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스 101의 절대자 전소미

여초가 지지하는 절대자.
대형 기획사 출신에다가 트와이스 팬덤으로 거의 사우론급의 투표력을 보유하고 있다.
존재감 하나만으로 이미 프로듀스 101의 1위를 예정하고 출전하였다.
그런 그녀를 거스른 많은 연습생들은 악마의 편집을 당해야만 했으며
또한 그녀를 악마 편집하려는 피디는 엄청난 욕을 들어 먹어야했다.
실로 무시무시한 권력이 아닐 수 없다.
2. 남초와 여초의 투표 전쟁
이 세력 싸움은
여초 강세인 김청하와 유연정
남초 강세인 푼,퀵,빛,해의 싸움이 되겠다.
김청하와 유연정(여초)가 이기고 소혜를 제외한 짹,푼,퀵,빛,해(남초)가 패배한 이유는 아래 짤로 설명 가능하다.

그둘의 투표력 차이는 반지의 제왕 마지막 장면의 VS 인간의 싸움만큼이나 압도적이다.
일단 이 차이만 하더라도 질수 밖에 없는 싸움을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가 소혜는 남초가 더 좋아하는 유일한 케릭중에 상위권에 포진해있다.
소혜 관련 글 올라오면 급속히 올라가는 추천 속도만 봐도 프갤에서 소혜를 찍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수 있다.
거기 비해 퀵,빛,해,푼은 늦게 방송 분량을 받기 시작했고 안그래도 적은 투표력에서 소혜를 뺀 나머지 표를 나눠서 싸워야 했기 때문에
결국 그들은 패배의 쓴 잔을 마실수 밖에 없었다.
결국 남초 우세 후보는 거의 유일 무이하게 소혜가 올라가는데 성공했고
여초 우세 후보는 김청하 유연정 둘이 11위 안착하여 데뷔에 성공한다.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는 프로도가 절대 반지를 부수는데 성공하여 군대를 와해 시키지만
현실에서는 프로도격인 한혜리가 유연정에게 2천표 가량 밀리며 패배를 하여
결국 남초 VS 여초의 싸움은 여초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감되고 만다.
3. 짹의 외로운 여정
솔직히 한혜리의 경우 프갤에서는 거의 프갤에 잘 언급도 안되던 케릭이었다.
비주얼과 몸매로 이뤄진 프갤의 팬덤에도 속하지 못하고 실력파 위주로 형성된 여초의 세력에도 끼지 못한 그녀는 외로운 자기만의 세력을 찾아나서야 했다.

스타제국이라는 유명 무실의 소속사의 힘에 전혀 기대지 않고 압도적인 비주얼이나 몸매 뛰어난 가창력 없이...
게다가 거의 종범인 방송분량에서 그녀가 할수 있던 것은 단 두소절의 노래 분량.
하지만 그녀는 그 두소절의 가사 "춤추는 것까지 베이베~"를 크게 성공시킨다.
그 한마디 귀여운 목소리에 감명을 받아 프갤에서 그녀의 유일한 동지 주할모를 만나게 되고 그의 힘을 통해 짹갤을 키워나가게 된다.
그 뒤 그녀는 다시 종범이었던 분량에서 고전하다가 이해인과 박시연의 치열한 다툼속에서 제아의 도움으로 간신히 오늘부터 우리는의 시작 부분을 쟁취했다.
거기서 그녀는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를 발산하여 짹갤의 입지를 점차 넓히게 된다.
그 후 같은 곳에서 두 메인 보컬인 유연정과 강시라의 싸움으로 자신의 파트였던 서브 보컬 자리를 내놓을 수 밖에 없을 때
그녀는 자기의 노래 분량을 내주고 자신의 숨겨진 케릭터를 드러내는 짹크러쉬를 시전한다.
많은 고비를 귀엽게 넘긴 그녀는 그녀의 든든한 동지 짹갤과 함께 자신의 목표인 데뷔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간다.
마치 절대 반지를 부수러 가는 프로도와 그의 든든한 친구 샘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영화에서와 달리 그녀는 데뷔라는 절대 반지를 눈앞에서 놓쳐 버린다.
외롭게 잘 싸워 왔지만 고작 몇천표의 차이로 데뷔를 하지 못하고
그녀와 짹갤의 외로운 여정은 또 다른 외로운 결말로 이어지게 된다.
4. 미나와 오래된 존재들
악마의 편집으로 찍혀서 남초, 여초 팬덤도 사라져버린 강미나.
그녀는 악마의 편집 이후 18위로 내동댕이 쳐져서 모든것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포기 하지 않고 새로운 세력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고 말았다.

바로 귤갤러들.
반지의 제왕의 엔트와 같이 큰 힘을 가졌지만 오랫 동안 아이돌과는 등지고 살아온 사람들.
손녀 같은 애교로 미나는 오래된 존재인 그들에게 다시한번 걸그룹의 매력을 어필했고 그들의 힘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


그 결과 위와 같은 엄청난 짤방을 양산해 내며 팬층을 두텁게 흡수!
결국 미나는 귤갤러의 힘으로 프갤, 여초등의 타 세력의 도움 없이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5. 결경이와 머나먼 곳에서 소환한 힘
주결경 또한 미나와 같이 19위로 내동댕이 쳐진 또 한사람.
비록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중국인이라는 단점으로 큰 팬층이 확보되지 않았다.
그리고 단독 투표로 바뀌면서 결경이를 1픽으로 꼽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게 되면서 결국 그녀는 방출의 위기로 내몰리고 만다.
하지만 결전의 날!

문자 투표가 열리고 중국인들은 그동안 막혔던 투표제한에서 해방되어 머나먼 중국에서 한국의 투표시스템에 영향력을 행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으로 소환된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국적의 주결경을 위해서 싸운다.
마치 맹세를 위해 곤도르를 도와 전쟁에서 싸운 유령 군대처럼.
그녀의 세력은 거침없었다.

그렇게 결경이를 데뷔의 좌석에 앉혀놓은 그들은 다시 머나먼 곳에 있는 그들의 세계로 유유히 사라진다.

인스티즈앱
충격적인 현실 30대 싱글남 자취방 수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