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137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6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4/10)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1122270




현재 1년동안 아내와 별거중입니다.
아이둘이고 애엄마가 아이를 보고있구요.
누구보다 제 잘못을 잘알고있습니다.
결혼생활내내 아내에게 하지말아야할
행동들은 다한거같네요.
이제와 이런말 쓰는것도 못났고
늦었지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2살 연상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애같이 굴기도했었구요.
제일 큰 문제는 표현문제였습니다.

저는 퇴근하고 돌아오면 11시정도되었는데
큰걸 바란게 아니고 퇴근하고 들어왔을때
그냥 현관문앞에 서서 왔냐고
따뜻한 말한마디와 포옹을 바랬던건데
아내는 거의 둘째를 재우고있거나
힘들어서 쉬고있었습니다.
그런 불만이 쌓이고쌓여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 푼다는것이 게임이였구요.

이번에 게임에서 알게된 여동생과 연락만하다
아내와 큰싸움이 벌어졌었죠.
저도 자존심에 집을 나갔고
초기엔 아내가 니가 잘못한거 알고있지만
정말 아이들때문에 나도 노력할테니
너도 노력할 자신있냐는말에도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아내가 장모님 사랑을 못받고 외롭게자라
가정에 대한 애착이 상당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외로움을
되물림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을 갖고 살았죠.

그렇게 1년여가까이 지냈습니다.
이정도 지나니 저도 집생각이 많이나고
예전에 아내와 걸었던 길이나,
아이들과함께 소소하게 걸어다녔던 거리.. 등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는 카톡을 해도 예전엔 일일히 답장을 해줬는데
이젠 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결혼생활중 살빼라고 많은 강요를 했었거든요.
솔직히 건강 걱정이 아닌 제 욕심 때문이였죠..
지금은 운동도 하는거같고 일도 하고 많이 변했더라구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다시 살자고 했는데 싫어하는거 같더군요.

예 그렇겠죠 제가 글에 써놨듯
폭력이면 폭력 외도면 외도
주사아님 주사 안해본짓없이 다했으니깐요.
1년여동안 아내가 어떤 심정으로 아이들을 돌보았을것이며
얼마나 울었을지 아내가 원체 속으로 앓는 성격이라
속앓이를 얼마나 했을지 저도 잘 압니다.
그때 왜 제가 오해를 풀려고 하질 않았는지
진작에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해줬는지 후회스럽네요.

제가 그냥 이혼해주는게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길일까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누구보다 잘할자신있는데말이죠.
먹을거 알지만 진심으로 너무 답답해서 조언구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아내라면 현재 절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정말 합치기가 싫은건지 아님 자존심 때문에 뜸을 드리는건지
저란 사람한테 완전히 정이 떨어진건지..

계속 용서를 구해도 합치는건 무리일까요?
마음에 걸리는게 아내와 별거전 초기에 싸울때
난 너랑 사는동안 정말 비참했었다,
여자로써 난 완전 볼품없다는걸
느꼈다는 그런말들이 생각나서
다시 합치자는말이 이기적인거같아
많이 망설여집니다.

어떤게 아내를 위하고 아이들을 위한 길일까요?

완전히 돌아선 아내 이혼해주는게 답일까요? (쓰레기주의) | 인스티즈

완전히 돌아선 아내 이혼해주는게 답일까요? (쓰레기주의) | 인스티즈

완전히 돌아선 아내 이혼해주는게 답일까요? (쓰레기주의)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마미  어마....
으 첫문단부터 쓰레기의 징조가...
10년 전
대표 사진
망개떡 포장 중  [당일발송]주문폭주
으으 당연한걸 묻고 계시네. 빨리 아내분 놓아줬으몀
10년 전
대표 사진
ooooooo
아내가 살도 빼고 예전보다 예뻐진데다 일하면서 경제적 능력 조금이라도 생기니 생각이 달라진 거 아님. 1년 놀았으니 이제 아내가 살림도 해줬으면 싶고. 그냥 쓰레긴데 왜 사람처럼 글을 씀? 여자 때리는 건 인간 아님.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살면서 해본거 중에 존잼인거 추천해주고 가는 달글
10:45 l 조회 6
간호사 큰새언니와 간호조무사 작은새언니의 싸움 - 네이트판
10:45 l 조회 169
아이 생명은 부모의 것?…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
10:45 l 조회 5
이제 출산하고 싶으면 이런 남자를 만나야함
10:44 l 조회 178
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성격 더러운 순위
10:41 l 조회 545
둘중 더 정떨어지는 썸남3
10:19 l 조회 2170
SF 작가 듀나의 나홍진 호프 영화 단평.twt (약스포있음)3
10:16 l 조회 2314
마카롱 안 줘서 포스로 뺏어 먹는 그로구
10:15 l 조회 147
아 독서실에서 시끄러운 남자한테
10:14 l 조회 1425
유튜브 실버버튼 진실 듣자 사기 아니냐고 공개 저격한 65세 아저씨
10:13 l 조회 3125
삼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야.twt
10:13 l 조회 953 l 추천 1
오송참사 3주기…李대통령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재난 대비"
10:12 l 조회 676
밝은 머리가 압승인 남돌.JPG
9:43 l 조회 4076
2011년에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 영화 <오싹한 연애>를 리메이크한 tvN 드라마1
9:22 l 조회 3304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1
9:01 l 조회 4449
바위너구리 악플 뚱뚱하게 달리네
9:00 l 조회 1973
진천군, 친일재산 1필지 국가 귀속…"작지만 큰 성과”2
8:56 l 조회 1956 l 추천 4
"하루 3번 양치질, 당연한 거 아냐?” 입 냄새 때문에 했는데…오히려 낭패라니12
8:56 l 조회 12745
부산경찰 간부 '미성년 성범죄' 입건, 과거 성비위 전력도 논란
8:54 l 조회 437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 테스트3
8:54 l 조회 214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