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면 사실상 사형폐지가 유력해져 있던 상황..
하지만 김영삼 성격상 그냥 놔둘리 없었슴
97년 12월 30일 23명 동시에 예고없이 사형 집행
일말의 기대했던 연쇄살인마 등등의 사형수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듦


| 이 글은 9년 전 (2016/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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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사실상 사형폐지가 유력해져 있던 상황.. 하지만 김영삼 성격상 그냥 놔둘리 없었슴 97년 12월 30일 23명 동시에 예고없이 사형 집행 일말의 기대했던 연쇄살인마 등등의 사형수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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