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AOA밴드시절 영상이랑 사진이 간간히 올라오길래 심심해서 한번 정리해봄 음슴체는 사전에 양해를 구함

초아 - (깁슨) 레스폴60트리뷰트
보통 레스폴은 험버커험버커인데 이건 싱-싱으로 구성되었음... 게인도 잘먹고 톤이 상당히 통통 튀기 때문에
연습해서 간주중에는 과감하게 솔로 넣어도 될거 같은데... 아마 앞으로는 밴드 자체를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ㅠㅠ
레스폴 외관을 가진 모델중에서는 상당히 가벼운편이라고 함
근데 싱글코일픽업을 쓸꺼라면 스트렛이 더 편하고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여튼 가격은 130만원대에서 오락가락
번외로 엘비스 때는 뮤직맨 P...그 뭐더라 암튼 그것도 들고 나왔고 모야 때는 무려 통기타 데임70을 들고도 나왔음
근데 나중에 통기타는 테일러꺼를 자주 들고 나오는걸 봤을 때 데임70은 협찬인듯...

지민 - (깁슨) SG스폐셜 페이디드(외관이 스탠다드랑 상당히 헷갈림)
진짜 이 기타는 윗등급 기타랑 정말 외관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음 사실 나도 첨에는 이야 스탠다드 쓰네 이랬음;
깁슨제 험버커 두개가 떡 하니 박혀있음 소리가 쌘편이고 바디가 위 아래 다 컷되어있어서 하이플랫 놀기도 좋음
헤드에 인형 같은건 스트링댐퍼 안치는 현울림을 뮤트 시켜 버리는데 주로 1플랫에 끼워 놓는걸 보니
오픈현은 잘 연주 하지 않는거 같음 SG스폐셜 역시 가격은 130만원대에서 오락가락
앨비스 때는 정확한 모델은 모르겠는데 펜더 스트렛을 들고 나왔음

민아 - (야마하)RBX4A2
처음에는 워익락베이스를 들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걸 들고 나옴
야마하는 기타 베이스 할거 없이 째는소리라 해야하나... 암튼 개성이 참 강함 베이스 치고는 이거도 상당히 튀는데
아마 드럼이랑 기타들 사이에서 중심 잡아야 할 땐 워익을 쓰고 슬랩후리고 좀 튀어야 할 땐 이걸 쓰는듯
실제로 이건 노브에 불도 들어오고 외관도 예쁘고 가벼워서 여자들 중에 쓰는 사람이 꽤 있음
베이스 본연에 충실한가에 대해서는... 제가 악알못이라 뭐라 말을 못 하겠음... ㅠㅠ
현악기 맴버들은 주로 방송에선 오렌지앰프를 들고 나오던데... 아마 디자인이 예뻐서 인듯 하고(어차피 방송에서는 핸드싱크니까)
실제 공연 때는 공연장 상황 봐서 하는거 같음 라이브 영상들 찾아보면 기타는 마샬 베이스는 암펙이였던거 같은데
사실베이스앰프는 확인이 잘...

유나 - 코르그 01/W FD, 커즈와일 SP-4B, Nord electro3 (제일 많이 바뀌는거 같다...)
방송이라고 치밀하게 브랜드는 가리는 센스인지 아니면 방송사에서 권고를 받은건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미디 케이블 옆에
떡하니 크게 Korg라고 적혀 있음. 건반은 진짜 단 1도 몰라서 뭐라 말 못 하겠는데 암튼 커즈와일SP4를 치고 있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야마하S90 XS을 칠 때도 있어서(생각해보니 커즈와일도 야마하 아니였)
정확히 뭐가 본인 악기인지는 모르겠음(셋 다인가?!!) 모야 때는 커즈와일을 썼던거 같고...
엘비스 때는 Nord로 브라스부분을 커버 한 것을 볼 때 진실은 잘 모르겠고 브랜드별로 모델링 잘된거 골라서 그 때 그 때 맞춰서
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다 합치면 돈이...) 여튼 이건 알싸에 능력자 분들이 많으니 그 분들이 설명 해주시리라 믿음

유경 - ???
진심 모르겠음... 솔직히 내가 실제로 본 드러머들은 취미라서 본인 드럼 보유한 드러머 보기도 힘들었고(있어도 대부분 전자드럼...)
본인 스틱은 어련히 알아서 좋은거 쓸것이고... 진심 드럼은 먼지 한 톨도 모르겠음 그나마 사진에 보이는 흰 드럼은 펄인거 같은데...
본인꺼인지 회사꺼인지 방송국꺼인지 알 길이 없음 이 역시 알싸에 숨어있는 능력자들은 보면 뭔지 알것이라 믿음
여튼 중요한건 AOA BLACK좋아하는 입장에서 밴드는 다시 한번 해줬으면 싶은데 왠지 돈이 안되서 안할꺼 같음
결론은 유경아 힘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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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넷플 광고형 좀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