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여자의 No는 Yes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좋으면서도 싫다고 반어적인 말을 자주 사용한다.
여자가 반어적인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다.
첫째, 내숭떠느라 반어적인 말을 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남자가 키스해도 되냐고 물을 때 좋으면서도 "싫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둘째, 눈치를 주었거나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사실을 상대가 물을 때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여자의 안색이 변했을 때 남자가 "괜찮아?"라고 물을 때 여자는 괜찮지 않지만 "신경쓰지마.", "괜찮아.", "됐거든!"라며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의미는 '내 안색보면 몰라서 물어?'라는 뜻이다.
셋째,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연인과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서도 "헤어지자."고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다.
여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통해 연인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들어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해 헤어지자고 말할 때가 많다.
남자가 헷갈리기 쉬운 여자의 반어적인 말을 살펴보겠다.
남자가 헷갈리게 만드는 여자의 반어적인 말
1. 싫어!
의미 → 좋아!
여자의 No는 Yes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좋으면서도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여자는 남자가 "키스해도 되?"라고 물어보면, 좋으면서도 "싫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좋아도 싫은 척하며 내숭을 떨 때가 많기 때문이다.
여자는 키스나 스킨쉽에 대해 수줍거나 무드를 깨지 않으려고 남자가 키스나 스킨쉽의 허락을 구했을 때 좋으면서도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좋아도 싫다고 말할 때가 많아 남자는 여자에게 키스 의사를 물을 때 여자가 싫다고 말해도 좋다는 말로 착각하여 키스하다가 따귀를 맞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남자가 키스해도 좋냐고 물었을 때 여자가 정색을 하며 싫다고 말하면 바보 천지라도 헷갈리지 않을텐데, 여자가 수줍은 미소를 짓거나 어의가 없어 실소하여 '킥'하고 웃을 때가 많아 남자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해도 되냐고 물으면, 여자는 키스할 마음이 전혀 없어 '싫다'고 말할 때 실소하며 '킥'하고 웃을 때가 많다.
'너랑 키스하느니 차라리......' 혹은 '우리가 키스할 사이 아닌거 몰라?' 또는 '기가 막혀. 내가 왜 너랑 키스하니?' 이런 뜻의 실소지만, 남자는 여자의 실소를 O. K. 사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잘못해서 따귀를 맞지 않으려면, 여자의 미소와 실소를 잘 구분해야 될 것이다.
2. 누가 너랑 키스하고 싶데?
의미 → 왜 그렇게 눈치가 없니? 꼭 키스하고 싶다고 말해야 되니?
여자는 자신의 감정을 표정같은 바디랭귀지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키스하고 싶을 때 표정을 통해 키스하고 싶다고 눈치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때로는 패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는 여자가 주는 눈치를 보2지 못해 '키스해도 되?'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여자는 "누가 너하고 키스하고 싶데?"라고 반어적으로 말할 때가 많은데, "내 표정은 보2지도 않았어?"나 "꼭 키스하고 싶다고 말해야 되?"라는 뜻으로 반어적으로 표현할 때가 많은 것이다.
여자는 키스하고 싶을 때 말하지 않고 표정으로 통해 의사표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하면 무드가 깨지기 때문이다.
3. 됐거든!
의미 → 되지 않았다는 말
예전에 널리 유행했던 말인데, 여자는 되지 않았지만, 반어적으로 됐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토라질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여자는 말의 뉘앙스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뉘앙스를 들어보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수 있다.
또한 여자가 "됐거든!"이라 말할 때는 표정을 보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뉘앙스나 표정을 살펴보면 된 것이지 되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헤어지자
의미 → 나한테 처음처럼 잘해줘
여자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식으면, 예전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헤어지자는 이별의 경고를 통해 남자가 자신에게 처음처럼 잘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반전 모색 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한 여자도 남편의 사랑이 식었을 때 남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우리 차라리 이혼하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혼을 경고함으로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다.
여자는 전혀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서도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말은 공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자주 나올 정도로 남자가 여자를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나중에는 정말 여자의 마음이 변해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남자는 여자가 "헤어지자."라고 말해도 공갈로 생각하고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별의 경고일 수도 있고, 여자가 헤어질 마음이 없어도 남자가 눈하나 깜빡하지 않으면 남자의 무심함에 실망하거나 정 떨어져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5. 날 혼자있게 내버려둬
의미 → 나 화났으니까 사과해
영어로 표현하면 "Leave me alone."인데, 미국 여성들도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여자가 화가 났을 때 혼자있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혼자있고 싶은 것이 아니라 화났다는 감정 표현인 경우가 많다.
여자가 남자친구하고 싸우다 "나, 갈래."하고 집으로 갈 때, 사실은 남자친구가 붙잡아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삐졌거나 화가 났을 때 자신의 삐지거나 화난 마음을 남자가 알아주고, 보듬어 주기를 바랄 때 반어적으로 혼자있을 마음도 없으면서 "날 혼자있게 내버려둬."라고 말할 때가 많은 것이다.
여자가 말은 반어적으로 해도 표정이나 말의 뉘앙스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와 말할 때는 항상 표정이나 뉘앙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여자는 연애할 때 반어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남자가 연애를 잘하려면 평소에 여자의 표정이나 말의 뉘앙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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