순폭행죄의 법정형은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이고, 단순상해죄의 법정형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참고로 상대방이 맞을 짓을 했으니깐 때렸다고 주장하더라도, 형법상 두 죄에서 형법 제 24조의 피해자의 승낙이 있어서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는 건 별론으로 하고 나머지의 경우에는 동법 제 20조의 정당행위나 동법 제 24조의 피해자의 승낙에 해당되어서 위법성이 조각되는 일은 없다. ① '쪼인트를 까는 행위'는 징계나 경고 차원을 넘어선 행동이므로 이미 폭행죄 내지 상해죄의 기수이지 절대로 정당행위가 될 수 없다. ②피해자의 승낙의 경우, 보호법익 면에서 형법상의 두 죄는 개인적 법익을 대상으로 하고 군형법상의 두 죄는 개인적 법익+국가적 법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법률을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위법성조각의 가부(可否)가 달라진다. 군형법이 적용되면, 유시진이 중령의 쪼인트 행위에 대해서 용인('피해자의 승낙' : 개인적 법익에 대한 침해를 받아들이고 용서함.)하였다고 하더라도 국가적 법익이 이미 침해(해당 군인이 폭행 내지 상해를 당함으로써 파병업무을 수행하거나 앞으로 수행하는 데에 지장받음.)당했기 때문에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는 것이다. 반면 형법이 적용되면, 개인적 법익만을 보호법익으로 다루기 때문에 유시진이 그 행위를 용인하면 위법성이 조각되어 처벌되지 않는다.[14] 여성 특전부사관은 제외. 타군, 타 병과에서는 정복+단화를 착용해야 하며, 섞어서 입는 '혼착'은 규정위반이다.[15] 사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된 드라마라서 시청자의 의견을 넣고싶어도 넣을 수 없다. 제작진이 의도한게 아니라 특전사 국평단에서 제작지원을 한 것이라 한다.[16] 교범을 떠나서 사선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행동은 베테랑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말 그대로 정말 미친 짓이다. 임무 특성상 사람을 앞에 놓고 훈련을 하는 부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절대로 저런 식으로 걸어가지 못한다. 하물며 신입들 교육 중에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건 그냥 죽고 싶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너댓명이 정지사격이 아니라 조금씩 전진하며 사격하는데 그 앞을 걸어간다. 걸으면서 정신교육스러운 내용을 읊는건 덤. 결국 마지막 권총사격부분에서 전투복의 어깨쪽을 총알이 스치고 지나가서 전투복이 찢어진다! 그런데 아무 일 없이 훈련이 끝난다...? 켄 해커슨과 같은 전문가가 계획하는 훈련의 경우 비슷한 케이스가 있지만, 해당 장면처럼 사격중인 곳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케이스는 사실상 없다.[스포일러] 영화 시카리오에서도 타국에서 특수부대가 작전을 수행하는데 이를 겉치레 수준으로라도 덮기 위해 FBI요원을 참가시켰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도 없고, 적절한 명분이나 해결책조차 없었다.[18] 소매의 근속장이 11개이다. 1개마다 3년씩이니 총 33년 군생활 만랩을 찍었을 것이다.[19] 정확히 말하면 저 상황에서는 정부 차원으로 스케일이 커진다. 그러니 특전사 몇 명 파견하는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다.[20] 대대별로 분위기가 다르긴 하다. 하대하는 부사관 기수를 임관일자로 끊어가는 곳도 있고, 나이로 끊어가는 경우도 있다.[21] 일단 이 부분은 육군 특전사 한정으로 통상 중대장, 팀장, 캡틴으로 부르는 걸로 알려져있다. 보통 간부들이 인정하는 중대장은 팀장이라고 부르고 특히 전우애로 똘똘 뭉쳐 믿고 따를 정도로 인정받으면 캡틴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러니 대놓고 중대장으로 호칭된다면 모르긴 몰라도 전출 신청을 심각히 고민해야 할 수준이다.[22] 육군은 병과 중 보병 출신 장군이 가장 많다.[23] 심지어 이 징계기록은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진급시마다 유시진의 발목을 잡는다.[24] 다나까 체로 말을 만들려다보니 병사들이 ~하지 말입니다.투를 구사하는데 사실 의문형으로 ~하지 않습니까?로 말을 끝내면 자연스러운 다나까체가 완성된다. 다만 병 입장에서는 간부들에게 의문형을 구사하기가 껄그러워 말입니다체를 구사하지만 간부들 사이에서는 그렇게까지 껄끄러워 할 필요가 없고 또한 어느정도 계급이나 짬밥차가 적으면 요자 써도 문제될게 없기 때문에 "말입니다"라는 말 자체를 잘 안쓴다.

https://namu.wiki/w/%ED%83%9C%EC%96%91%EC%9D%98%20%ED%9B%84%EC%98%88/%EA%B3%A0%EC%A6%9D%EC%98%A4%EB%A5%98


글의 원문과는 상관없이 재미로 봐줬으면ㅎㅎ  


|작성자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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