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653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3)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1위...대선주자 지지율 안철수-오세훈-김무성-박원순 순 | 인스티즈


문재인 1위, 대선주자 지지율 안철수-오세훈-김무성-박원순 순

 

새누리당 지지율 1위 탈환

이태현 기자|승인 2016.05.02 13:10

-리얼미터 조사,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정당 지지율 오차범위 접전

-대선후보 전국 지지율 문재인 25.2%, 안철수 19.1%, 오세훈10.4%

 문재인 1위...대선주자 지지율 안철수-오세훈-김무성-박원순 순 | 인스티즈

 

 

(국회 = 이태현기자)새누리당이 정당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 대선주자 지지율에서는 문재인 전대표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안철수-오세훈-김무성-박원순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4·13총선 이후 3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계속하고 있는 양상이다. 총선 참패 후 2주 연속 지지율 1위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주던 새누리당은 3주만에 28.4%로 1위를 차지했지만 더민주 27.6%, 국민의당 24.9%를 기록해 3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5~29일(4월 4주차)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3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p, 응답률 4.6%)를 실시해 발표한 결과, 새누리당은 지지율 28.4%를 얻어 더민주(27.6%)에 0.8%p를 앞서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24.9%로 3위로 나타났다.

 

더민주는 지난 조사보다 3.9%p 하락한 27.6%를 기록해, 총선 승리 후 2주 동안 지켰던 1위 자리를 새누리당에 내줬다. 더민주는 특히 광주·전라에서 27.6%로 3주차 조사(38.2%)보다 10.6%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도부 개편을 둘러싼 조기전당 대회 논란과 김종인 대표의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 논란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라를 비롯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하락하며 새누리당이 반짝 상승효과를 보인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특히 여권의 텃밭이자, 공천 계파 갈등의 핵이었던 대구·경북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곳에서 지난 3주차 조사 (47.5%)보다 2.9%p 떨어진 44.6%를 기록했다.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는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4월 3주차 총선 후 주간집계 대비 1.8%p 하락한 25.2%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는 6.1%p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안 대표는 광주 전라에서 4월 3주차 조사(31.4%)대비 4.5%오른 35.9%를 기록해 1위를 이어갔지만, 전국 지지율은 0.7%p 오른 19.1%로 문재인 전 대표에 오차범위 밖인 6.1%p 뒤진 2위를 이어갔다.

이어 새누리당 오세훈(10.4%) 전 서울시장, 김무성(7.6%) 전 대표가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 전 시장은 0.8%p 반등한 10.4%를 기록했지만, 김 전 대표는 0.2%p 하락했다.

5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주보다 0.9%p 반등한 6.3%를 기록했고,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0.4%p 오른 4.1%로 더민주 김부겸 당선인을 제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태현 기자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

78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제 더는 볼 수 없는 여돌조합.jpg
23:38 l 조회 68
연애할 때 눈 낮추면 안되는 이유
23:37 l 조회 311
시리얼 먹을때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것
23:36 l 조회 214
한국사람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2
23:30 l 조회 1275
딸방에서 피임기구를 발견한 엄마
23:26 l 조회 1350
35kg뺀 남자의 외모변화
23:24 l 조회 1389
고아원에서 나온 고아의 집
23:24 l 조회 1094 l 추천 1
왜 젊었을 땐 꽃향기를 맡지 못했을까요?
23:21 l 조회 1031
인터넷에서 글래머라는 사람 걸러라
23:21 l 조회 1393
내일 모레 만 41살 르브론의 리버스 덩크 .gif
23:18 l 조회 444
카톡 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 요..7
23:18 l 조회 2236
'1인당 5만원' 보상해도 욕먹는 쿠팡, 왜?…쿠팡서 쓸 수 있는 돈 달랑 5천원
23:11 l 조회 744
결국 3상 실험에 성공한 기적의 탈모약10
23:06 l 조회 4483 l 추천 2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7
23:04 l 조회 12784 l 추천 1
은근히 많이들 투자한다는 생활용품
23:04 l 조회 3262
회사에서 대형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4
23:00 l 조회 5369
여자가 화나면 무서운이유
22:59 l 조회 1526
연말 취객으로 고생중이라는 경찰 순경들3
22:57 l 조회 1351
그냥먹기 vs 안먹기
22:54 l 조회 441
블러셔에 진심인 츄가 알려주는 사진 잘 나오는 팁10
22:51 l 조회 10451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