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와이스 / 사진=JYP |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새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국내외에서 인기 고공 행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가 그 비결에 대해 직접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0시 '치어 업'(CHEER UP)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2집 '페이지 투'(PAGE TWO)를 국내외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치어 업'은 발표 당일은 물론 이틀째인 26일 오후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나타내고 있다.
'페이지 투' 앨범은 이날 오후 4시 45분 현재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2위, 싱가포르 3위, 필리핀 6위, 인도네시아 8위, 스웨덴 17위, 칠레 터키 20위, 노르웨이 30위, 멕시코 33위, 캐나다 41위 등 해외 15개국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인 톱 앨범즈 부문에서 톱 50 안에 진입해 있다.
트와이스의 컴백을 국내외 팬들 모두 크게 반기고 있음을 쉽게 알게 하는 성적들이다.
그럼 소속사 대표는 지난해 10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트와이스가 데뷔 6개월 만에 대표 K팝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우뚝 선 배경을 과연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정욱 JYP 대표는 26일 오후 스타뉴스에 "요즘 걸그룹들은 통일성을 장점으로 삼고 있는 팀들도 많다"라면서도 "하지만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가 모두 색깔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가 개성이 모두 다른, 즉 알록달록한 팀"이라며 "그래서 이번 '치어 업' 역시 트와이스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컬러 팝 장르로 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팬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가 팬들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택한 것 역시 인기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팬들에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는 팀"이라며 "V앱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걸그룹이 바로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팬사인회가 있을 때면 3시간 넘게 행사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록달록한 9인 9색 매력을 지닌 트와이스가 친근하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기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바로 소속사 대표의 평가인 셈이다.

인스티즈앱
현재 극우없냐 극우 소개시켜줘야쥬🥴 수준이라는 잠실사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