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933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4/01) 게시물이에요

  


꽃뱀한테 걸려 묻지마폭행을 당했습니다.

2016.03.28 15:30 네이트판 [나 억울해요]

수원사는 35살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어젯밤(28일 새벽 1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혹시 법적인 조언해주실수 있는분 진지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힘듭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어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않좋은 일이 있어 친구들과 술한잔 했고 엄청 취해서 집에 돌아가다 소변이 급해 골목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딱 봐도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혼자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여동생같고 걱정되는 마음에 담배피지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어쨌거나 여자는 앞으로 아기를 낳을몸이니까요..

솔직히 그날 기분도 너무 않좋고 어린 여자애가 담배피는 모습에 말이 곱게 나가지 않은건 사실입니다만.. 그 말을 듣자 여자애는 저보고 비명을 지르며 쌍욕을 내뱉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가까이가서 다시번 말해보라고 다그쳤는데 갑자기 웬 남자가 뛰어들어들어오네요...

결론만 말하면 머라 말한마디못하고 죽도록 두들겨맞았습니다

남자가 저더러 강간범새끼이라고 하더라구요...

네... 제가 소변을 보러 골목길을 간거기 때문에 바지벨트를 푼 상태였습니다.

그바람에 팬티가 약간 내려가있었는데 그걸 보고 오해한거죠.

한참 맞다가 여자애가 남자더러 자기야 그만하고 가자고 손잡고 도망가더라구요

잠시 정신을 잃고있다 간신히 집에 돌아와 기절했다가 이제 일어났습니다

출근도 못했고 앞이빨 두대가 부러져있고 코피가 멈추지않고 코도 주먹만큼 부어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워커에 발목을 밟혔는데 삐었는지 퉁퉁부어서 걷지도 못하겠습니다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려니 조금 두렵습니다... 그 여자애가 저더러 강간범이라고 소리질렀는데 경찰에 그렇게 진술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솔직히 여자가 비명을 지르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남자가 뛰어들어왔거든요... 혹시 여자애가 꽃뱀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골목길엔 씨씨티비도 없었고 사람도 한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철업시 놀던시절.... 아는 여자애랑 술먹고 관계를 맺었는데 그 여자가 절 경찰에 신고하는바람에 성범죄 전과가 생겼습니다....

합의하에 한거고 억울하다 주장했는데 취한 여자애를 엎고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씨씨티비에 찍혔다고 빼도박도못하게 강간범이 되더라구요....

여성상위시대잖아요..... 아니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여자애말만 믿지... 제말은 아무도 안믿어주대요

그때의 경험때문에 신고하기가 두렵습니다... 그 사건이 알려져 대학도 자퇴하고 독립해 혼자살거든요.... 

헌데 보험도 없고 치료비가 막막합니다..... 신고해야 치료비도 받을 수 있는거죠??

아는것도 없고 주변에 도움받을만한 친구도 없습니다.....

혹시 법적인거 아는분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꽃뱀에게 묻지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판남. 꽃뱀(?)이 쓴글로 추정되는 네이버 지식인글 | 인스티즈

꽃뱀에게 묻지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판남. 꽃뱀(?)이 쓴글로 추정되는 네이버 지식인글 | 인스티즈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

꽃뱀에게 묻지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판남. 꽃뱀(?)이 쓴글로 추정되는 네이버 지식인글 | 인스티즈

혹시나 싶어 인적사항은 자세히 적지못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저와 남친은 20대초중반입니다....

얼마전 새벽12시쯤 데이트를 하다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친과 전 소주 2병쯤 나눠 마신상태였고 술에 취해선지 택시가 안잡히더라구요

답답해진 저는 담배를 피러 골목길안쪽으로 들어갔고, 남자친구는 비흡연자라 따라오진 않고 골목입구쪽에서 폰게임을 하며 기다린다 했어요.

담배를 피고있는데 반대쪽에서 30대후반쯤, 키는 저랑 비슷하고 많이 마른 아저씨가 걸어들어더니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라구요.

눈빛이 너무 기분나빠 피던담배를 끄고 가려는 순간 아저씨가 갑자기 달려들었습니다.

제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움켜진 상태서 벽에 제 머리를 강제로 박은다음 옷을 벗더라구요

정신없이 비명을 질렀고.... 제 소릴 들은 남친이 뛰어와 아저씨를 폭행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 어쩔줄 몰라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아저씨가 피투성이가 되있었습니다

죽여버릴꺼라고 소리지르는 남친을 잡아끌고 도망쳤고 계속 어지럽고 구토가 올라와 응급실로가 엠알아이를 찍었는데 가벼운 뇌진탕증세가 있고 뺨도 많이 부어서 사진도 찍어놓은 상태예요.. 꼬박 이틀을 앓아누웠습니다.

근데 아직 신고를 못했어요

밤이라 그 아저씨 상태를 자세힌 보지못했지만 피투성이에 상태가 많이 심각해보였거든요

문젠 남친이 유단자입니다... 복싱동아리에다 주짓수같은 격투기도 배웠구요...

예전부터 농담조로 자긴 사람때리면 안된다고 말하곤 했는데 제가 신고하면 남친은 어찌되는건가요??

아저씨는 꼭 처벌하고 싶은데 남친이 걱정되서 밤에 잠도 자지못하겠어요....

정당방위는 되지않는건가요? 과잉방어로 처벌받게될까요??

걱정되서 예전 뉴스 찾아보니까 누나 강간미수범 폭행한 남동생도 과잉방어로 처벌받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자긴 상관없다고 신고하잡니다. 근데 저 때문에 남친이 처벌받는건 원치않아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203&docId=249164743

제목에 꽃뱀이라고 추정된다고 적은 이유는 판남이 꽃뱀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그대로 적은거고 다른의도는 없어

내가보기엔 지식인글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데 게녀 생각은 어때?

대표 사진
잘 먹으니까 예쁘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 저러면 남친 분이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집에갈래
대박 30대남자 글은 내가 생각하기에도 이상한 구석이 있는거 같음
후기가 궁금하당...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받은만큼 베풀 줄 아는 트로트 가수 근황.jpg
6:58 l 조회 4867 l 추천 2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86
2:33 l 조회 33709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106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84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64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5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5
04.10 22:09 l 조회 4013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6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909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6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5083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41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310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5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8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9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76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75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16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