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갈 때마다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돈까스인데요ㅋ
이번엔 오랜 기간 동안 돈까스로 명성을 쌓아 온 다카다노바바역에 위치한 나리쿠라에 갓다 왓습니다ㅎㅎ
유명 맛집답게 오픈 30분 전부터 이렇게 줄이;
왼쪽에 잇는 분이 돈까스를 직접 튀기는 메인 쉐프...
제가 주문한 흑돼지 특상 로스까스정식!!!
부드러운 지방질때문인지 정말 촉촉햇고 육즙이며 식감이 장난아니엿습니다ㄷㄷ
먹어보니 괜히 1위가 아니더라구요ㅋ
웨이팅이 다소 길긴하지만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