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스토커 팬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해 중태에 빠졌던 일본 아이돌 가수가 보름여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8일 일본 언론은 여대생 아이돌 가수 도미타 마유(富田眞由·20) 씨가 의식을 회복한 사실이 전날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건 발생 17일만이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458316
| 이 글은 9년 전 (2016/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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