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자신의 세 번째 연출 영화를 처음 공개했다.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배경으로 한인회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다. 하정우는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의 분위기로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기부도 하고 사업도 일군 한인회장이 우아하게 살려다 다시 피를 만져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겪는 일이다. 지금까지 이야기의 60% 정도를 구상했다. 촬영지는 하와이나 LA를 고민하고 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60516/7813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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