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자를 만나고 남자를 사귈때마다 항상 가지는 고민거리
1.요즘 같이 한국 남자들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를 만나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남자를 만날때 좀 더 신중해지고 좀 더 조심스러워 지는 판국에 과연 어떻게 인성 좋은 남자를 골라야 할까?
남자의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상관이 없다.잘생겨도 인성 좋은애가 있고 쓰레기가 있고, 못생겨도 인성 좋은애가 있고 쓰레기가 있다.
인성 좋은척 하면서도 속으로,또 여친을 속이고 바람을 피고 성매매를 하고 거짓말도 자주 하고 ,사귀기 초반과 달리 사귀면서부터 폭력과 욕설도 자주 하며 ,여러가지 문제로 믿음과 신뢰를 깨는 남자들이 많다.
과연 어떻게 인성 좋은 남자를 골라야할까?
어떻게 남자가 가면을 쓰고 있는 것에 속지 않으며,내 몸만을 노리는 남성을 피해서 ,정말 진실되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2.남자는 사귀기전부터해서 연애초중반까지 확 불타오르고,그 다음부터는 빨리 식어버리고 반대로 여자는 사귀기전부터 초반까지는 늦게 타오르다가 중반부터 확 불타오른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여자의 연애고민을 보면 남친이 사귀는 초반과는 많이 달라졌다.남친이 변한거 같다.
괜히 서운하다.등등 이런말을 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친이 초반에 비해 좀 식어보이고,달라질 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3.여자들 사이에서 여초사이트에서 '똥차가고 벤츠온다'라는 말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또한 누구나 사귈때는 똥차여도 벤츠인 척 하고 진짜 그 사람이 벤츠인지 똥차인지 알려면 헤어질 시기쯤에 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과연 똥차가 가고 벤츠가 오는게 사실일까.?
똥차가 가고 오히려 더 나쁜 리어카가 오지는 않을까.?
영원히 내 인생에 벤츠란 오지 않는 것일까?
라는 걱정과 고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