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소코비아 협정에 대한 찬성과 반대 진영의 이유를 적은 글입니다.
누가 더 불쌍하단 말로 편이 갈라지는 건 원치 않아요 8ㅅ8
#Team Iron
1. 어벤져스의 해체를 막아야 한다.
공항에서 토니 曰 어벤져스가 해체되는 걸 원지 않는다.
서명을 하지 않으면 은퇴를 해야하고, 시민들의 두려움도 있고 지금이 아니여도 언젠가 어벤져스가 존재하기에 어려워질 상황이 닥칠테니 흩어지지 않으려면 서명을 해야한다고 생각.
어벤져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은 나중에 협정안을 수정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고쳐가서 신뢰를 주면 된다.
2. 더이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
나타샤 曰 우리는 그동안 굉장히 공적인 실수를 저질렀어.
뉴욕,워싱턴,소코비아,라고스. 평화를 지키려고 싸웠지만 현실적인 피해는 어마무시 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위해선 UN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생각. (토니는 소코비아 사태의 유가족을 만남)
토니같은 경우 아이언맨 1-2-3을 거쳐오며 내가 이 세상을 지킬 수 있는 히어로 내지는 제일의 히어로라 믿고 살아왔는데 점점 이 생각에 의심이 들게되고 현실을 보니 자신은 그저 한낱 아이언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걸 느낌. 결국 자신이 야기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찬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
3. 어벤져스에게는 통제가 필요하다.
비전 曰 어벤져스의 존재는 도전을 낳고 도전은 재앙을 낳는다.
토니와 나타샤 , 로디 역시 자신들은 통제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협정에 찬성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
117개국이나 서명한 거면 분명 이유가 있고 제대로 작용을 할 것이다.
#Team Cap
1. 어벤져스 해체를 막는 것보단 본질을 지켜야 한다.
장례식장에서 나타샤의 흩어지지 않기 위해라는 말에 캡틴 曰 뭘 잃어가면서 해체를 막아야하지?
공항에서 캡틴 曰 협정에 사인한 순간 어벤져스는 해체됐어.
어벤져스는 그에 맞는 일정한 창설 목적하에 평화를 지켜왔다. 바로 탈국가적, 자유의지, 스스로 지는 책임.
협정에 동의하게 되면 어벤져스가 흩어지는 걸 막을 수 있을진 몰라도 어벤져스의 진정한 의미는 없어지는 것.
2. 조직은 의도를 갖고, 의도는 변하기 마련이다.캡틴 曰 가고 싶은 곳에 못 가고 가야하지 않을 곳에 보내질 수도 있다.
캡틴은 세계 2차대전을 겪으며, 쉴드에게 배신을 당하며 조직에 대한 믿음을 버렸음. (캡아1,2에서 참조)
쉴드가 하이드라에게 먹혀 사실 하이드라에게 도움이 되고 있었듯이, 아무리 UN이라고 한들 정치적으로, 국가관계적으로 엮이게 되면 윗선이 이로울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돼 진정 평화를 위한 어벤져스가 될 수 없다.
캡틴 曰 우리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려 한다. 하지만 때론 그게 모두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그걸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음번엔 어쪄면 아무도 구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완다 曰 나를 통제할 수 있는 건 내 두려움 뿐이야.
내 선택으로 나를 통제하고 책임을 지는 건 나 자신이어야 하는데 협정에 동의하게되면 어벤져스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되고 선택권도 없어지게 된다. 즉 어벤져스의 순기능을 못할 수도 있고 이는 곧 후에 더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
완다를 가둔 것, 윈터 솔져의 진위를 밝히지 않고 무조건 사살 명령을 내렸다는 건 소코비아 협정의 제약이 절실히 들어난다고 생각.
여러번 보고 왔지만 극 대사가 아주 완벽하게 떠오르진 않아
100% 모든 글자를 기억해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의미가 변질되지 않는 선에서 적었어요!
그리고 제 나름 해석을 한 부분들이라 부족한 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코비아 협정에 있어서
Whose side are you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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