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368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4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05) 게시물이에요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현빈 X 이준 조합으로 쓴 정신병원에서 만난 재벌 후계자와 발레리노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외진 곳의 어느, 정신 병원.

그 곳 깊숙한 곳의 폐쇄 병동.

 

 

주영은 이곳에 갇혀 있게 된지

반년이 넘어간다.

 

 

그런 주영의 옆엔 정현이 있다.

 

 

갇히고 하루 이틀... 일주일...

그러다 한 달. 그렇게 이곳을 탈출

하려 애를 쓰던 주영은

정현의 존재를 알게 된다.

 

 

어머니의 자살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조울증에 시달리며 몇 번의 자살 시도를

한 정현 역시 아버지에 의해 이곳에

갇힌 아이였다.

 

 

주영과 정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의지할 곳 없는 이 피폐한 병원 생활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하게 된다.

 

 

탈출을 포기하지 않는 주영은 반드시

병원을 탈출해 제 자리를 찾겠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넌 왜 그렇게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거야?”

 

 

“빼앗긴 내 자리를 되찾아야 하거든.”

 

 

그런 주영은 괴로운 이 병원 생활에서

정현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

모두가 미쳐있고 제정신이 아닌

이곳에서 주영만이 온전한 정신으로

정현을 보살펴주며 이해를 해주는 인물.

 

정현은 그런 주영의 탈출을

물심양면으로 돕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정현의 도움으로

주영은 정신병원을 탈출한다.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널

꺼내러 올게.”

 

그리고 한 달 여 뒤.

정말로 주영이 정현 앞에 나타난다.

 

하얀 환자복에 초췌한 몰골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말끔한 차림새의.

 

 

“당장 정현이 꺼내요.”

 

 

 

주영의 진짜 정체는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아는 대기업인

영인 그룹의 자식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제의 난에 휩쓸려 주영이 후계자가

되는 걸 막으려는 다른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이 되었던 것이었다.

 

 

제 자리를 찾은 주영은 제 권력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정현을 정신병원에서

나오게 한다.

 

 

어안이 벙벙해 정현이 주영을

보고 서있는데 주영이

다가와 그런 정현을 끌어안는다.

 

 

“이제 우리 행복하자.”

 

 

그렇게 정현은 주영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간다. 대궐 같이 으리으리한

대리석의 집.

 

고가의 샹들리에와 엔틱 가구들이

번쩍이는 곳.

 

 

정현은 이곳에서 주영과 함께라면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눈물을 글썽인 채

주영에게 입을 맞춘다.

 

 

“당신은 내 구원이야.”

 

 

 

그렇게 입성한, 영인그룹의 본가.

서울 근교에 자리 잡은 이곳은

무릉도원 같은 곳이었다.

 

드넓은 정원과 분수, 대리석으로 반짝이는

건물과 수영장. 언제나 정현에게

친절을 베풀어 오는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곳의 왕좌에 앉아있는

주영의 존재.

 

 

하지만 폐쇄 정신 병동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었던 주영과 달리 이곳에서의

주영은 늘 정신없이 바쁘다.

 

탑에 갇혀 왕자를 기다리던

라푼젤처럼 그런 주영을 기다리며

지쳐가는 정현은 다시금 우울의 나락을

빠진다.

 

 

 

 

“다시 무용을 시작해보지 그래?”

 

 

그런 정현을 보며 주영은

대수롭지 않게 전공을 하던 무용을

다시 시작해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이미 마음의 상처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 정현에겐 그것 역시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럼에도 둘은 서로를 인내하며

이곳을 그들의 낙원으로 부른다. 

 

 

 

“아직도 내가 네 구원이라

생각하니?”

 

 

“응. 아직도.”

 

 

“그럼 견뎌.”

 

 

 

그리고 주영은 정현의 턱 끝을

쥐고 정현에게 입을 맞추었다.

 

 

“난 계속 네 구원이고 싶으니까.”

 

 

 

 

 

 

현빈 X 이준 조합으로 쓴 정신병원에서 만난 재벌 후계자와 발레리노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차주영 / 현 빈

 

영인그룹의 왕좌에 오른 인물.

 

 

 

 

현빈 X 이준 조합으로 쓴 정신병원에서 만난 재벌 후계자와 발레리노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txt | 인스티즈

 

 

서정현 / 이 준

전도유망한 무용학도였다.

 

 

 

 

 

 

**

 

 

“열어 이 새끼들아!! 열어 열라고!!

내가 누군지 알고 어!!! 야 문 안 열어!!!”

 

 

꼬박 반나절을 쇠창살을 흔들어대며

난리를 하던 주영이 제 풀에 지쳐

주저앉았다. 정신이 아득했다.

부글부글 하던 분노는 지쳐 어느새

깡그리 사그라졌다.

벌써 며칠 째였다.

이곳을 탈출 해야만 한다.

그 생각에만 골몰했을 때였다.

 

 

“뭐야.”

 

 

누군가 덥석 주영의 손을 잡았다,

놀라 손을 뿌리치며 돌아봤다.

 

 

“아니.. 저기 손에서 피가 나 길래...”

 

 

일회용 밴드를 손에 들고 머뭇머뭇

거리는..... 정현이었다.

 

 

 

 

 

 

**

 

 

 

사방이 막힌 콘크리트 벽. 작은

쇠창살이 쳐진 창문으로 고요히

달빛만이 자유로운 밤.

 

 

  정현은 악몽을 꾸고 벌떡 일어났다.

정현은 어머니가 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 장면 몇 년 째

꿈속에서 정현을 괴롭혀 왔다.

늘 그로 인해 괴로워했다.

 

 

“이리 와.”

 

 

주영은 그런 정현을 제 품에 끌어안아

토닥거려주었다. 정현은 군 말 없이

주영의 품에 안겨 그 위로를 받으며

잠이 들곤 했다.

 

둘은 이 지옥 같은 곳에서

어느새 유일한 서로의 안식처였다.

 

 

 

 

 

**

 

 

 

“얼마가 됐건 내가 꼭 너 다시 데리러 올게

그땐 나처럼 탈출해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

당당히 저 앞문으로 내 손 잡고

나가는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야 꼭.

반드시 다시 와서 너 구해 내가.

그러니까 기다려 줘.”

 

 

 

조금은 겁에 질려 보였다. 하지만

안심시켜주는 목소리와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정현은 끄덕, 그리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

 

 

넓은 식탁에 정현은 홀로 앉아 있었다.

 

프렌치토스트와, 오믈렛

샐러드 등 갖가지 먹을거리들이

한상 가득 차려져있었다.

 

 

하지만 정현은 먹는 둥 마는 둥

깨작거리다... 지나가는 메이드에서

주영의 행방을 물었다.

 

 

“회장님 오늘 조찬 모임 있으셔서

일찍 나가셨습니다.”

 

 

내일은 일찍 나가봐야 돼. 귀찮다는

어투로 돌아눕던 차가운 목소리를

상기해 본다. 주영은 변해가고 있다.

 

나는 여전히 쓸모없는 사람일 뿐인데

주영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그 사실이 정현을 무력하게 만든다.

다시금 우울의 늪으로 빠트린다.

 

 

 

 

 

**

 

 

“나 바쁜 거 안 보여?”

 

 

자신도 모르게 신경질적이

된다. 아차, 싶을 땐 이미 정현을

울리고 난 후였다.

 

 

“그 곳에서는 나만 바라봐줬잖아.

우린 늘 함께였잖아.”

 

 

“젠장 할 여긴 영인그룹 본가야!

그 사방이 쇠창살로 가로막힌 그 엿 같은

정신병원이 아니라고!!! 그 곳에선

하루 종일 할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지만

여기선 아냐. 난 몸이 열두 개라도 모자를

판이라고!!!! 제발 애처럼 굴지 마!!”

 

 

 

점점 지쳐간다.

내겐 해야 할 일투성인데

나만 바라보며 하루 종일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정현은 내게 죄책감만

안겨 줄 뿐이다.

 

 

 

 

**

 

 

 

 

오래 비워둔 별채에서 보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리 하는 김에 별채 방 하나를

개조해서 무용 연습실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무용을 전공했다니 무용을

하며 시간 좀 죽이면 덜 투덜거리겠지.

그 참에 레슨을 시켜 줄 선생도 하나

불렀다. 첫 수업을 했던 날, 선생이

그만두겠다며 연락을 해왔다.

 

 

“왜 무슨 문제가 있나?”

 

 

“그게 아니라, 너무 잘하셔서

제가 감당할 수준이.......”

 

 

그 정도였나? 새삼 놀랐다.

아직도 연습실에 있다기에 들렀다.

예술적으로 보는 눈은 꽝이지만

그래도 잘한다는 건 알겠다.

  

짝짝, 주영은 박수를 쳤다.

동작을 멈춘 정현이 박수소리에

돌아본다. 주영임을 알고 웃는 얼굴.

 

 

“쑥스럽다. 어땠어?”

 

 

“진짜 잘하던데. 이대로 썩히긴

아까운 실력이야.”

 

 

“옛날엔 이보다 더 잘했다?”

 

 

모처럼 정현도 주영도 기분 좋은 날

이었다. 내심 안도하며 주영은 정현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정현은 행복에

겨운 얼굴로 주영을 올려다보며

  그에게 입술을 맞춘다.

 

 

 

 

 

**

 

 

눈을 뜨니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옆에 누워있던 주영의 빈자리.

팔베개를 해주며 끌어 안아주던

간밤의 다정스런 주영은 없다.

비척 일어서니 전라의 몸이

적나라하게 거울에 비쳐보였다.

 

왠지 우울했다.

눈을 뜨면 제 옆에 계속

주영이 누워있길 바랬다.

 

 

“뭐가 바빠서 늘 새벽같이

나가는 거야.”

 

 

신경질이 났다. 어젯밤엔

그렇게 다정하게 굴더니.

 

크리스탈 잔을 들어 목을 축이던

정현이 제 분을 못 이기고

잔을 바닥으로 집어 던졌다.

 

 

쨍그랑-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자

놀란 메이들이 허겁지겁

달려 들어오다가 정현의 전라를

보고는 놀라 어쩔 줄 몰라하며

도로 방을 나간다.

 

 

 

 

**

 

 

 

  헤헷.......

그냥 되게 누가 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벌가 저택을 배경으로

 

그를 사랑하는 조울증 걸린

전도유망한 발레리노를 꿈꾸던 남자와

 

그 곳의 왕좌를 되찾고 절대권력을

갖게 된 재벌가 총수의.....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버리지 못하고..

격렬하게 언쟁을 높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막 불 붙듯

사랑을 하고...

 

남들 보기엔 저것들 뭔 이여..

하는 그런 커플을 보고 싶어서....

써봄요............

 

이준 제발 무용하는 장면 나오는

나른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영화 해주라..... (궁서체)

 

이준도 은근 캐미대왕인 것

같아서 이번엔 그냥 현빈하고 엮어봄.

 

현빈 재벌 이미지 잘 어울리고

헤헤.....

 

 

 

 



 

다른 글들 더보기 ↓

 

 

 

더보기
접기

 

1. 김남길 장수 기원 이름 갖고 장난친 로맨틱 코메디

 

2. 신하균 싸이코 찌질 매력 폭발 방송가 드라마 제작 가상 로맨스물

 

3. 어디서 김명민 로코 찍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서 써본 로맨틱 코메디.

 

4. 주원의 이종석 언급 인터뷰를 보고 써본 가상 단편 드라마 물  

 

5. 강동원 한지민 같이 작품 하는 소리 좀 나게 해라!!! 싶어 써 본 우울 애절 스릴 터지는 다크 로맨스

 

6. 한지민 공유 캐미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 - 가상 시놉<여름 풍경 소리>

 

7. 연정훈과 남궁민 새로운 캐미를 찾아서!!!!! 가상 시놉- 퀴어물 주의※※

 

8. 시나리오만 괜찮으면 퀴어물도 상관 없다는 강동원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가상 시놉

 

9. 드라마화 된다고 했던 소문에 영화<과속 스캔들>드라마 버젼으로 스토리 바꿔서 해보는 가상 캐스팅물

 

10. 박보영 소지섭 캐미에 헌정하는 막장 복수(?) 스릴러 가상 영화

 

11. [취존주의] 하정우 X 이준기 캐미 폭발 조합 나만 보고 싶나여? - 발랄 로코 퀴어 시나리오

 

12. 이정재 김남길 의외의 캐미에 헌정하는 너무 뻔한 스토리의 사극 영화

 

13. 궁개꽃 언 역 가상 캐스팅 1순위 고수에게 헌정하는 정조 시대의 가상 사극

 

14. 캐미 그냥 두고 낭비하지 말라고 김우빈 임시완 미친 캐미에 헌정하는 드라마 시놉 ※ 취존주의

 

15. 고수 손예진 미친 역대급 캐미에 헌정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껒! 재벌끼리 폴링인 럽 하는 부내나는 로맨스

 

16. [19금 퀴어 주의※] 이정재와 뜬금포 조합 이준을 엮어 만든 19세 미만 관람 불가 퀴어 시나리오

 

17.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으로 이미지만 보고 해보는 가상 캐스팅!!!!!!!!!!

 

18. 김우빈과 신세경 캐미에 헌정하는 우울한 로맨스 가상 시놉

 

19. 이나영 김우빈 CF 캐미보고 황급하게 둘이 드라마 안 찍고 뭐하냐고!!! 버럭하며 써본 가상 시놉 

 

20. 닝겐적으로 하나 찍었으면 하는 남남 캐미양대 산맥 김우빈 윤시윤 조합 퀴어 시나리오 

 

21. [이정재/윤시윤/김우빈] 캐미 덩어리들끼리 퀴어물로 뭉쳐 보았다!   

 

22. 한고은과 의외의 캐미로 엮은 여자 퀴어 드라마 가상 시놉   

 

23. 이종석과 13살 연상녀 문정희를 엮어 써본 스릴러 로맨스 

 

24. 죽기 전에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조합 - 김우빈 이종석을 위한 퀴어 액션 영화 시나리오 

 

25. 의외로 흥한 캐미 이정재와 이준 조합으로 만든 은밀 애절 다크한 퀴어물 가상 시나리오  

 

26. [통장 준비하고 클릭 요망] 너의 통장을 강탈하려 나타난 6인조 아이돌 여시 보이즈

 

27. 임시완과 정우의 의외의 조합으로 써본 80년대 후반 민주화 운동하던 대학생들 배경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28. 임시완 김우빈 조합의 재미지게 주식 가르쳐 주는 매우 교육적인 드라마 가상 시놉

 

29. 생각지도 못한 유연석, 연우진 조합의 섬뜩한 스릴러 가상 시놉  

 

30. 이민기, 이진욱, 한주완, 이청아 조합의 퀴어코드 살짝 들어간 권태기 극복 프로젝트 가상 시놉

 

31. 캐미요정 윤시윤과 4885스런 하정우의 다크 스릴러 돋는 오글 퀴어 가상 시놉 

 

32. 이종석, 고현정, 이나영, 김상중 나오는 초호화 캐스팅 실현 불가능 음악 드라마 가상 시놉   

 

33. 유승호 제대 맞아서 이런 작품으로 복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써보는 가상 수사물 드라마 시놉

 

34. 역대급 조합인 김우빈 이종석 조합의 퀴어 스릴 진범 찾기 취조물 시나리오

 

35. 하정우 X 유선 신선한 조합의 우울 우울 답답 터지는 영화 가상 시놉 

 

36. 고수 손예진 캐미로 보고 싶은 일드 <나와 스타의 99일> 한국판 가상 리메이크 시놉 

 

37. 하정우, 김남길, 최민식,주원,이민기 등등이 모여서 킬러물 영화를 찍는다면??????

 

38. 쌍화점 이후 사극 작이 없는 조인성과 사극 캐미 킹 김남길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사극 영화 시놉

 

39. 박해진 류덕환 이준 임시완 이종석 外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공포 스릴러 가상 시놉

 

40. 고수 한지민이 친남매로 나오는 조합 생각해봤어? 그런 조합에 손예진 김우빈은 덤인 가상 시놉

 

41. 고수. 송새벽, 김혜성, 강하늘 外 다수의 조합으로 쓴 음울한 분위기의 느와르 액션 영화 가상 시놉

 

42. 박서준 백진희 캐미 한번 더 드라마로 보고 싶어서 써보는 약간 차분한 분위기의 힐링 드라마 가상 시놉

 

43. 술의 전성시대! 이진욱  조정석 이민기 애주가 30대 남자들의 싱글 라이프 가상 시놉 

 

44. 차승원 김혜수가 쎈캐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 보고싶어서 써본 가상 시놉

 

45. 글로벌하게 양조위를 끌어 들여 써보는 안성기 양조위가 갑툭 형제로 나오는 가상 영화 시놉 

 

46. 한지민 공유 캐미 좀 낭비하지 말고 좀 써먹으라고 써보는 여배우 X 야구선수 조합의 가상 시놉

 

47. [※퀴어주의※] 조인성 이준 뜬금포 조합의 뻔한 클리셰에 살짝 우울 돋는 가상 시놉 

 

48. 서우, 서강준 그리고 한고은, 김남길 또 조진웅 조합의 일제 강점기 배경의 독립운동가들 이야기 가상 시놉

 

49. 김우빈하고 문근영하고 발랄 달달한 로코 하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 써본 가상 시놉

 

50. 유연석 신세경 의외의 캐미에 박성웅까지 나홀로 캐미 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놉.

 

51. 문근영 이종석 캐미 생각해 본 사람? 둘이서 그냥 애절 로맨스 한번 찍어보라고 써본 가상 시놉

 

52. 김수현 박보영이 쌩뚱맞게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희귀병 소재의 가상 드라마 시놉

 

53. 안성기, 윤제문, 김강우, 김우빈 外 6월 항쟁을 배경으로 써본 민주화 운동 이야기 가상 시놉

 

54. [퀴어주의] 드라마 가면의 민석훈 캐릭터를 본따 써보는 연정훈 강동원 조합의 퀴어 가상 시놉

 

55. 주지훈, 수애, 연정훈, 유인영 드라마 <가면> 소재에 퀴어 코드를 뿌려 써보는 가상 리메이크 시놉

 

56. 정우성 손예진 고수 조합의 퀴어 + 이성의 복잡한 판타지(?) 가상 시나리오

 

57. 이종석, 지성이 형제로 나오는 재벌가 이야기 + 약간의 힐링물 가상 시놉

 

58. 텐, 실종 느와르 M, 뱀검, 나쁜녀석들, 신퀴의 콜라보!!! 가상 시놉 - 특별수사팀 <에이스>

 

59. 소지섭 한지민 레전드 캐미에 오상진을 뿌려 본 가상 기놉.txt

 

60. 강동원 한지민 캐미 조합의 판타지(?) 사극 가상 시놉

 

61. [퀴어주의] 하정우 이준기 조합의 변호사와 검사가 발랄하게 연애하는 퀴어 가상 시나리오

 

62.박성웅 X 김혜수 거기에 김우빈을 덤으로 끼얹는 음울 치명 느와르 느낌의 가상 시나리오

 

63. 유아인 X 이제훈 조합의 클리셰 범벅 돋는 퀴어 가상 시나리오

 

64. 유아인 X 윤시윤 X 김우빈 실현 가능성 없으니까 대놓고 클리셰 범벅 해 본 퀴어 삼각 시나리오

 

65. 유아인 김우빈 문채원 고아라 - 재벌 3세들의 집착 돋는 사랑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

 

66. 주지훈 박보영 유승호 - 몽환 치명 야릇한 분위기의 80년대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7. 뻔하디 뻔한 출생의 비밀 코드가 들어간 현빈 한지민 그리고 여름 배경의 가상 시나리오

 

68. 박보검 울려 보고싶어 쓴 박보검에 이민기와 유아인도 나오는 가상 시나리오

 

 69. 조태오 유아인과 최택 박보검 조합의 각자 캐릭터만 따와 재구성해 본 가상 퀴어 시나리오

 

70. 온갖 클리셰 끌어다가 막장 드라마를 써보았다. 아침 VS 주말 버젼 중 내가 보고싶은 가상 시나리오는?

 

71. 박성웅 강동원 곱해서 둘이 킬러로 나오는 느와르물 보고 싶어서 써본 가상 시나리오

 

72. 주원하고 김우빈이 경찰인데 고등학생으로 위장수사 들어간 썰 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73. 뜬금포 세가완삼 유아인 서강준 지창욱 조합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74. 강동원이 연예인으로 김남길이 경호원으로 거기에 김소연과 조진웅도 나오는 캐스팅 불가능의 가상 드라마 시나리오

75. 유아인 X 지드래곤 조합으로 써본 약간 퇴폐 + 라면먹고 갈래? 스러운 가상 퀴어 시나리오

76.옴니버스 형식의 이정재 이준 유아인 지드래곤 김우빈 임시완 다 곱하고 보는 가상 퀴어 영화 사니라오

77. 김수현 문근영 캐미에 크눈과 신언니 이미지 덧대서 써보는 90년대 드라마st 가상 시나리오

78 강소라 X 박신혜 , 김우빈 X 이준 여여 남남 퀴어 드라마 가상 시나리오



 

 

 

 

대표 사진
깜찍한데드풀!
오 나머지 더 보고 싶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문중에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14:40 l 조회 2482
나 CU알바인데 옆집 GS알바랑 전쟁중이다3
14:35 l 조회 3371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1
14:33 l 조회 1728
스파이더맨 등장
14:32 l 조회 239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다는 나작마.jpg
13:37 l 조회 1072
하이브 남돌상이라는 류진 아들 찬호.jpg55
13:04 l 조회 12170 l 추천 4
??? : 정부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14
13:02 l 조회 8291 l 추천 1
남자 배우들 리즈시절과 현재3
12:54 l 조회 3009 l 추천 1
산타걸 김현영 치어리더 .jpg
12:34 l 조회 2679
나는 솔로) 저렴한 가방 칭찬하는 영철21
12:33 l 조회 14937
근데 젖소냥이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임?.jpg15
12:32 l 조회 10154 l 추천 6
토마토 못 먹는 사람들 특징13
12:30 l 조회 10233
싱어게인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보여준 참가자.jpg
11:42 l 조회 1240
@ 아이돌아이 개노답 사생팬좀봐 .... 까빠질하다가 내가 너한테 돈을 얼마나 썼는지아냐더니 결국 사랑해로 끝남 >..1
11:04 l 조회 8697
동정심 많은 여자가 인생 망하는거 같음.jpg1
10:53 l 조회 4008
집에 갔는데 이런 쪽지가 붙어있다면?13
10:32 l 조회 12745
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67
10:31 l 조회 26271 l 추천 1
아들에게 산타인걸 들킨 아빠
10:30 l 조회 4747
입 짱 큰 강아지1
10:22 l 조회 773
부산에서 포크X 집게O로 떡볶이 먹는 이유6
10:16 l 조회 1215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