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언니,누나or동생 이니까 양보해주라고 하는거(그림은 첫째에 대해서만 나왔지만 동생들도 해당됨)양보정도야 해줄수도 있지만 그게 언니,누나/동생 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양보해야된다는 말을 들으면 좀 기분이 꽁기함특히나 내가 좋아하던거라면 더더더 기분이 좋지 않음너무 그게 반복되다보면 양보받는 입장에서 저런식으로 말하기도 해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