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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8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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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혹시나 해서~ 이런 분이라고 함!

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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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_린데만  YG빅뱅퉨아이콘
어릴때 그런걸 들어서 자랐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족을 가족이라기 보다는 이해관계에 얽혀있다고 생각되어진다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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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ㅎ
퇴행할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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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민윤기..윤기야........
딱 저희 엄마가 저러셨어요 물론 지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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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아버님  은 남우현
진짜 맞는 말....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면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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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세정
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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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조용히하자  나의재수너의불행
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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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창 구
44444내가 왜 이러니 생각했는데 딱 저말 들으니 이해감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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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아 홉아 홉아 사랑해ㅇ!정호석 사랑한다고!!!!!결혼하자고!!!!!!
55실제로 겪어보니 더더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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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666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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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혁
77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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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트렌치
8888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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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She is)  종현 정규1집 타이틀곡
어... 물론 맞는말일수도 있지만 단정지을수는 없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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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둥이
나는 어릴때 항상 엄마가 나한테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ㅠㅠ 엄마는 힘든데 나는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운게 매우 괴로웠음ㅋㅋ.... 집에 힘든일 있으면 좀 알고싶은데 무조건 숨기니까 소외감도 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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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둥이
그러니까 케바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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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Your Darling  사적인 감정을 죽여라
맞는말 그래서 어른과 부모라는 자리가 어려운법 힘든점 괴로운점은 어떻게든 숨기고 애 앞에선 티를 내지 않는게 명답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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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you know you love me.
맞아요ㅠㅠ아무리 어른스럽고 철든 아이라 하더라도 "아이" 죠...
가깝게 생각해서 마음을 터놓는건 좋지만 우선적으로 우리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게 먼저 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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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이재진 맞아요젝스키
맞는것같아요.. 못알아들을것 같아도 다 알아듣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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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하는 꿈  정윤호심창민보고싶다
아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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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교환  화양연화
맞는듯...사실 이래서 내가 지금 엄마한테 내가 힘들어도 더 신경쓸까봐 말 못함. 뭐랄까 말은 하고 싶은데 그걸 나도모르게 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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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아르망  아카쨩들 사랑해
맞는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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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빗띵  꾸꾸
맞는듯..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제 앞에서 돈이 없다고 자주 한숨쉬시고 대부분 돈때문에 부부싸움 많이 하시는데 알게모르게 그거때문에 돈에대해서 부담을 되게 느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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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 하세요? 아니요 각자 낼게요
22 돈 쓰는게 너무 어려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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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ruJam  ❀꽃길걷자 BAP❀
공감...및 인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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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우
맞는 말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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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lady  뽀뽀를 받아여
맞아요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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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도봉봉포도음료
그게 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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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 세훈
진짜 맞는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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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의정성
전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오히려 꽁꽁 숨기는게 더 상처가 될수도 있기때문에 조금정도는...부모님도 사람이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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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_이수현  핸푼린 행복하길❤
얼추 맞는 것 같네요... 제가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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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개곰이누나
우리엄마 맨날그러시는데....
아빠얘기 할아버지얘기 일얘기 다하는데 나한테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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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21분  종대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우리엄마아빠는 어릴때 그런 말 안했는데 지금도 안함... 서운... 나도 이제 다 컸는데... 그래서 나도 말 안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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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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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 zzz -퀑-
제가 그렇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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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25)  엑소사랑하자.
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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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れいだ  漂亮
그래서 우리엄마도 나 어렸을 때 아무런 이야기 안하다가 고등학교 때 부터 이야기 해주셨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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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뱅까면등판  영배하라 목청이 터지게
나 진심 퇴행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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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아해  영배하라목청이터지게
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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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별들이 흐른다
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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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맞는 말 제가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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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틴   赤ティン
나다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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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
내 얘기네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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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남친
그런거 말해주시는게 좋았는데
뭐든 100프로는 있을수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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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조이  ♥ Xien
스무살인데 퇴행중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주체성이없어진느낌이고 내가 어디에 의존해야될지도모르겟거 나혼자ㅛㅓ 모든걸해결해야될거같운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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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other Lonely Night
내가 지금 그렇게 됨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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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
난 항상 엄마를 이해해주고 위로해 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듬 나도 내 생각이 있고 엄마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도 싶은데 그렇게 말하면 버릇 없다고 혼나고... 엄마는 자식을 하소연할 수 있는 기계라고 생각 안 했으면 함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 내 모습은 주변에 내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숨기는 늘 사춘기인 애가 되버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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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윤기
22222222 진짜 하소연할 곳도 없이 혼자 끙끙 앓고 숨기는 애가 되버렸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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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이이이잉
가정환경이 확실히 중요한 건 맞는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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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모나리자
근데왜퇴행한다는거죠?? 보상심리로 성인때 아기처럼된다는말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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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아주현아  오늘도 예쁘네
ㅇㅇㅇ 진짜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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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혜정  혜정혜정
아 나 왜 아이돌 앞에서로 봤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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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고  나는 낀다 팔짱
아주 어릴적부터 친가댁욕과 아빠욕을 듣고자라서 그런지 친가댁가면 불편하더라고요... 지금은 성인이라 감당할수 있지만 어릴적에는 좀 힘들었어요. 분명 나의 친척, 아빠인데 엄마에게는 결코 좋은사람이 아니니까ㅠㅠ 엄마를 이해하고 또 안쓰럽게 느끼지만 저는 절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내 아이에게는 그러지 않을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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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유독 할머니가 그러심.. 들어주는 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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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Quasimodo)
난가봄 그래서 애어른 소리 듣다가 지금은 어른 좀 되어 보라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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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조용히하자  나의재수너의불행
부모님이 나한테 돈 얘기 갈등 이런 얘기 많이하셔서 뭐든 나 혼자 생각하고 나 혼자 이득 보는 쪽으로 움직임 문제는 부모님한테는 통보만 함 뭘 도전 하려고 해도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안 될거야라는 생각덕에 아무 것도 안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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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찌빻찌뚜찌  고로김종인내꺼
ㅇㄱㄹ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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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소믈리에  빅쮸샤니빵
음 어느 정도 관계가 형성 되어 있고, 나이가 있는 모녀,자 관계 -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줄 수 있는- 에서는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드는데 애한테 험담하고 뒷얘기 하는 수준이면 그 아이는 문제가 심각해 질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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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ΗЕΝ  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 이런거 잘 모르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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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BTS
진짜 맞는말 그런 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저는 혼자 참는거에 되게 익숙해졌고 그래서 허함을 많이 느껴요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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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이야  천년만년큥아빠와함께
맞아여. 제가 지금 딱 그러네여..어릴때는 오히려 부모님 더 챙기고 애어른마냥 굴었는데 요즘은 다 짜증나요. 왜 힘든걸 나한테말하는지, 날더러 어째달라고하는말인지. 그리고 내가 그런말하지말라고하면 이해못하죠. 내가 5살때부터 날보고 하소연을하면서 십몇년을 살았는데 하지말라고하니까요. 근데싫어요.. 부모한테 내가 기대고싶은데 오랜시간동안 그걸 못하고 살아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할때 속상할때 가장먼저 생각나야할 사람이 부모인거같은데 전 안그래요. 속상하고 힘든거 부모한테 한마디도 못해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할줄을 모르죠. 하고싶지도않고, 애초에 말한다고해서 진지하게 들어주고 버팀목이 되줄거란 생각이 안들어요. 본인이 더힘들다고 내가 힘든건 들은체도 안할거같다고 미리 결론이 나버리니까.. 딱 세상에 혼자인느낌? 혼자사는게 차라리 덜 외로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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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헬로우
와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가네요. 버팀목이 되어줄거란 생각도 안들고 차라리 벗어나고 싶고 나한테 하소연하면 객관적시선으로 그럼 이러이러하게 하라고 말해도 자식말은 잘 듣지도 않으시고 그럼 왜 말하시는지 답이 없으니 그냥 차라리 혼자 나가서 살고 1년에 몇번뵙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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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윤기
2222222 진짜 저한테 모든 걸 털어놓는 엄마가 가끔은 부러워요 적어도 하소연할 곳이라도 있으니까..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한테조차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이 돼버렸는데.. 그래서 진짜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고 나 혼자인 느낌을 맨날 받죠.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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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배고프다
헐 나다 지금도 엄마를 제외하고도 남한테 힘들다는 말 절대 안 하고 늘 일방적으로 조언해 주고 얘기 들어주는 위치.... 고민 들어주면 되게 뿌듯하고 좋은데 정작 가끔 내가 힘들때는 좀 외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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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MB
저희 어머니가 하소연이 심하시죠.. 그게 약간 힘들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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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같이가자인피니트
그게 나임 .. 난 한번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하고 싸운일 사소한거 하나도 엄마한테 말한적 없음. 그리고 이젠 그 하소연 듣기도 힘듬. 물론 엄마가 힘든건 알겠는데 그걸 아침부터 그리고 10시에 야자 끝나고 온 나한테 푸는건 엄마도 배려안한거라 생각함. 나는 이 정도인데 우리언니는 나도다 더 심함. 아예 생각자체가 아빠 혐오수준. 엄마 말대로 그냥 받아들임.필터링 따윈없음. 내 자식들한테는 안그럴거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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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뭐해
대학 와서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정말 뼈저리게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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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아이들을 아이돌로 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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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석민  ♥도겸부인♥
나 왜 아이돌앞에서 하소연하면 안되는이유로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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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류션  SM덕후
맞는 말... 자꾸 나한테 그런 이야기하니까 무슨 말을 더 못하겠음 엄마한테 짐만 더 주는 거 같고 그래서 하고 싶은 거 해야 할 거 꾸역꾸역 참고 그러는데 나만 더 스트레스받고 정말 심했을 때는 죽고 싶고 그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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뱽턘소냰댼 제이홉
진짜...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엄마께서 밖에서 겪으시는 ㅅ,트레스같은거 제 앞에서 하소연하시는데ㅠㅠㅠ들을때마다 답답하고 뭐라 설명할수없는 느낌이있어요ㅠㅠㅠㅠㅠ뭐라 딱히 설명할수 없는 숨이 턱 막히는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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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대로살거야  맛있잖아
근데 엄마는 저말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깐 ㅠㅠㅠㅠㅠ 어쩔수없죠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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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들 향해서 빠순이라 나불대면 뒈져
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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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들 향해서 빠순이라 나불대면 뒈져
근데 부모님은 그걸 또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거같은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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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ㅅ↑
성인 됐는데도 말 안해주심니다... 다 괜찮대 왜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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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훈♡
오ㅑ 아이돌 앞에사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로 보고 들어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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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  위너 아이콘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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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단쇼넨단
ㄹㅇ세상 혼자 사는 느낌 왜 엄만 나한테 그래도 되고 난 안되는지 ㅎㅎ 내가 좀만 힘들었던 얘기하면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맨날 나한테 하소연하고 이젠 짜증나요 그만 좀 하세요 난 누구한테 얘기하고 누구한테 의존해야하는지.. 정말 혼자 사는 느낌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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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인
우리엄마가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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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한떨기  자몽자몽해♥
나는 엄마가 그런 얘기할때마다 나 아니면 누구에게 말하나.. 나한테라도 말해서 기분 풀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들어서 괜찮은데 진심 케바케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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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애가 크기 전까지는 진짜 하소연같은 거 안 하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정신적인 일이던 신체적인 일이던 어른을 도울 수 있는 건 어른이지 아이가 아니에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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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무드있게따듯하게날안아주시오
딱 저러고 자라서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얼마나 힘든지 잘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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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맨날 하심..힘들고 내고밈 한번도 안말한 듯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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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
나도 평생을 그런 말 들으면서 자라와서 그런지 감정이 엄마에게 이입되서 엄마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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