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로고와 플로럴 프린트의 큼직한 토트백은 Gucci 제품.
왼쪽부터|유춘영 할머니가 든 벨벳소재의 빨강클러치는 Jimmy Choo, 김오식 할머니가 든 샛노란 하드 케이스 토트백은 Salvatore Ferragamo, 체인에 달아놓은 칼리토 키 참은 Fendi, 조동복 할머니가 쓴 트위드 소재의 보터 모자는 Chanel 제품.
모노그램 프린트의 파란색 쁘띠뜨 말 백은 Louis Vuitton 제품.
조수복 할머니가 착용한 모빌 형태의 메탈릭한이어링은 prada ,화려한 가죽꽃 아플리케 장식의 갈색 닷컴 백은 Fendi 제품. 제가 지금 뭘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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