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보다가 흥미돋아서 들고옴!!
문제의 극장판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2기인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카스카베 보이즈'임.
아마 티비에서 많이 틀어줘서 다들 한번쯤은 봤을듯..

내용은 대충 떡잎마을 사람들이 오래된 영화관에 갔다가 서부st 영화 속에 갇히는 내용.

어릴 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영화 리뷰에 보니 이 선화가 흰둥이가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다긔..
그 근거로는,
1. 짱구 역대 극장판 중 흰둥이가 안나온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것만 유일하게 흰둥이가 출연 ㄴㄴ
2. 선화 옷 색깔이랑 흰둥이 목줄이랑 색깔 똑같 (아시다시피 애니에서 깔맞춤의 존재는 중요)
3. 이 영화 속 인물들은 다 떡잎마을, 즉 현실의 인물들과 대응 관계에 있음.
악당인 시장은 영화감독이고, 선화는 흰둥이가 인간으로 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4. 여자로 변한거에 대해서는 그냥 만화니까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ㅇㅇ..
5. 마지막에 흰둥이가 집이 아닌 극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6. 이 선화라는 친구는 극장판에서 짱구와 유대관계를 가지는 친한 친구. 짱구를 도와주기도 함.
그런면에서 흰둥이와 역할이 비슷하다는 생각.
7. 짱구가 더 이상 선화를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면서 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흰둥이가 나타나는 ㄷㄷ한 타이밍.
+ 원래 영화속 인물과 다르게 선화도 다른 떡잎마을 사람들처럼 저스티스 시장이 구해줬다고 했음.
기억을 잃어버렸다고도 했고.
+ 마지막 영화에서 나오고나서 짱구 옆자리가 비었는데 거기가 선화 자리가 아닐까하는 궁예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1번..
흰둥이가 분명 어떻게든 등장해야 하는데 등장 ㄴㄴ했다는 점이 의심ㅇㅇ해

이거 마치 짱구가 흰둥이 산책시킬 때 둘의 모습 같음..
영화의 해석은 관객에게 주어진 거니까 궁예 ㅇ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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