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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2) 게시물이에요



[시빌워] 혼자 풀어보는 넋두리 | 인스티즈

(말리부 광고 아닙니다.;)


어제 IMAX 4D로 캡틴아메리카-시빌워를 보고 왔습니다.

나름 마블영화를 좋아해서 일찍감치 기다리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아끼는 캐릭인

스파이디가 나온다 해서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평점은 10점 기준 9점을 주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독선에 사로잡힌 캡틴으로 인한 싸움과 피해?


저는 개인적으로 캡틴의 결정을 어느정도는 수긍하는 편입니다. 초인등록법을 반대하는 이유도 그랬지만

버키를 끝까지 옹호하는 부분 역시 그냥 어릴때 부터 목숨까지 줄 수 있는 절친이라는 이유 보다는

버키가 UN연설회장 폭파를 하지 않았을 거란 믿음과 버키가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유일하게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이였기에 끝까지 버키를 도와주려 했고 진실을 파해치려 했다고 봅니다.

(물론 절친이였기에 그 믿음이 누구보다 강했겠지만요)

처음 초인등록법 이견으로 갈려진 히어로들이 버키로 인해 싸움을 일으키게 되지만 그 책임은 캡아+버키가 

아닌 히어들 스스로 가지고 트라우마들와 앞으로 자신들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우려가 쌍방 반대로 표출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 버키는 반성도 모르고 캡틴에게 기대는 스타일?


버키가 누명을 썼다는 캡틴의 생각이 맞았고 나중에 토니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토니도 어느정도 자신을

반성하며 둘을 도와주려 하지만 토니의 부모님이 버키에게 살해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이언맨 VS 캡틴,버키의 싸움이 생겨나죠.

분명 버키의 의지가 아닌 세뇌되어져 벌어진 사실이라 해도 그 사실을 버키는 인지하고 있다고 토니에게

자신이 직접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사과는 전혀 없죠.

다들 그 부분을 논하면서 버키&캡아 개객기~~!! 욕도 많이 합니다.

저는 그것이 현 버키의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정확히 윈터솔저로 키워져 온 과거에서 버키로 돌아오지 못했고 과거 과오에 대한 주변정리 보다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본능!!에 움직이고 있는 반버키, 반윈터솔저인 상태로 판단했습니다.

스스로 동면에 들어가는 쿠키영상을 보고 더욱 확신했구요.



3. 마블시네마틱에선 비전의 능력 저하?


지금까지의 마블시네마틱 기준으로 시빌워 등장하는 히어로의 능력은 제 개인적으로는 

스칼렛위치 >= 비전 > 아이언맨 > 앤트맨 = 스파이더맨 > 블랙팬서 > 나머지 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 전투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했기에 캡틴은 조금 낮게 보고 있습니다.

공항 전투에서는 당연히 아이언맨 팀이 상대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캡아팀에게 좋은 결과로 끝납니다.(블랙위도우가 결정적이였겠죠.)

그리고 비전은 전투에서 크게 보여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워머신이 부상을 입는 원인이 됩니다.

토니팀의 패배 아닌 패배도 비전의 전투력 저하도 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전투는 서로를 죽이기 위한 필살 전투가 아닌 서로의 의지를 꺽어야만 하는 동료들의 다툼정도로

해석하기에 다들 전력을 다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각팀의 기지와 재치 싸움이 아니였을까 판단하며 이 전투로 서로 비교우위를 줄세우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4. 잡담

무엇보다 스파이디와 블랙팬서를 기대하게 끔 하는 시빌워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드디어 마블 시네마틱으로 귀환한 스파이디의 배역은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 재간이 어떨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또한 어벤져스의 가장 큰 축으로 블랙팬서가 우뚝 서지 않을까란 기대도 가져 봅니다.

전투력 + 재력... 그리고 이번 시빌워 전반에 가장 냉철하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봅니다.

캡틴 블랙팬서가 맞지 않을까요? ㅎ

+) 이번 시빌워에는 쿠키영상이 두개 입니다. ^^

대표 사진
서천
제목에 네타주의 붙여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이미 봐서 상관없지만 안본사람이 본다면 영화속 핵심적인 내용들이 본문에 포함되어있기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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