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이번 사과문과 관련해 "해당 경비원에게도 사과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9401&ref=A
◆ 경비원> 직접 연락 온 적은 없습니다. 얼굴도 못 봤고요. 전화도 못 받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816805
| 이 글은 9년 전 (2016/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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