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악플때문에 힘들어서 우는줄 알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http://cafe.daum.net/dotax/Elgq/1269106
위 주소에서 글 읽어보면 프로듀스로 바쁜얘 데리고 데뷔조 해체한다며
지방에서 올라와 잘곳도없는 얘를 새벽에 숙소에서 쫒아낸거였음.
쫒겨나고 아는동생집에서 두달동안 지냈다고한거보면 1차경연끝나고 딱 저 시점.






오디션 공고사진을 본 사람들은
SS는 떨어져도 곧 데뷔할수있는 애들이니까 관심이 줄었는데
오히려 데뷔를 못해 관심이 필요했던 당사자들은 얼마나 답답했을지...
P.S

마지막화 씩씩했던 수현이가 데뷔하고싶다며 왜 울었는지 사람들이 이해를 못했는데
정황을 알게되니 이해할수있는 장면...

소송 잘 해결되서 둘이 같이 데뷔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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