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긔.
때는 1930대. 프로비셔(휘쇼)는 작곡가 지망생이긔.
음악을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절연을 당해 생활고에 시달리긔.
때문에 이놈 저놈 품을 전전하며 끼니를 떼우고 살다가 식스미스를 만나게 된거긔.
식스미스(제임스 다아시)를 만나는 동안에도 이놈 저놈한테..☆
식스미스 호갱님, 당첨 축하드리긔 ^^
하여간 어찌됐건 둘은 사랑하긔. 그래서 잤잤도 하긔.
허리-골반 이어지게 별똥별 문신을 했긔. 야.. 너... 와씨...bb
호텔에서 이렇게 잘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콰왁콰왘와와쾅!!!! 프로비셔를 찾는 거긔
아버지가 사람 풀어서 프로비셔를 쫓는 모양이긔.
놀래지도 않솨. 도망 다니는게 생활인듯.
(약엄빠긔)
척척 맨몸으로 일어나더니
바닥에 벗어제낀 옷을 입긔.
남치니 보라고 남치니 죠아쥬그라고
배워야하긔.. 배워야 해...
남친 뚫어져라 보며 요망요망하게 입긔.
그리곤 남치니 조끼를 들고선 '나 이거 입고 간당?'하는 표정을 짓자
호갱님은 입 찢어지며 끄덕끄덕쉬먀.
다 챙겨 입었긔. 아무리 급해도 절대 그냥 가지 않긔 ^^
저러곤 창문으로 휙 넘어서 도망쉬먀
그리고 간 곳은 늙고 거동이 힘들어 성질머리만 남은 유명 작곡가 비비안햏의 집.
비비안의 대필자가 되기로 하긔. 근데 이 집에서 프로비셔가 또... 휴..
머리를 이렇게 이쁘게 말고.. 또... 또..!!!!!
하여간 이게 식스미스 호갱님에게는 마지막 만남이었고
호갱님은 죽을때까지 프로비셔를 잊지 못하긔☆
하지만 프로비셔에게는 이 날이 마지막 만남이었긔.
짠내가 나서 더이상은... 큽.... 나머진 영화로 보시긔....
다른 짤도 올리겠긩..
이 영화를 함께 찍고 여친있는 매튜매튜굿매튜도 휘쇼에게 흔들렸쟈나.....
고앵이 같지 않긔? 껄껄
참고로 이것도 매튜굿을 보는 표정이긔. 너란 남자
Q. 공공칠 스카이폴 출연자 중에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있긔?
"전 임자가 이써서 그런 건 별루.. 생각해본 적이.. ㅇ_ㅇ..."
큽 그렇긔 휘쇼쨔응은 유부게이긔...
덥다 진쨔.... 쨔증이 난다 진쨔..
암만 더워도 머리는 구엽고 이쁘게 넘길테긔
답도 없는 덕후를 보는 것만 같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