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5829논란이 커지자 학회장은 "행사의 취지가 절대 신입생들의 군기를 잡거나 억압 하려고 했던 취지가 아니었다"며 "사진은 '함께 잘 극복해나가자'라는 의미에서 학회장과 신입생들이 같이 막걸리를 맞는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