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 일로..
염색공장을 찾은 형사들은 동훈과 오랫동안 일하던 동료직원에게서
얼마전 동훈에게 일어났던 일을 듣게 됨
사랑했던 연인 지영의 죽음, 그리고 그후로 다른 사람이 된 듯
방황하던 동훈의 모습
모든 사연을 듣게 된 조반장의 마음은 착잡했고 동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각,
동훈은 마지막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생전에 지영에게 선물했던 꽃 2송이
동훈이 복수해야하는 개저씨3
그때 삐삐가 울림
-아 이자식 한참 끝발 오르는데 삐삐를 치고 이야..
툴툴대며 일어나는 개저씨3
-야, 이 판은 끝내고 가야지!!
-야 이자식아 기다려, 금방 갔다올게
-요새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다
-기다려기다려
한편 동훈이 사는 집을 기습적으로 쳐들어온 형사들
-벌써 튀었는데요..?
동훈의 방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지영의 영정사진
지영의 사진 이외에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는 방안을 수색해보는 형사
서랍에서 나오는 동훈의 일기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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