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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4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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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057.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 인스티즈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총 12부작

장르 - 스릴러,추리,드라마

소개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살아가는 인기없는 만화가

'후지누마 사토루'에게 본인이 '리바이벌'이라 부르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설명

16년 1분기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렸던 '나만이 없는 거리'다.

원작 만화를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이며

제작사는 A-1 Pictures다.

이 작품은 타임루프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대체로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로

일어나는 모든 전개가 서스펜스해서

굉장한 몰입감 주는 작품이다.

부분부분 원작과는 다른 전개로 가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결말은 원작을 따라갔다.

초반내용을 보면 살짝 드라마 '시그널'이 연상되기도 한다.

대체로 호평일색인 작품이지만

분량에 관해선 역시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도 있다.

노이타미나의 전통인 11화 완결을 깬 12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스토리를 100% 채우기엔 조금 부족했다는 얘기.

특히 주인공을 제외한 중요 주변인들의

과거이야기나 독백이야기를 넣지 못한 것이

좀 더 이 작품에 깊게 들어가지못한 요인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다.

애니화 되면서 전체적으로 작화에 버프를 받았다.

특히 캐릭터디자인이 원작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연출이 꽤나 특이한데, 애니가 아니라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과거로 넘어갔을때는 레터박스가 생기며 화면의 비율이 달라진다.

개인후기

나오기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이고 기대이상의 작품이였다.

흡입력이 굉장했고 무거운 스토리에

방해되지 않을정도의 소소한 개그도 좋았고

중간중간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애니와 원작이 전개가 다른부분은

개연성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원작쪽이 좀 더 좋긴했지만..

노이타미나 분량만 아니였어도...

애니쪽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한다.

OP,ED,OST 모두 좋았고 특히 매화 끝나고 듣는 ED이 매우 좋았다.

개인적으로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긴한데

작품의 문제가 아닌 개인적 취향의 문제.

스포요소라 더 언급하지 않겠다.

개인 평점(5점만점)

캐릭터 ★★★★ (4)

스토리 ★★★★★ (5)

몰입도 ★★★★★★★ (7)

작화 퀄리티 ★★★☆ (3.5)

음악 ★★★★ (4)



총점 : 4.7점

[애니추천] 057.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 인스티즈

[애니추천] 057.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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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ED - 그것은 작은 빛 같은






대표 사진
우시지마 와카토시(牛島 若利)
ㄹㅇ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결말이 만족스러웠던 작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주륽™ユてЙ오γ함ㄲĦ㉭γ고싶습㉡ι㉢r
오...작화...
9년 전
대표 사진
IVYclub
후 손물어뜯으면서 보다가 못참고 만화봐버린 애니는 이게 처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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