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 정치면을 도배하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도대체 무슨 일일까?
정리해보았음!
1.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떤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종률 사무처장이 전남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2년 5월께 소설가 황석영 씨의 제안으로 만들게 된 노래임
5·18 당시 전남도청을 점거하다 계엄군에게 사살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1979년 노동현장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다 사망한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의 헌정곡으로 만든 건데 이게 급속도로 퍼져서 운동권에서 불리기 시작함.
그렇게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이 됐음
2. 5.18 기념일과 <임을 위한 행진곡>

이 노래는 김영삼 정부 시절,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 주관 첫 기념식이 열린 2003년부터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까지 기념식 본행사에서 기념곡으로 제창됐음
그런데 2009년부터 이명박 정부는 국론분열을 이유로 이 노래를 공식 식순에서 제외했고, 합창 방식으로 전환됨.

당연히 광주 시민들은 반발하고, 결국에는 광주 단체에서 주관하는 기념행사와 정부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따로따로 진행되기까지 함.
3. 도대체 무슨 국론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임?

먼저 위의 사진이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임!
아래가 국가보훈처의 입장

국민들의 의견은?

4. 제창과 합창의 차이가 어떤 거길래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걸까?

5. 올해도 5월이 되니 어김없이 시작된 기념곡 지정 논란

그동안 찬반 논란이 거세서 여전히 공식 음악으로 지정되지는 못했음. 그런데 13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대해 "국론 분열없는 방안을 국가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함. 벗...



오늘 보훈처는 입장을 밝혔음 기존 입장과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 정치권에서는 반발이 일고 있음. 결론이 날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듯 함
부디 광주 피해자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결론이 나길...

틀린 부분, 보충해야할 부분 지적해주면 고치겠습니당
그럼 20000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훈남 많이 목격된다는 동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