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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6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30) 게시물이에요





사랑하니까 -  돌아온 황금복ost

최영선

 

크지는 않았지만 제법 탄탄한 중소기업의

딸이었다. 어릴 때 남동생을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 후 새어머니가 데리고

들어 온 정훈과 남매가 된다. 하지만 얼마 안가 아버지의

친구였던 조태섭의 배신으로 회사가 부도나고

아버지마저 사고로 돌아가시자마자 새어머니는

돌변하여 남은 재산을 챙겨 정훈만 데리고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동생 영진을

잃어버린다. 후 외삼촌 집에 얹혀살며 악착같이

동생을 찾으려 애를 쓰며 산다.

 

그러다 한규를 만났다. 자신에게 더할 나위 없이

사근하게 대해주는 한규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가 되어 열심히 한규의

뒷바라지를 하지만 한규는 아버지를 배신한

서화건설의 사장 조태섭의 사위가 되기 위해

영선을 배신한다. 그리고 영선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 한규는 영선을 인적 드문 산중의

폐쇄정신병동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얼마 후

영선은 기적적으로 그곳을 탈출 하지만 쫒아오는

병원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다 야산 절벽에서

추락하고야 만다. 그리고 다음 날 근처 수녀원의

수녀들에 의해 발견 된 영선, 허나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수녀님들의 배려로

수녀원에서 김마리아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던 어느날, 수녀원에 봉사활동 차 찾아 온

태섭과 한규의 얼굴을 보고 쓰러진 영선은 실종 1년

반만에 기억을 찾는다. 모든 기억을 찾으며

한규와 태섭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영선.

설상 가상 자신과 동생을 버리고 도망간 새어머니

옥화가 조태섭의 후처가 된 사실을 알게 된다.

내가 복수해야 할 상대가 모두 서화건설에

있구나. 그래 복수해주마. 그렇게 영선은 복수를

위해 영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김마리아로 남아

서화건설에 입사한다. 그런데 운명의 소용돌이처럼

정훈과 재회를 하고 허락되지 않을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괜찮아. 복수를 위한 거니까.

스스로 합리화를 하며 정훈을 통해 서화

건설가에 입성하려한다.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전소민

솔직히... 오로라 공주..이였잖아..

이 언니 복수도 찰지게 잘할 거 같아..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다희

 

처음엔 멍뭉 씩씩 그러다가 복수를 위해서

쎄 변신... 엄청 잘할 거 같음..

 

 

 

김한규

 

가진 것 없는 개천의 용이다.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아버지 밑에서 어쩜 저런 천재가

나왔냐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었다.

그럼 뭐하나. 집안 배경이 받쳐주지 않는 걸.

그런 콤플렉스 속에서 마음은 삐뚤어 질 대로

삐뚤어져 있었다. 그러다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웃는 영선을 만났다.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영선의 굳센 생활력과

대비되는 해사한 웃음에 금세 사랑에 빠졌고

영선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대학도 무사히

졸업하고 서화건설에 수석으로 입사한다.

 

이제 날개를 달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할

무렵, 날개가 아닌 비행기를 만난다.

서화건설의 상속녀, 조태섭 회장의 딸

서미래였다. 그리고 미래의 대시를 받으면서

감히 서화건설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영선이

시들해지고 귀찮아진다. 그리고 결국 미래의

제안에 두말없이 영선을 버린다. 하지만 영선은

끈질기게 한규에게 매달린다. 자칫 하단 영선

때문에 자신의 꿈이 틀어질 지경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영선이 증발했다. 괴로워 모두를 떠나겠다는

메모만 남기고. 죄책감에 시달렸으나 이내 잊었다.

그리고 2년여가 지났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이 펼쳐졌다. 자신의 앞에 김마리아라는

이름의 영선을 닮은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성혁

비단이 아빠 악역할 때 된 것 같아서...(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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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신성록

 

  반지작 배신작.. 반지작 배신작....ㅇㅇ

 

 

신정훈

 

 

엄마는 돈 많고 순진한 남자를 꼬셔 재혼에

성공했다. 그리고 의붓동생이 생겼다. 최영선.

밝고 착한 아이였다. 구김살이 없고

밝은 영선이 좋았다. 이제야 온전한 가족이

생긴 것 같아 행복했다.

 

하지만 몇 년 후 새아버지 회사가 부도가 나고

새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사건들의 연속 속에 엄마는 그 집 재산을 빼돌려

자신만 데리고 도망을 쳤다. 그러지 말자고 아니

그럴 거면 영선이 영진이도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렇게 영선이와 영진이를 버려두고

도망 쳤다는 것이 후회로 남고 마음의 짐이 되었다.

엄마와도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 그러는 사이 엄마는

또 재혼에 성공을 했다. 서화건설 조태섭 회장.

그는 돌아가신 새아버지의 친우였고 새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말이

안 된다고 반항했다. 그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조태섭 회장이 사실은 내 친아버지란다.

말도 안 돼. 하지만 사실이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돌아가신 새아버지와 영선이, 영진이에 대한

죄책감을 떨쳐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서화건설에

들어가 스스로 능력을 인정받아 본부장 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매제인 한규와 대립 구도가 된다.

그러다 얼마 전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온

영선을 닮은 여자 김마리아를 알게 된다.

영선에 대한 죄책감으로 영선을 닮은

마리아에게 잘해주려 노력한다. 그러다 그게

사랑에 되었다. 후에 마리아가 영선임을

알게 되지만 이미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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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박윤재

 

엄마들의 왕자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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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김진우

 

엄마들의 왕자님.. 2

 

조미래


서화건설 조태섭 회장의 딸. 도도하고 당차다.

부잣집 무남독녀 공주님으로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면서 자랐다. 세상이

제 발 아래 있는 여자다. 그러다 의붓오빠라고

생각했던 정훈이 아빠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멘붕도 이런 멘붕이없다.

 

행여나 정훈에게 회사를 뺏길까 노심초사하며

서화 건설을 이어 받았을 때 충직하게 그녀의 곁에서

같이 회사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대학 때부터 연인이었던 정민이

곁에 있지만 천애 고아에 건축 쪽엔 무지한

그는 같이 서화를 지켜 낼 재목이 되지

못한다는 걸 안다. 그때 회사에서 주목하는

인재 한규를 알게 되었다. 돈만 제때 쥐어주면

간 쓸개도 다 내놓고 납작할 가족들에

들끓다 못해 넘치는 야망을 가진 한규는 부리기

딱 좋은 파트너였다. 그래서 정민 대신

한규를 택하기로 한다. 회사만 내께 되면

다시 오빠한테 돌아갈게. 정민에겐 그렇게

말해놓고. 한규를 제 것으로 만든다.

 

한규에게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가 있다는 건

알지만 내가 알게 뭐야. 무시한다. 하지만 한규의

여자인 영선이 계속 질척거린다. 그래서 정민을

시켜 해선 안 될 짓을 영선에게 해버린다.

 

그리고 모르는 척 한규와 결혼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 한규의 옛 연인을

닮은 여자 김마리아가 나타나고, 그녀가 자신의

새언니가 될 위기에 처해진다. 아무리 봐도

그 여자야. 최영선. 그녀는 불안하고 또 불안하다.

정민오빠 나 좀 도와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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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윤아정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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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황선희

 

 

동기화


 


서정민

 

고아 출신의 고학생으로 대학 때 미래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미래가 정훈에게 회사를 뺏기지

않으려 한규를 선택하고 결혼을 감행하자

군 말 없이 물러선다. 먼발치에서 미래를

지켜보며 미래의 부탁으로 영선을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일에 앞장 서는 둥 미래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나타나 제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을 자처한다.

그게 미래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고 회사를 차지한 미래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올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갈수록 미쳐가는 미래를 점점 지켜보기가 괴롭다. 

미래를 지키기 위해 영선과 대립하지만

영선도 정민도 몰랐다. 그들이 20년 전 헤어진

남매 사이라는 것을. 본래 이름은 최영진이다.

 

후에 이를 알고 가슴을 치며 후회를하고

죽을 듯이 괴로워한다. 더는 미쳐가는

미래를 바라볼 수가 없다. 누나 영선의

행복과 사랑하는 미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하는 가련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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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명훈

그래도 푸르른 날에와 나만의 당신을 제가 참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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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차도진


별이 되어 빛나리를 지금 재미있게....보.....

 

박옥화

   

과거 조태섭의 연인이였지만 천한 신분이라는

조회장 어머니의 반대에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미 뱃속엔 조태섭 회장의 아들 정훈이

자리 잡은 후였다. 홀로 정훈을 낳고

힘들게 키우다 태섭의 절친 이었던 최근수와

재혼을 했다. 그리고 운명처럼 태섭과도

다시 조우하게 되었다. 때마침 태섭의 부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래서 태섭에게

아들 정훈의 존재를 알린다.

 

해서 근수를 버리고 아들 정훈에게

친부를 찾아주려 계획을 꾸민다. 태섭과 함께

근수의 회사를 망하게 하고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의붓자식이었던 영선과 영진에게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 아이들을 버리고

근수의 남은 재산을 가로 채 서화건설을

대기업으로 키워낸다. 그 과정에서 영진이 실종되지만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지 않는다. 겉으론 미래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척 굴지만 속으론 본처 자식인

미래에게 회사를 뺏길까 노심초사하며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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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김 청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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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혜숙

 

 

쌍두마차

 

조태섭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돈 그리고 핏줄이다.

옥화와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랑 없는

결혼으로 미래를 낳고 살던 중 부인이

병환으로 죽고. 절친한 친구 근수의 후처가 돼서

나타난 옥화와 재회를 한다. 그리고 옥화의 아들

정훈이 자신의 핏줄임을 알게 된다. 당연히

정훈을 데려와 내 핏줄로 서화건설 후계자로

키워야지! 그러던 와중 회사에 위기가 닥치고

이를 모면하고 또 아들 정훈을 빼내오기

위해 옥화와 작당을 하고 근수를 배신하고

그의 돈을 가로채 근수의 회사를 망하게 하고

그를 죽게 만든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승승장구 회사를 키워나간다.

 

그러다 자신이 죽게 만든 근수의 딸

영선을 며느리로 맞게 된다.

마리아가 영선임을 알게 되었음에도

일말의 반성도 하지 않고 서화 건설을

지키려 노심초사하기에만 바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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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김동현

아내의 유혹 인상 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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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한진희

 

  닝겐 박순상에 배신미, 비열미 첨가

 

양철수

 

영선의 외삼촌. 매형이 죽고 옥화가 남은

재산을 털어 도망간 후 동생을 잃고

혼자가 된 영선을 거두어 맡는 인물이다.

부인 속 어지간히 썩이고 사업병에

걸려서 맨날 가산만 탕진하다가

극 중반 쯤 PPL 음식점 (ex 피자집)을

차리면서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 죽을 줄로만 알았던 조카 영선이

돌아오자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하며

물심양면으로 영선의 복수를 돕는다.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맹상훈

수염은 밀고 나와주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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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오광록

 

 안하려고 하시겠지만 어울려서..

 

장단실

 

영선의 외숙모. 남편 철수의 사업병

뜯어 말리고 그 뒷수습 해대느라 인생이

고달픈 여자다. 거기다 시조카

까지 떠맡아 키워야 했으니..... 속이

속이었겠는 가. 그래도 천성이 밝고

씩씩해서 영선을 친딸처럼 보듬고

키워왔다. 아닌 척 하면서도 영진을

찾으려 남몰래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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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정경순

누가봐도 외숙모....괄괄 츤데레 외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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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미영

 

츤츤대도 잔 정 많고 눈물 많은 외숙모....

 

추미자


김한규의 모친. 가난한 막노동꾼과

사랑에 빠져 앞뒤 없이 결혼 한 것이

평생의 한인 여자. 일생을 고생하며

악착같이 새끼들 키워내느라 살면서

남들에겐 괴팍하다 모났다는 소리만 듣는

짠순이가 되었다. 생활력 강하고 헌신적인

영선을 꼭 며느리감으로 맘에 들어 했건만

아들이 안면몰수하고 재벌가 사위가 되자

자기가 잘못 키운 탓이라 한탄한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쩔 수 없이 아들의

역성을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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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송옥숙

저런 눈물 젖은 눈으로 끝내는 내 아들 편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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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금보라

 

  주말의 엄마는 좀 더 쎈 이미지로....

잘난게 죄야? 어 죄냐고? 아들 콩깍지 낭낭할 어머니..

 

양수지

 

영선의 동갑내기 사촌 동생. 철 없는 아린 시절

하루 아침에 자신의 방을 같이 쓰게 된

영선을 얄미워하는 인물이지만 함께 자매처럼

커가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은 인물로

이제는 영선이 친언니 같은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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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김보미

그냥 딱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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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한유이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인상 깊었음 ㅋㅋ

 

양성주

 

철수의 아들로 영선의 사촌오빠.

자신의 친구 한규와 영선을 맺어 준 오작교였다.

후에 한규의 배신으로 영선이 실종 된 후

이를 자기 탓을 하며 후회한다. 영선과 꼭 닮은

김마리아를 제일 먼저 영선으로 알아보는 인물이며

우직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영선의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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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진태현

악역 많이 했지만 든든한 오빠미도 낭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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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고세원

 

먼가 진중하고 든든한 오빠 st

 

 


 

유젬마

   

수녀가 되려고 했으나 오랜 고심 끝에

수녀가 되기를 포기하는 인물로

영선을 거둬준 수녀원에서 같이 있던

영선의 단짝이다. 수녀 되기를 포기하고

영선을 찾아와 영선의 복수를 도우며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성주와 좋아하는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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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지현

 

단아한 이미지가 어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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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곽지민

 

  그냥 생각나서..

 

조은경

 

조태섭 회장의 늦둥이 여동생으로 서화 건설가

내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사고방식으로

사는 인물이다. 맨날 옥화에게 눈치 없는

발언으로 의도치 않게 한방 먹이면서

극의 사이다를 담당한다. 오빠의 재력으로

놀고 먹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PPL 옷가게를

차려서 유려한 말솜씨로 장사에 재미를 붙이다

쥐뿔도 없는 태곤과 눈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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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강경헌

미녀의 탄생에서 얄미운 시누 참 잘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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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김혜은

 

오로라 공주 자몽이........ㅂㄷㅂㄷ

 

 

장태곤

 

단실의 골칫덩이 남동생. 매형인

철수와 쿵짝이 잘맞아 늘 같이

동업하다 쌍으로 인생 말아먹는 명콤비로

누나 단실의 속을 어지간히도 썩인다.

우연한 사건으로 은경과 엮이면서

티격태격하다가 뒤늦은 사랑에

불이 활활 타오른다.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조재룡

어울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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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정성화

 

어울린다 2

 

 

김영재

   

성주의 후배로 영선과 성주를 돕는

인물 중 한명. 진주를 짝사랑하며

서화 건설에 근무 중이다.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이중문

어울린다 3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지일주

 

어울린다 4

 

 

파주댁

 

서화 건설의 가사 도우미. 흥이 넘치고

입이 가벼운 타입이다. 알고 보니 영선의

외숙모인 단실과 고향 언니 동생 지간으로

알게 모르게 영선의 편이 되어준다.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txt | 인스티즈

아침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권기선

 

표정 씽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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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버전 캐스팅 _ 장정희

 

뭔가 어울려서.

 

 

그러니까 정리해보자면..

 

 

 

아빠 재혼

새엄마와 의붓오빠 생김

아빠 사업 망하고 아빠 급 돌아가심

배후는 아빠 절친

그 와중에 새엄마가 남은 재산 들고

자기 아들만 데리고 도망

그 과정에서 남동생을 잃어버림

나는 외삼촌네서 어렵게 크며 계속 동생을 찾음

커서 사랑하는 사람 생김

그 남자 가난해서 내가 뒷바라지 열나게 해줌

근데 그 남자가 재벌 사위 되려고 나를 버림

근데 그 재벌이 아빠 배신했던 그 절친

그 과정에서 나는 정신병원 감금되고

탈출하다 사고로 기억상실

기억 돌아오고 보니 도망간 새엄마가

아빠 배신한 아빠 절친과 결혼한걸 알게 됨

그리고 의붓오빠가 아빠 절친 친아들인 것도 알게 됨

전남친은 아빠 절친과 전 새엄마의 사위이자

 전 의붓오빠의 매제가 됨

모두한테 복수할거야!

의도적으로 과거 의붓오빠한테 접근 사랑하는 사이되고

결혼해서 아빠 절친, 옛 새엄마를 시부모로 맞이함

과거 의붓오빠는 남편^^ 구남친은 시매부가 됨^^

자 이제 저 가족들을 다 조져 보실까?

하려는데 사사건건 시누의 옛남자가 나를 막으려함

근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예전에 잃어버린 내 동생 ㅠㅠ

 

 

이런 적당히 그럴싸한 막장이랄까?

  이정도 막장은 익스큐즈 된 것 아니었습니까?

 

막장 클리셰가 다 그렇지 뭐..

막판에 급 화해를 위한 장치도 있어야 하니까

여주 쪽 삼촌이랑 남주 쪽 고모랑

러브러브는 필수~~~~~~~~~

 

 

 

  갈수록 캐스팅 지쳐서 대충 한 거 눈이 보이나요?

아침 드라마와 주말 드라마의 차이가 뭐냐고?

그냥 배우 캐스팅도 차이가 나지만

뭔가 대사나 연출 이런게 아침 드라마에 비하면 주말 드라마가

좀 더 점잖은 편인 것 같아서 한번 나누어 봤어 ㅋㅋㅋ

막장인데 막장 아닌 척!!!

그래봤자지만 ㅋㅋㅋ

같은 내용인데 어떻게 대본을 쓰고 연출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막장의 차이가 다를 듯 ㅋㅋ

원래 고품격 막장은 여러 이해관계가 얽히고

삼중 사중 막장이여야 하는데 머리가 딸려서...

이렇게 밖에는....

그런 면에서 아내의 유혹은 참 찰졌음..

점찍은 구은재와 신애리 구도에 재황씨를

좋아하던 민소희 까지 난입...

민소희 엄마랑 교빈이 아빠 그리고 하늘이의

존재까지......... 개판 오분전이었지만

그 모든 걸 다 풀어내고도 몰입도 ㄷㄷㄷ

갠적으로 반짝 나오셨지만 이여사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고 ㅋㅋㅋㅋ

김순옥 작가님 b

기승전 김순옥 찬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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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백현아.
어ㅣ 캐잼 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세경씨도내가우스워보여?  정보석바
헐 다른것들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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