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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12) 게시물이에요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태종 무열왕>

김 춘추

바로 통일신라의 무열왕 김춘추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는 사실 보다는 가 더 많은게 현실이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현대 관점에서 보는 민족주의에 의한 '외세'를 끌여들였다는 것.

김춘추의 가장 큰 공이자 비판 받는 것이 바로 '나당연합'의 결성.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국민들이 떠올린 나당 연합의 이미지.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국민들은 나당 연합을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점은

아직 까지도 논란이 있는 사안이지만, 당시에 삼국 간에 민족주의 의식이 희박했다는 것이 보편적인 견해다.

즉, 삼국 시대의 3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사이에는 민족주의에 의한 의식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삼국 사이에 민족주의라는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은 일반인들의 관심사라기보단 

학계 전문가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나제 동맹 결렬과 관산성 전투 과정.






당시 신라가 위기 의식을 넘어 멸망의 위기라고 느낄 정도의 위험 상황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백제의 의자왕이 즉위하자 그는 신라를 광적으로 공격해 들어갔고,

(의자왕은 신라의 진흥왕이 관산성에서 죽인 성왕의 아들이었다.)

의자왕이 신라의 수도인 금성(경주)를 통하는 길목이자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대야성을 함락시켰고, 북쪽으로는 고구려의 공세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나당 연합의 의한 백제 멸망 과정.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나당 연합의 의한 고구려 멸망 과정.

이로 인해 선덕여왕은 김춘추를 고구려로 지원을 요청하였지만 묵살당하였고

그 후 일본에도 건너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였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간 곳이 당시 고구려와 적대국이자 

세계 최고의 강국이였던 당나라로 간 것이다.


이렇게 김춘추의 의해 나당연합군이 결성되었고 전세는 바뀌기 시작했다.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나당 전쟁


고대 한국사에서 빠와 까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jpg | 인스티즈

나당 전쟁


물론 신라입장에서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것은 훌륭한 결과 물이었지만,

김춘추 그의 외교활동으로 불러온 결과가 바로 '당'이라는 것이 가장 큰 비판을 받는 점이다.


두 나라를 멸망시켰다 한들 결국 최종결전의 적은 당나라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나당전쟁에서 당나라의 침입을 막아내고 승리하였기 망정이지

만약 이 전쟁을 이기지 못하였다면 당나라에 편입되는 굴욕적인 역사를 만들뻔 했다.


또한, 스스로 이루어낸 완벽한 통일이 아닌 당시 '당'이라는 거대세력을 끌여들여 

이룩한 통일로 당시 고구려가 지배하던 땅을 완벽히 얻지 못했다는 한계점이 있다.

반대로, 당시 강대국이였던 당나라를 상대로 끝까지 지켜낸 투쟁정신과

우리 한민족이 이룬 최초의 통일국가로서

새로운 민족 문화를 이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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