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우유 비리글 보고 어딜 먹어야나 해서 찾아봤어
서울우유
1. 비리+갑질
http://m.sagunin.com/a.html?uid=8954§ion=sc62


2. 알몸 퍼포먼스 논란

혐오면 내릴게여ㅠㅠ
남양
1. 비리+갑질
http://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00355

2. 영업사원 욕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86090.html

3. 임신한 여직원 퇴사시킴

매일유업
1. 비리+갑질
http://m.sagunin.com/a.html?uid=8954§ion=sc62

2. 성희롱한 남자 임원 감싸주기
http://www.etimes.net/service/CreditBank_2008/shellview.asp?ArticleID=2014030611152201097
당시 매일유업 법무팀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예방교육을 담당했던 김모 과장은 윤리경영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는 자리에서 권모 상무로부터 “야동처럼 찍었어야지”라는 모욕적인 얘기를 들었다. 해당 임원이 성희롱과 같은 말과 행동을 취하면서 더 자극적인 모습을 담았어야 한다는 지적에 김 과장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직원들 대부분도 불쾌함을 느꼈다고 한다.
김 과장은 해당 임원에게 직접 사과를 요청했지만 그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후 김 과장은 부서 내 상급자인 박모 팀장(현 복수노조 위원장 겸 강남지점 시장조사팀)에게 권 상무의 언행에 관해 공식 사과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박 팀장은 의사결정 체계에 따라 김선희 대표에게 해당 임원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고 차일피일 해당 사안에 관한 후속 조치를 미뤘다. 이에 박 팀장은 정당한 근로자의 권리를 사측에 요구하기 위해 복수노동조합을 설립하고 노조 차원에서 이 문제를 대응하려 했다.
이런 소식이 경영진의 귀에 들어가자 매일유업은 전에 없이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해당 임원에 관한 인사조치가 아니라, 김 과장과 박 팀장을 전보 조치한 것. 김 과장은 10여년간 몸담았던 법무팀에서 상생협력팀으로, 박 팀장은 서울 강남지점의 시장조사팀으로 발령이 났다. 김 과장은 현재 육아휴직을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매일유업은 해당 임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고 시말서를 받았다고 뒤늦게 해명했지만, 문제를 야기했던 해당 임원은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성희롱을 지적한 직원들은 오히려 인사상 불이익을 당한 셈이다.
(중략)
남성 직장상사들의 성희롱이 줄어들지 않다보니 여성 임원의 증가가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여성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사촌동생 김선희 부사장이 올해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마도 여성 직원들은 여성 최고경영자(CEO)에게 여성의 성희롱 사태에 관해 엄격하고 강도 높은 제재를 바랐을지도 모른다.
3. 눈금자 논란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163826

4. 포르말린 사료 논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559047#cb

동원 F&B(덴마크,소와 나무)
1. 갑질
http://m.g-enews.com/ko-kr/view.php?ud=201504140725088479854_1#_adtep

2. 일왕 생일파티 화환 논란
http://m.mk.co.kr/news/headline/2015/1148033

파스퇴르

푸르밀

롯데에서 독립했다지만 회장이 롯데 회장 동생
그리고 회장 사위가 윤상현
빙그레
1. 갑질+비리의혹
http://m.esisaweekly.com/articleView.html?idxno=31

http://m.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4

남양,서울,매일,동원 치즈 가격담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21&aid=0000188176

우유 가격 담합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835255

결론 : 1가정 1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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