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796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26
이 글은 9년 전 (2016/5/09) 게시물이에요
세븐틴 원우 “과거 소녀시대 비하, 팬과 멤버들에게 사과” [공식입장] | 인스티즈


세븐틴 원우가 과거 소녀시대 비하에 대해 사과글을 남겼다.

9일 세븐틴 원우는 팬카페 사이트를 통해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했다. 

원우는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하기 보다는 사과를 드리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됐다”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어린 시절에 썼다 해도 분명히 제가 쓴 글이고, 그것에 상처 받았을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소녀시대 팬 분들 기르고 캐럿(팬클럽)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 세븐틴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할 뿐이다”라고 사과했다. 

원우는 과거 초등학교 시절 소녀시대를 조롱하고 비방하는 글과 사진을 작성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고 팬들의 원성이 커졌다. 

다음은 사과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우입니다.
우선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과를 드리고 제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어린 시절에 썼다 해도 분명히 제가 쓴 글이고, 그것에 상처 받았을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소녀시대 팬 분들 그리고 캐럿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또한 지금의 세븐틴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할 뿐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철들지 못했습니다. TV에 등장하는 스타 분들을 그저 가볍게만 생각했고 그렇게 툭 하고 던진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중학생이 된 후부터 세븐틴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후에야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한 명의 가수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는지 그리고 세븐틴으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서는지 알게 된 후에야 대단한 일인지 진심으로 느끼고, 존경하게 됐습니다. 

또한 팬들이 주시는 사랑을 느끼며 이 일이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인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하나의 댓글이 주는 영향력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반성하고, 소녀시대 선배님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올렸던 그 게시글들은 제 스스로 다시 봐도 올바르지 못했던 그리고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었던 행동이기에 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철없던 행동에 보내주신 많은 질타와 충고들은 모두 읽어보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전원우 
세븐틴 원우 “과거 소녀시대 비하, 팬과 멤버들에게 사과” [공식입장] | 인스티즈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사진│동아닷컴DB
대표 사진
최 승현 (30)  싸뢈들이 서른이라해
빠른 피드백해줘서 다행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산 100억 할머니가 건보료 월 5만 2000원만 낸 비결.jpg
17:15 l 조회 60
친척집·女연수시설서도 찍었다…장학관 '몰카' 피해자만 41명1
17:06 l 조회 1076
홍준표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1
17:00 l 조회 222
李대통령, 정부공공기관 102개 업무보고 받는다
17:00 l 조회 564
"선관위 서버 쌍방울 측 연루” 주장…대파 이수정, 500만원 배상 판결
17:00 l 조회 11
홍준표, 대통령 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17:00 l 조회 45
2024년 폴란드, 비 맞으면서 춤추는 여성들
17:00 l 조회 289
한국 선박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첫 사례
17:00 l 조회 140
약속 지킨 이재명 대통령에 기뻐하시는 세월호 유가족2
17:00 l 조회 1260
"창문 없는 방, 2200시간 격리"… 정신병동 현장은 참혹했다
16:53 l 조회 2501
45세 아저씨와 강제로 결혼해야 하는 현실에 오열하는 19세 소녀
16:53 l 조회 1257
일본프듀 어벤저스조 개쌉하드캐리한 한국 연습생
16:52 l 조회 1542
(충격주의) 전국민 트루먼쇼라는 피자 속 고기 정체6
16:52 l 조회 4451
영등포구, 1천평 규모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16:52 l 조회 399
더본코리아, 소비기한 지난 '본가 소갈비찜' 판매…과징금 2569만원
16:50 l 조회 2893
이토준지가 그린 아이브 멤버5
16:46 l 조회 4987
'케리아' 류민석 "소통 미흡한 부분 생겨” [쿠키 현장]
16:41 l 조회 1013 l 추천 1
쥬얼리 출신 조민아, 금융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 '월간 BEST' 20회 수상 금자탑7
16:41 l 조회 6181
미국의 얼간이
16:39 l 조회 121
불심검문중 터진 경찰
16:37 l 조회 44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