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엣지 스케치란 추억의 장난감을 기억할 것이다. 가로, 세로 버튼을 굴려가며 그림을 그리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다.
시카고의 작가 Jane Labowitch는 이 추억의 장난감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녀에겐 이 장난감은 훌륭한 미술도구 이다.
4살때 처음 엣지 스케치를 가지고 놀며 그림 그리기에 익숙해졌다고 한다.
그녀가 엣지 스케치를 이용하며 만든 작품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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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5/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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