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697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2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04) 게시물이에요

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홍승완ㆍ민상식 기자] 남자가 몸에 지니면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품 중 하나는 시계다. 흔히 고급 시계는 남자의 품격을 나타낸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자산 1조원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들의 손목은 생각만큼 무겁지 않다. 고급 가죽이나 금속 시계줄이 아닌 값싼 우레탄 소재의 시계줄이 채워진 이들도 있다. 빌게이츠 등 과시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자수성가 부호들 중 저가의 전자시계를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면세점 듀티프리쇼퍼스(DFS) 공동 창업자인 척 피니(Chuck Feeneyㆍ84)는 평생 번 재산을 모두 기부한 부호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기부한 돈은 모두 66억달러(한화 7조2000억원). 기부를 하고 남은 그의 자산은 200만달러(추정치)에 불과하다.

슈퍼리치] "내 시계는 2만원짜리"..부호들의 손목은 가볍다 | 인스티즈빌 게이츠(60)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그는 항상 “부(富)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데 써야 한다”고 말해왔고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수십년간 자선 활동을 해왔다. 기부를 해온 사실이 공개된 것은 1997년이다.

그는 검소한 생활로 더 돋보인다. 자동차도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자신의 명의로 된 집 한 채도 없다.

특히 “고급 브랜드 못지않게 시간이 잘 맞는다”며 아직도 2만원짜리 카시오 손목시계를 차고 다닌다.

척 피니는 아일랜드계 가톨릭 이민자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공황 기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성장했다. 열살 때 성탄 카드를 집집마다 방문해 판매할 정도로 사업가적 재능을 보였던 그는 면세점 사업으로 거부가 됐다. 

슈퍼리치] "내 시계는 2만원짜리"..부호들의 손목은 가볍다 | 인스티즈척 피니(84) 듀티프리쇼퍼스(DFS) 창업자.

척 피니를 기부 스승으로 꼽는 빌 게이츠(Bill Gatesㆍ60)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도 종종 그와 같은 카시오 시계를 애용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가 전자시계가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전자시계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또 방수가 잘 되고 우레탄 소재 시계줄은 물을 자주 만져도 탈이 나지 않는다.

실제 게이츠는 “척 피니가 나의 롤모델”이라고 말해왔다. “살아 있을 때 기부하자”는 척 피니의 철학은 빌 게이츠 부부가 자선단체를 세우는 데 자극을 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게이츠의 자산은 796억달러로 평가된다.

슈퍼리치] "내 시계는 2만원짜리"..부호들의 손목은 가볍다 | 인스티즈리카싱(86) CKH홀딩스 회장.

검소한 생활로 유명한 홍콩의 갑부 리카싱(李嘉誠ㆍ86) CKH홀딩스 회장은 3만원짜리 세이코 시계를 찬다. 값싼 시계는 어릴적 부터 몸에 밴 습관이다. 옷차림에서도 명품을 따지지 않고 늘 검은색 낡은 양복만을 고집한다.

리 회장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15세에 집안의 가장이 되면서 공장의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조화(造花)사업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그는 과감한 부동산 투자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회사를 인수ㆍ합병함으로서 막대한 부를 일궜다. 리 회장의 자산은 353억달러에 이른다.

슈퍼리치] "내 시계는 2만원짜리"..부호들의 손목은 가볍다 | 인스티즈로만 아브라모비치(48) 첼시 구단주.

러시아 석유재벌이자 첼시FC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ㆍ48)도 10만원짜리 손목시계를 자주 착용한다. 아브라모비치는 2012년 사업분쟁으로 영국 고등법원에 출석할 때 폴라(Polar) M61 손목시계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운동 심박수 측정 등의 기능이 있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시계이다. 그는 평소에도 이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언론에 자주 포착됐다. 아브라모비치의 자산은 91억달러로 집계된다.

mss@heraldcorp.com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박람회에서 우연히 쯔양 마주치고 기죽은 하말넘많.jpg
5:01 l 조회 134
어제 진행된 흑백요리사 1,2 합동회식
5:01 l 조회 63
-7도인데 버스 파업해서 가성비 핫팩 샀어요 ㅠㅠ4
2:54 l 조회 8734
튀르키예 제일 부러운 점..........JPG7
2:52 l 조회 7746 l 추천 10
유퀴즈에서 유재석 임짱이 만든 요리 먹는데 개맛있어보임…twt
2:44 l 조회 5140
제발 임성근 아저씨 김 굽는 거 봐줘 아 개웃겨.twt8
2:32 l 조회 7426
아 두쫀쿠 빚는사람보고 두쫀구리라고 하는거1
2:28 l 조회 3951
안성재가 흑백요리사2에 입고 나온 수트 중 가장 퍼컬이었던거 같은 수트는?12
2:28 l 조회 6158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공간 : 대한민국의 종묘
2:28 l 조회 894
요즘 공고랑 면접 다 이런식임9
2:24 l 조회 11456 l 추천 4
계란 분리기
2:14 l 조회 133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가 힘든티 좀 내면 "다그래” or "내가더" 화법 쓰는데 진심 질린다1
2:13 l 조회 727
이동진 평론가의 삶을 한줄평으로 쓴다면?
2:11 l 조회 141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 등 압수수색
2:11 l 조회 263
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
2:10 l 조회 572
이성한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뭐임?.jpg1
2:10 l 조회 840
암으로 숨진 세월호 유족, 마지막 한 마디는...1
2:10 l 조회 2539
오늘 권또또 채널에서 공개된 충격적 사실..jpg7
2:10 l 조회 14821 l 추천 1
[최현석X안성재] 환승연애 (?????????)
2:10 l 조회 439
레딧에서 핫한 사진 한장.JGP
2:05 l 조회 282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