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키운다.

+ 유독 한국인들이 심즈를 할 때 최고로 고전적인 플레이를 시전한다고..
화목한 가정에 아빠가 돈을 벌어오고 애들은 학교를 다녀와서 숙제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잠들어야 함ㅋㅋㅋㅋㅋㅋ

2. 초반에는 직접 집 짓는데 몇 시간씩 할애한다.
(집 짓고 인테리어 하다가 지쳐서 플레이 못 한 적도 있음)

3. 처음 시작할 때는 기본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꾸역꾸역 만들다가
스킨에 눈을 뜨고 나면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미남미녀를 공장처럼 찍어낸다.

4. 도둑 시룸... ㅂㄷㅂㄷ...

5. 신나게 플레이하다가 세금 내는 거 까먹어서
시청에 물건 뺏길 때의 분노란...☆

6. 예쁘게 만든 심 데리고 플레이하다가 심 관계도 보면 어느새 모르는 심들이 죽죽 늘어나있다.

7. 치트키를 알고 난 이후 신의 경지에 오른 플레이를 시전한다.
(가장 유명한 motherlode☆)

8. 오래 하다 보면 한 가정을 넘어서 마을 단위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9. 1층은 너무 좁고 2층은 플레이하기가 힘들다.

10.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다가 어느 순간 지겨워져서 막장 드라마를 찍는다.
양다리, 삼다리 걸치다가 걸려서 심들끼리 싸움 난 적 있다.ㅋㅋㅋㅋ

11. 정말 심즈를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아기 갖도록 노력하기'와 '사랑 나누기'

12. 초록색 다이아몬드만 봐도 반응하는 내 심장.

13. 집이나 심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확장팩이 안 깔려 있어서 못 받은 경우가 있다...!

14. 심즈 오리지널 버전으로 입문해서 확장팩 깔고 스킨 깔고 이것저것 세팅하다보면 ☆용량 폭발☆
심즈 때문에 수없이 했던 디스크 정리.

15. 후반부로 갈수록 심들이 너무 많아져서 은근 고민되는 이름 짓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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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