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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1년안된 새댁입니다.
결혼전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인사드리러 간날
딱 어머님이 하신말씀이
한달에 한번은 식사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자주 못뵈더라도 연락은 자주드리겠다고했구요.
그뒤.
8개월후.. 한달에 한번씩 아니면 두달에 한번씩은 만나왔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전화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충일낀 연휴때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이번연휴가 기니
저와 상의후 내려오라고 하셨다는겁니다.
그주에 회사 외근나가면서 시댁에 신랑혼자 2번이나 들려서 점심도
시어머님이랑 같이 먹었구요.
오빠는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았기도했고 휴일에 집에서 편하게
쉴생각으로 어머님께 죄송하다고 이번엔 못갈것 같다고
회사간다고 거짓말을 쳤다는겁니다....
시부모님스타일이 힘들어서 못간다 하면 이해 못하시는 스타일이라서..
타당한 논리를 대야 알았다고 하시기때문에 거짓말을 친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휴일 첫 시작 토요일 아침에 시아버님이 신랑한테 전화오셔서
왠만하면 한달에 한번씩 식사는 했으면 한다고하셨다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했고.. 이번주 금요일에 토욜 시댁근처에 결혼식이있어서
금욜 하룻밤 자고 올꺼라고 했다는데..
시어머님은 오히려 나는 괜찮은데 너희 아버지가 적적해 하신다고
핑계대시는듯 하기도하고..
시어머님은 뭔가를 하고자하면 집착적이게 될때까지 주위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인듯하기도하구요.
일례로.. 가족 적금 10만원씩 들자고 하셔서 시작하긴했는데
가족 행사나 목돈 마련취지(환갑)로 하자고하셨음요..
사실 저는 그것도 부담이였거든요...그래도 시어머님이 하자고하시는데
거역하면 사이만 나빠질듯해서 알았다고하고 자동이체 걸어놓았구요.
한달에 한번 정말 금방 돌아오는데
그걸 꼭 지키라는 식으로 압박하는듯해서 힘드네요.
그렇다고 자주 안찾아뵙는것도아니고..
저도 근처살면 밥먹으러 만나고 찾아뵙고 하고픈데
서로 맞벌이하는 직장인이고 주말에는 보통 편히 쉬고싶지않나요?
이런맘을 헤아려주시지않는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31개의 댓글- ㅋ 2016.06.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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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들 낳아서 너랑 똑같은 생각 가진 며느리 맞을 거야ㅋㅋㅋ기대해ㅋㅋㅋ니 며느리도 게시판에 너랑 똑같은 글 쓸 테니까~ㅋㅋㅋㅋ참~친정 엄마도 너같은 며느리 맞을 거다.- 답글 4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6.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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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너무 순식간에 가죠. 의무적이라고 느껴지면 부담스러운게 당연한거에요. 그래도 남편이 중간에서 알아서 하는거같은데 그냥 모른척 알아서 잘 처신하도록 놔두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 훔 2016.06.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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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정도는 볼수있지않나? 하..나도 여자지만 진짜 못되엇네. 나중에 며느리보면 몇년에한번씩 보슈- 답글 4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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