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개봉
정시우(時雨) @siwoorainy
나홍진 <곡성> 봤다. 무방비 상태로 시사회에 갔다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얼얼함을 경험한 기억이 있다. <추격자> 때 그랬다.
오늘은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수비 할 틈 없이 타격 당했다.
와....진짜, 와....
김종철 @extmovie
#곡성 보고... 나홍진감독에게 무릎을 끓는다. 정말 클라스가 다른 감독의 영화!
장르적 재미와 쾌감, 끝내주는 후반부의 묵직함이 후덜덜하다.
한국영화 살아있구나!
영화뮤지컬,박재환 @kinocinedotcom
#곡성 #배드테이스트 #엑소시스트 완전 버리는 호러걸작의 탄생.
부제 "훈도시는 알고있다"
#나홍진 대단하긴 대단하다
Pierce Conran @pierceconran
THE WAILING is a bone-chilling, thunderous descent into hell. A masterpiece. #곡성
Darcy Paquet @darcypaquet
곡성 THE WAILING press screening finished. Best Korean film of the past 5 years.
golgo 익스트림무비
어느 순간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구체적인 스토리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감독 의도가 그런 듯하니... 후반부 들어가면서 이야기 윤곽이 좀 잡혀서 "결국 이런 얘기였나?" 생각할쯤 이야기가 급반전 되는데.. 멍해지네요.
제 느낌은 여지껏 본 적 없는 강렬한 토속...(모 장르)이고 믿음과 의심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습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소.. 하는 대사가 중요하고요. 영화 오프닝에 성경 중 누가복음을 인용합니다.
지금 당장은 얼떨떨하네요. 다시 봐야 정리될듯해요^^
암튼 강렬하고 충격적.. 화면 때깔 끝내주고요.
나홍진 감독은 정말 악마적 재능을 가진 듯합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11386116
이유진 @haru_story
<곡성> 누가 죽었고, 누가 죽였는지,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중요치 않다.
의심이 빚어낸 지옥도. 나홍진이란 이름의 괴물.
여대생의은밀한덕후생활 @yeoeunduk
곡성 욕나오게 재밌다...... 10번 보세요.... 아
아 곡성.... 한국판 "샤이닝"이랑 "나를 찾아줘"랑
으어어어아어어우어아 개잼 ㅠㅠㅠㅠㅠㅠㅠ
Yang Mir:) @just_mir
곡성 감상평 : 옛날 미국의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는 통과의례로
'록키 호러 픽처쇼'를 극장에서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이 영화도 그런 면에선 강렬하다.
'검은 사제들' 같은 한국형 엑소시즘이 많아야한다고 했는데,
이건 무시무시하게 대단하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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