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그룹 티아라가 일본에서 약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2일 티아라는 도쿄 디파 아리아케에서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멤버들는 팬미팅 전부터 SNS을 통해 "빨리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팬미팅 무대에 선 은정은 팬들에게 "여러분 우리가 보고 싶었나요?"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1년 10개월 만에 일본에 왔다.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정말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해 3천여 명의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소연은 "팬미팅 2주 전쯤 엄마와 교토 여행을 왔었다"고 밝히며 일본 활동이 없어도 개인적으로 일본에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티아라는 '롤리폴리' '바니스타'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했던 최신 싱글 'So Crazy'의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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