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mail / Facebook 'Virginia Cooksey'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길고 풍성한 붉은 머리카락을 자랑하던 11살 소녀가 놀이기구를 타다 머리카락이 끼어 두피가 완전히 벗겨지는 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서 열린 '신코 데 마요(Cinco de Mayo) 페스티벌'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11살 엘리자베스 길레스(Elizabeth Gilreath)는 끔찍한 일을 겪었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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