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영화관에 짜증나는 거 5가지

[버키반즈]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뉴트]

오 다 싫다

[감사감사원]

ㅂㄷㅂㄷ

[남볼살]

애니메이션 볼때 엄마들이 애들한테 일일이 설명해주면서 영화보는것도 진짜 스트레스 그것까지 이해하기에는 나의9000원이 아까움

[The Castle Of Zoltar]

스포가 제일 싫음

[제 수호]

다른건다 그렇다치고 노크가 제일싫음..

[아가리 홍콩남]

어제 곡성 보는데 옆에 있던 반딧불이가 계속 구애의 행동을 하길래 눈치 줬는데도 끝까지 문자 보내고 톡 확인하고...ㅂㄷㅂㄷ

[항상]

관크가 은근히 많아서 짜증남ㅜㅜ

[고쥰희]

ㅇㅈ 진짜 싫음

[이희준]

영화보는데 폰좀 안켰으면ㅠㅠㅠㅠ 멀리 있어도 신경쓰임 ㅠㅠㅠ

[쭌이]

그래서 일부러 맨뒷자리앉음...

[자몽이냥]

와...저번에 영화보는데 옆에 아주머니 전화 세네번인가 받던데....심지어 진동도 아니고 벨소리...ㅂㄷㅂㄷ

[귤미나]

개인적으로 리액션 과도하게 큰 것도..다같이 웃을 때 웃고 울 때 울면 상관없는데 시도때도없이 그러면..뭐 고의는 아니겠지만 흐름깨고 짜증남

[RedVelvet 강슬기]

엄청 큰 목소리로 전화 받는거.. ㅋㅋㅋㅋㅋ 두세번인가 그러더니 나감

[이끼]

요즘 부쩍 어른들이 자꾸 영화보는데 벨소리 무음으로 안해놓으시고 벨소리 울리고 큰소리로 전화 받으시더라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어른들의 여가시간을 존중하나 벨소리좀ㅠㅠ 크게 말씀하시고..

[반박불가]

ㅇㄱㄹㅇ 그리고 아기 우는 소리... 제발 아기가 울면 나가서 달래세요...

[태민 딱지]

어린애들도ㅠㅠ저번에 주토피아보러갔을때 저멀리있는데 말소리 다들리고 바로옆에 앉은 애가 손톱물어뜯는소리랑 침냄새....휴진짜 힘들었음..

[졍신병자]

아 진짜 다 싫어여 으으

[김태형여사친]

다 싫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