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짧게 설명하면
남주 집에서 창고로 쓰던 방에 여주가 세들어 사는거라서
두사람 집이 문 하나로 이어져 있는데
평소에는 가구로 그 문을 막아놓고 사는중
방음 똥망이라 옆집 소리가 다 들림
-"누구세요?"
-"짜장면이요~"
힐끔
탕수육이랑 짜장면을 시켰더니
"여자 혼자 사세요?"
"아, 네.."
쓸데없는 오지랖
"그랬으면 탕짜면을 시켰어야지~ 여자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데"
갑자기 잔돈을 놓고왔다면서 다시 갔다 오겠다며 나감..ㅋ
따라나온 남주
놓고오긴 커녕 주머니에 잔돈은 충분히 있었음
"네 사장님 저 그냥 바로 퇴근할게요."
po신경쓰임wer
아닌척..
-"벌써 갔다오셨어요?"
-"네~"
슝~
쿵야
![[또오해영]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짜장면 배달을 시켰을때 | 인스티즈](http://www.instiz.net/blank.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청스런 연기중ㅋㅋㅋㅋ
"여기에 턱이 있네..."
"짜장면 왔어? 말을 해야지"
원래 반말하는 사이X 친한 사이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짜장면 맛있게 비벼서
호로록
"혼자 사는거 아니었어요?"
배달원...
"네? 왜요?"
"자..자..잔돈을 안드려가지고 마..맛있게 드세요.."
거스름돈주고 감
"연기대상줘야겠어요~"
큽...
유유히 사라짐
자기 신발 들고 다시 쳐들어옴
"여자 혼자 산다고 광고해요? 저 놈 잔돈 있었어"
여주 신발 옆에 자기 신발 놓고 감
크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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