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5352

▲ 채정원 아프리카TV e스포츠 전략본부장
채 본부장은 “새로운 미디어와 새로운 플랫폼 덕에 1인 미디어가 e스포츠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대회를 개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그 파급력은 e스포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지내는 친구보다 온라인 친구가 훨씬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서울시에 BJ와 1인 미디어 플랫폼, 그리고 1인 미디어 매니지먼트 산업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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