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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4/30) 게시물이에요



의도적으로 오역되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jpg | 인스티즈

- 애덤 스미스 국부론 한 구절의 원문

< By pursuing his own interest he frequently promotes that of society more effectually than when he really intends to promote it. >

- 애덤 스미스 국부론 한 구절의 한국 번역본

< 개인은 자신의 이기심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을 하고 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궁극적으로 사회적이익과 경제적발전에 공헌한다.>

번역의 적확성은 둘째치고 왜 이토록 중요한 부사인 흔히,종종이라는 의미의 를 누락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경제학자가 아니지만 자유주의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애덤 스미스도 개인의 이기적 선택이 항상 사회적 이익을 증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증대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는 조심스러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시장도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겸허했던 것이지요.

한국의 지배 계층이 애덤 스미스를 들먹이며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는 <사회적 통제나 간섭은 빠져라. 시장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지어다>라는 명제는 실수상의 오역이거나 의도적인 오독입니다. 둘 다 잘못된 일이구요. 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는 자유주의 경제학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사회 아닐까요... 모두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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