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1292950
글이 길어질 것 같아요 꼭 댓글 좀 부탁해요.
편하게 음씀체 갈게요.
우린 결혼한지 1년도 안 된 신혼임.
남편은 3남1녀중 막내 아들임.
큰형이랑도 나이차가 많이나고 늦둥이나 다름 없어
온가족이 우쭈쭈 하는 깍쟁이 막내 아들.
사랑 듬뿍 받고 자란티를 여간내는 것이 아님.
결혼 10개월만에 이혼 생각중.
아들, 아들, 딸, 남편
이렇게 다복한 우리 신랑은
바로 위 누나에게(3살 터울) 애교가
넘처흐르다 못해 사랑하는 지경임.
마치 내가 첩이고 누나가 본처 같달까.
누나는 돌싱임 아이는 없음.
시가에 가면 도착하자마자
첫 인사가 볼 뽀뽀나 볼 부비부비임.
이북 형제들도 이보다 반가울 수 없음.
통일되면 이런 그림일까 싶음.
자주 안 보는 거아님.
한달에 한 두번 감
신랑 궁둥이는 모두의 것임.
시가에 가면 트렁크로 갈아입고 빤스 바람으로 나댕김.
(평소엔 드론즈?뭔 붙는 팬티 입는데 시가 갈때 편하다고 트렁크 가져감)
궁둥이 만져달라고 시위하는냥 싸돌아다님
이사람 저사람 다 쭈물거리는데
누나가 특히 더함.
빤스 속으로 손을 쑥 넣는 것도 봄.
궁딩이가 토실하다며 쪼물딱 댐.
개토나와.
질알을 안 해본 것도 아님.
미쳤냐 변태냐 같다해도
자기는 낳고 자란게 이래서 아무렇지 않다 함.
누나고 가족인데 뭐가 어떠냐곸ㅋㅋㅋㅋㅋㅋ
부앜ㅋㅋ더러움.
다 큰 성인이 그것도 결혼한 아저씨가
왜 궁딩이를 대주고 다님? 비정상 아님?
제2의 처는 어머니임.
30먹은 남자가 엄마라 아무렇지 않다고
70넘은 엄마 젖 주무르는게 이해됨?
우리 엄마 늙었네 젖이 쪼글쪼글해
이게 애교넘 치는 막내 아들 대사임.
그럼 우리의 본처는 쳐웃으면서
그럼 탱탱한 누나한테 오라 그럼
미친것들이.
난 이해할 수 없다 나랑 결혼한 거 아니냐.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봄.
그때마다 돌아오는 건 가족인데 머라고 씨부림.
형들도 보고 쳐웃기만 함.
우리가족의 활력소라나 뭐라나
집안의 비타민을 내가 뺏어옴.
지난 설에는 시가가 제사를 안 지내서 같이 아침밥을 먹고
개인플레이를 하는 참신한 곳인데
아침 먹으면서 술 고 누나방 가서 누나 껴안고 잠.
누나 술 못함.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더럽기만 함.
결혼한지도 1년 돼가고 아기 계획을 세우려는데
지네 누나 같은 딸 낳고 싶단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이성의 끈을 놓고 니 누나랑 가서 살아!!!갲ㄱㅌ샡ㄱㄴ긪ㅁㄱㄷ야!!
이러면 농담이라고 누나가 애교 많고 이쁘장해서 한소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딸이 니누 나처럼 소박 맞고 왔음 좋겠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 걸 겨우 억누름
(참고로 누나 바람펴서 맨몸으로 쫓겨나왔어요)
시아빠란 사람은 능구렁이임.
다 알면서 모르는 척.
들었으면서 못 들은 척.
쩌시는 분.
삶이 나를 등졌구나 하시는 분.
가족들이랑도 겉도시는 분.
어느 곳 하나 내 몸 내 마음 의지할 곳 없음.
이혼할거임.
저딴 마마보이 새끼랑은 못살겠음.
연애때 몰랐냐고 생각하실 거임.
연애때 몰랐음ㅋㅋㅋㅋㅋ
그 집 갈 일도 남편이 나 있는데
빤스 바람으로 다닐 일도 없었고
그 온갖 애교가 날 위한 것인지 알았짘ㅋㅋㅋ
덕분에 이상형이 바뀜.
말없이 과묵한 남자가 좋아짐.
진짜 애 없을때 갈라서 겠음 못 볼 꼴 너무 많이 봄.
이외에도 카톡으로 아주 가관임.
누나라는 그년은 신랑에 대한 호칭이 다양 각양각색
어느날은 아들~어느날은 애칭인지 뭔지 효찡
(신랑이름에 효) 어느날은 자깅
자기래...내 주위 남매들은 저런 꼴을 못봐서
내가 건전하지 못한 건가? 내가 오바야?
저런게 바로 티비에나 나올법한
화목한 그 가정의 표본인가 싶을정도로
정신병이 올 것 같음.
이거 이혼사유 되나요?ㅋㅋㅋㅋㅋ
남편이 지나치게 누나랑 친해서 질투나요 징징징 해야함?ㅋㅋ
솔로몬들이여 지혜 좀 주소서.
더 생각나는거 있음 또 쓸게요.
이거 비정상 맞죠?
추가1
이어지는 글은 어찌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 여기다 또 쓰고 쓰고 하렵니다
스크롤바가 사라질지도 몰라요.
댓글 하나씩 봤어요.
근친상간 얘기가 많네요ㅋㅋㅋ
손이 부들부들ㅋㅋㅋ
심장이 싸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뭐 생각 못해 본 것도 아니에요.
저년이 동생을 남자로 보나 싶기도 했구욬ㅋㅋㄴ덕ㅋㅂㅈㄷㅂ디
화류계에서 일하진 않았어요. 그냥 쳐놀고 계세요^^
예전에 백화점 판매같은 건 해봤던 거 같더라구요.
가만히 증거 모으라고 해주신분들.
증거라면 카톡, 녹음, 동영상 이쯤으로 되나요?
당분간 바빠지겠네요. 고마운 자식..
처음엔 꼭지 돌아 이혼할 거야! 답답하니 글이나 써야지.
이쯤의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네욬ㅋㅋㅋㅋㅋㅋ
주체가 안됩니다. 짜증나고 토할거 같아서.
그 집 가서 너네 이상해 해도 저만 정신병자년 될게 뻔하니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반영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인터넷 익명의 글로
인생 조언을 다 받고 이런 날도 오네요ㅋㅋㅋㅋㅋ
고맙고 감사하고 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의 은인들이여..♡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추가 2
이게 뭐라고 댓글이 많네요ㅋㅋㅋㅋ
그만큼 정상은 아니란 거죠.
네 저도 알아요 미친 집안이란 거.
잠시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게맞나? 혼돈이 올 뻔했네요ㅋㅋㅋ
오늘 돼지 집에 들어오면 엎어버릴랍니다.
근데 누나 왜 그러냐고 빼애액 거릴때마다
뭔 애달래 듯 원래 그래~신경쓰지마..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쳐 넘어가려 그러고
안 그럴게~기분 나빠쪄요~?
이 질알병을 떨고 되도 않는 애교를 쳐대는데ㅋㅋㅋㅋㅋ
30년 쳐살면서 갖은 애교와 아잉 스킬을 마스터한 인간이라
화내다가도 실소 나와서 관둔적 많고요 아 등신
또 분명 저 짓거리 하면서 안 들린다 시전할텐데
뭐라고 발광하고 엎어야 할까요ㅠㅠ
이혼은 할 겁니다.
못 살아요 역겨워서
이 쟈식이 제가 하는 모든 말을
떼쓰고 징징거리는 거로 받아들이는 게 문젠데
벌써 답답합니다.
뭐라고 발광병을 해야할지
생각날때마다 노트에 적어놓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그년이 시가 가서 남편 부를 때
여보, 자기 이런 말 쓰는거 아니랍니다ㅋㅋ
어른들 앞에서 예의 없다네용ㅋㅋㅋ
ㅇㅇ씨 이렇게 부르는 거래요.
제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앞으로 조심하래염ㅋㅋㅋㅋ
머 어른들 앞에선 맞는 거겠다 싶어서 넘겼는데
배알꼴렸나이제 해괴망측한 상상까지 다 됩니다ㅋㅋㅋ
저 정신병 걸렸나봐요. 여러분ㅋㅋㅋ
+)그쵸?자작얘기 나올정도인거 맞죠
내가 저런 더럽고 미개한 거랑 살 부비고 살았다니
때아닌 소름.
제 상식에서도 남매 사이는 아예 쌩~하거나
욕 찌거리하면서 으르렁 거리는 게 대부분인 거 같은데
아주 신 로미오와 줄리엣 나셨음.
이쯤에서 엑스트라1은 물러나 드려얍쬬.
이 외에도 많습니닼ㅋㅋㅋㅋ빙산의 일각일뿐.
밥먹을 땐 반찬 얹어 준다던지(이건 이해해요)
근데 한 입에 못 먹는 반찬 있잖아요?
그건 한입 깨물고 올려준답니다^^ 자상하셔라.
가끔 머리 만져 준다고 왁스를 발라주는데
장난치면서 꺄륵ㅋㅋ꺄아
티비 볼 때 무릎 베개는 아무것도 아닌거라 적지도 않았네요. ㅋㅋㅋ
시가 갈때마다 추워 얼어죽겠는 날에도
나시티에 핫팬츠 입고 있던 그년이 일부로 그런건가 싶곸ㅋㅋ
꼭 가슴 다 나온 티입고 울 동생 춥다 춥다하면서
손 부비고 지 겨드랑이에 집어넣곸ㅋㅋ
피해 망상증 걸릴기세
누나 동생 사이 아닌게 틀림없습니다.
이 요망한징그러워.
생각 해보면 밥먹을 때도 모여 앉아 얘기할 때도
전 구석탱이에 짱박혀있고
시누년이 꿰차고 옆에 앉아있었네요ㅋㅋㅋㅋ
전 이 둘의 애틋한 사랑에서 빠져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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