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성폭행을 당할뻔했던 찰나에
동네 오빠인 한기탁이 짜잔하며 나타나 소녀를 구해줌 (저 소녀는 한기탁의 첫사랑)
그러나 한기탁은 폭행죄로 교도소를 가게됨
이유는 소녀가 성폭행당할뻔한 자신을 한기탁이 도와준거라고 말하지않음 (말하지않았으니 정당방위가 인정되지않고 한기탁은 무차별폭행으로 감방행..)
그렇게 감옥에서 오랜시간을 보내고 나왔더니 이미 그 소녀는 톱여배우가 되어있었음 근데도 계속 그리워함......
둘이 헤어진지 20년이 흐르고 어느날 갑자기 그 소녀가 한기탁을 찾아옴 물론 그냥 찾아온건 아니고 이혼한 전남편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려고 말도안되는 스캔들을 조작한다며 그걸 막아달라고 부탁하러 온거임....
호구기탁은 그런일로 찾아오지말라며 튕기다가 송이연(소녀) 아들의 양육권이 관련된 일인걸알고 자신이 해결해준다고함
그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에 한기탁은 사망하게됨
놀랍게도 그 죽은 한기탁은 오연서(한홍난)로 환생....
우리의 호구홍난(기탁)은 환생을 했어도 송이연 생각에 맨발로 겁나 달려서 송이연을 찾아감
남자랑 싸우고있는 송이연 구해주기
20년전 이해한다고 원망안한다고 말해주기
떨고있는 송이연 손 잡아주기
송이연 갖고 스캔들 조작한 놈 정보따내기^^
이제부터 차차 송이연에 관련된 인물들을 하나둘씩 처리해갈예정
이상 첫사랑밖에 모르는 호구기탁(홍난)의 이야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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